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풀이/ㅇ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2)/냉정 해결 망신 관련 속담

 오늘은 ㅇ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앉은 자리 풀도 안 나겠다,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처럼 냉정과 해결 망신에 관련된 속담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ㅇ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2) 냉정 해결 망신 관련된 속담

1)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 처음에는 아이들끼리 싸우다가 이 일로 결국 어른들까지 시비를 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2) 아이 자라 어른 된다 : 작은 것이 차차 발전하여 크게 된다는 뜻입니다.


3) 아저씨 아저씨 하면서 떡짐만 지운다 : 겉으로는 대접을 잘 해 주는 체하면서 부추겨 사람을 부려 먹는다는 뜻입니다.


4) 아저씨 못난 건 조카 길짐만 진다 : 자신이 못나면 남의 대우를 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길짐 - 길 가는 사람의 짐.


5) 악으로 모은 살림 악으로 망한다 : 나쁜 짓을 하여 모은 재산은 오래 가지를 못하고 자기에게 해를 끼치게 된다는 뜻입니다.






6) 아침에 까치가 울면 좋은 일이 있고, 밤에 까마귀가 울면 큰 변이 있다 : 아침에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거나 기뿐 소식이 있고, 밤에 까마귀가 울면 불행한 일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7) 아주머니 떡도 싸야 사 먹지 :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사람은 자기의 이익을 먼저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8) 안 되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 일이 잘 안 되려면 보통 생각할 수 없는 실패와 나쁜 일이 거듭된다는 뜻입니다.


9) 안 먹겠다 침 뱉는 물 돌아서서 다시 먹는다 : 우 번 다시 보지 않을 것처럼 쌀쌀맞게 하였다가도 나중에는 어려운 부탁을 하게 되는 것이 보통이니까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라는 뜻입니다.


10) 안 되면 산소 탓 : 자기 잘못을 남에게 돌려 버릴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11)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 한 사람 말만 듣고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입니다. 누구나 자기가 잘못했다는 사람은 없다는 뜻입니다.


12) 안성 마춤 : 무슨 일이 꼭 들어맞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13) 안 벽 치고 곁 벽 친다 : 이편과 저편을 오가면서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말하며 둘 사이를 이간질할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14)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 돈을 꾸어 주고 그것을 다시 받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입니다.


15) 앉은 자리 풀도 안 나겠다 : 사람이 너무 깔끔하고 매서울 만큼 냉정하다는 뜻입니다.


16) 앉은뱅이 앉으나마나 : 하나마나 마찬가지라는 뜻입니다.


17) 알 못 낳는 암탉이 먼저 죽는다 :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못하면 대우를 못 받는다는 뜻입니다.


18)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 지극히 걱정스럽던 것이 없어져 속 시원하다는 뜻입니다.


19) 앓느니 죽지 : 자기 힘을 아끼려고 남을 시켜서 시원치 않게 일을 하느니 당장에 힘이 들더라도 자기가 직접 해치우는 편이 낫겠다고 할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20)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집안에서 아내가 남편을 제쳐 놓고 모든 일에 나서서 설치면 집안일이 잘 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21) 앞에서 꼬치치는 개가 나중에 발뒤꿈치 문다 : 앞에서는 좋은 말만 하고 비위를 맞추는 사람일수록 보이지 않는 데서는 도리어 험담을 하고 헤치려 한다는 뜻입니다.


22) 앞길이 구 만리 같다 : 뜻한 바를 이루려면 아직도 남은 길이 멀고, 할 일이 많다는 뜻입니다.


23) 앞집 처녀 믿다가 장가 못 간다 : 남은 생각지도 않는 일을 자기 혼자만이 지레 짐작으로 믿고만 있다가 난처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24) 약방의 감초 : 어떤 일이든지 빠짐없이 꼭 끼는 사람을 뜻합니다.


25)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된다 : 세상 일은 좋고 나쁜 사정이 뒤바뀌는 일이 많다는 뜻입니다.


26) 양반은 물에 빠져도 개헤엄은 안 한다 : 점잖은 사람은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남에게 보기 흉한 꼴은 보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마음이 꿋꿋한 사람은 죽음 앞에서도 자신의 뜻을 버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27) 어느 장단에 춤추랴 : 한 가지 일을 하는 데 참견하는 사람이 많아 어느말을 좇아야 하고, 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뜻입니다.


28)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 지식이 많고 경험이 많은 어른들의 말을 들으면 이롭다는 뜻입니다.


29) 어린아이 보는 데는 물도 못 마신다 : 어린아이들은 어른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니까, 아이들 앞에서는 행동을 주의하라는 뜻입니다.


30) 어머니 손은 약손 : 어릴 때의 어지간한 병은 어머니가 사랑의 손으로 어루만지며 간호하면 다 낫는다는 뜻입니다.


31) 어르고 뺨 치기 : 겉으로는 위하는 체하다가, 끝내 골려 주고 해롭게 한다는 뜻입니다.


32) 어미 속 알아 주는 자식 없다 :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얼마나 걱정하고 고생하는가를 자식들은 잘 알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33)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 못난 사람일수록 그와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뜻입니다.


34) 억지로 절받기 : 어떤 대접을 받고 싶어 상대방은 생각지도 않는데 자기 쪽에서 요구하여 억지로 대접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35) 언 발에 오줌 누기 : 잠시 동안만 효과가 있을 분 곧 그 효력이 없어지고 마침내 더 나쁘게 될 일을 한다는 뜻으로, 앞일을 내다 보지 못함을 뜻합니다.


36) 억지 춘향 : 이치에 맞지 않아서 될 성 싶지도 않은 일을 억지로 한다는 뜻입니다.


37) 얻기 쉬운 것은 잃기 쉽다 : 쉽게 얻은 것은 소중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에 잃어버리기 쉽다는 뜻입니다.


38) 얼굴 값도 못 한다 : 생김새는 그렇지 않은데 말과 행동을 못되게 한다는 뜻입니다.


39) 얻어 들은 풍월 : 정식으로 배운 것이 아니라, 남으로부터 들어서 얻은 지식을 뜻합니다.


40) 얼굴에 똥칠한다 :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을 만큼 부끄러운 짓을 한다는 뜻입니다.


41) 없는 놈은 못 먹어 병나고, 있는 놈은 너무 먹어 병난다 : 세상 살이가 고르지 않다는 뜻입니다.


42) 업은 손자 환갑 닥치겠다 : 꾸물꾸물거리고 서두를 줄을 모른다는 뜻입니다.


43) 엉덩이에 뿔이 났다 : 제대로 철이 나지 않은 사람이 남의 가르침을 듣지 않고 빗나감을 뜻합니다.


44) 엎으러진 김에 쉬어 간다 : 잘못된 경우를 오히려 좋은 기회로 삼아 자기가 하려던 일을 한다는 뜻입니다.


45) 엎어진 둥지에는 성한 알이 없다 : 전체가 잘못되면 한 부분이 성할 리 없다는 뜻입니다. 나라가 망하면 국민이 모두 불행해진다는 뜻입니다.


46) 엎친 데 덮친다 : 불행한 일이 거듭 생김을 뜻합니다.


47) 엎지른 물 : 한번 저지른 실수는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뜻입니다.


48)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 : 여자들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49) 열고 보나 닫고 보나 : 어떤 방법으로 하든지 간에 다 마찬가지라는 뜻입니다.


50)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 깊은 물 속은 알 수 있어도 사람의 마음은 잘 알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상 ㅇ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앉은 자리 풀도 안 나겠다,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처럼 냉정과 해결 망신에 관련된 속담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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