오늘은 ㅁ,ㅂ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바늘 방석에 앉은 것 같다, 뱁새가 황새 걸음을 걸으면 가랑이가 찢어진다, 병주고 약 준다 '처럼 바늘과 분수 병에 관련된 속담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ㅁ.ㅂ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1) 바늘 분수 병 관련 속담
1)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 : 못된 사람 하나가 온 집안이나 온 사회를 망친다는 뜻입니다.
2) 미꾸라지국 먹고 용트림한다 : 하잘것없는 사람이 잘난 체하며 아니꼽게 군다는 뜻입니다.
3) 미꾸라지 천 년에 용된다 : 어려서 못났던 사람도 오랫동안 노력하면 훌륭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4) 미꾸라지 용 됐다 : 변변치 못한 사람이 훌륭하게 되었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5) 미련하기가 용이다 : 매우 미련한 사람을 뜻합니다.
6) 미련이 먼저 나고 슬기가 나중 난다 : 잘못하여 일을 그르친 뒤에야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는 뜻입니다.
7)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뜻입니다 : 미운 사람일수록 더 친절히 해야 감정도 상하지 않고 후환이 없다는 뜻입니다.
8) 미친 개가 호랑이 잡는다 : 미친 개가 정신 없이 날뛰면 호랑이 같은 무서운 짐승도 잡는다는 말이니, 미쳐서 날뛰면 위험한 일을 무서움 없이 해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9) 미친 개 풀 먹듯 한다 : 이것 저것 먹기 싫은 것을 먹듯이 한다는 뜻입니다.
10) 미친 개 범이 물어 간 것 같다 :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하다는 뜻입니다.
11)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아무 염려 없다고 믿고 있던 일을 실패했을 떄 사용하는 뜻입니다.
12) 믿는 나무에 곰이 피었다 : 서로 믿는 사이에 배신 당했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13) 밑 빠진 가마에 물 붓기 : 아무리 애써서 일을 해도 끝이 없고 보람이 나타나지 않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14) 밑도 끝도 없다 : 시작도 끝맺음도 없다는 뜻으로 무슨 일인지도 모르는 말을 불쑥 꺼낸다는 뜻입니다.
15) 민심이 천심이라 : 정치하는 사람은 백성들의 마음을 어길 수 없다는 뜻입니다.
16)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가까운 관계여서 항상 붙어 다닌다는 뜻입니다.
17) 바늘 구멍으로 황소 바람 들어온다 : 추울 때에는 아무리 작은 구멍이라도 새어 들어오는 바람이 차다는 뜻입니다. 아주 작은 잘못으로 인하여 큰 해를 입게 됨을 뜻합니다.
18) 바가지를 긁는다 : 아내가 남편에게 불평 섞인 잔소리를 잔뜩 늘어 놓는 것을 뜻합니다.
19) 바늘 구멍으로 하늘 보기 : 세상 일을 넗게 보지 못하여, 생각이나 관찰이 좁은 것을 뜻합니다.
20) 바늘 방석에 앉은 것 같다 : 자리에 앉아 있기가 매우 불안할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21)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 조그만 것도 자꾸 훔치면 버릇이 되어 나중에는 큰 것까지 도둑질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22) 바늘로 찔러도 피 나올 데가 없다 : 사람이 몹시 야무지게 생겼다는 뜻입니다. 성격에 빈틈이 없음을 뜻합니다.
23) 바람 앞의 등불 : 더할 수 없이 위험한 상태를 뜻합니다.
24) 바람 부든 대로 물결 치는 대로 : 줏대가 없어 모든 일을 되어가는 대로 맡겨 버린다는 뜻입니다.
25) 바른말 하는 사람 귀염 못 받는다 : 남의 잘못을 너무 따지고 드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호감을 쉽게 얻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26) 바지 저고린 줄 아느냐? : 허수아비처럼 정신이 없는 사람으로 대접하느냐는 뜻입니다.
27) 바위를 차면 제 발부리만 아프다 : 일시적인 감정을 참지 못하고 경솔한 행동을 하면 자기에게 해롭다는 뜻입니다.
28)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 갑자기 피하기 어려운 일이 닥쳐 왔다는 뜻입니다.
29) 받아 놓은 밥상 : 작정된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다는 뜻입니다.
30)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 무슨 말이든 빨리 퍼지니까, 항상 말을 조심하라는 뜻입니다.
31) 방귀 뀌고 성낸다 : 자기가 잘못하여 놓고 도리어 남에게 성을 낸다는 뜻입니다.
32) 밥 빌어다가 죽 쑤어 먹을 놈 : 성질이 매우 느리고 게으르며, 하는 짓이 어리석은 사람을 뜻합니다.
33)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주가 되는 것보다 딸리는 것이 더 크거나 많다는 뜻입니다. 마땅히 작아야 할 것이 크거나 적어야 할 것이 많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34) 배만 부르면 제 세상인 줄 안다 : 배불리 먹기만 하면 아무 근심 걱정도 없다는 뜻입니다.
35) 배움 길에는 지름길이 없다 : 학문은 착실히 순서대로 공부해 나가야지 다른 방법이 없다는 뜻입니다.
36)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 흰 종이 한 장이라도 여러 사람이 마주 들면 가볍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서로 도워 하면 쉽게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37) 뱁새가 황새 걸음을 걸으면 가랑이가 찢어진다 : 남이 한다고 제 힘에 겨운 일을 억지로 하면 큰 화를 당하게 되니까 자기 분수를 알라는 뜻입니다.
38) 범 없는 골에는 토끼가 왕 노릇 한다 : 잘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못난 사람이 잘난 체하고 설치면서 뽐낸다는 뜻입니다.
39) 범에게 물려가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 아무리 위험한 때를 당하여도 정신만 잘 차리고 있으면 살아날 방법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40)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 사리를 따져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전에 주먹질부터 해댄다는 뜻입니다.
41) 법 없이도 살 사람 : 법이 없어도 스스로 알아서 나쁜 짓을 하지 않을 착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42) 벙어리 속은 그 어미도 모른다 : 말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모른다는 뜻입니다.
43) 벙어리 냉가슴 앓듯 한다 : 차마 남에게 말을 못 하고, 마음 속으로 혼자 애태우는 답답한 처지를 뜻합니다.
44) 벼룩의 간을 내어 먹는다 : 극히 적은 이익을 치사한 방법으로 얻는다는 뜻입니다.
45) 벽창호 : 고집이 매우 세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성질이 아주 무뚝뚝한 사람을 뜻합니다.
46) 벽을 치면 대들보가 울린다 : 지나가는 말로 슬쩍 비치기만 해도 곧 눈치를 채고 알아듣는다는 뜻입니다.
47) 변덕이 죽 끓듯 한다 : 몹시 변덕이 심한 사람을 두고 사용하는 뜻입니다.
48) 병 자랑은 하랬다 : 혼자 병들어 몸을 상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면 좋은 치료법을 알 수도 있으므로 빨리 낫게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49) 병에 가득 찬 물은 저어도 소리가 안 난다 : 학식이 깊은 사람은 아는 체 떠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50)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 : 병신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던 자식이 도리어 효도를 한다 함이니, 대수롭지 않아 기대하지 않았던 것이 제 구실을 잘 할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51) 병주고 약 준다 : 해를 끼치고서 도와 준다는 뜻입니다.
이상 ㅁ,ㅂ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바늘 방석에 앉은 것 같다, 뱁새가 황새 걸음을 걸으면 가랑이가 찢어진다, 병주고 약 준다 '처럼 바늘과 분수 병에 관련된 속담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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