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새가 방앗간을 그대로 지나라, 콩으로 메주를 쓴다 해도 곧이 안 듣는다, 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처럼 참새와 콩 토끼 관련된 속담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한국 속담 모음 참새. 콩. 토끼 관련된 속담
1) 차일 피일 한다 : 이 날 저 날로 자꾸 기한을 미룬다는 뜻입니다.
2) 참새가 방앗간에 치여 죽어도 짹 하고 죽는다 : 아무리 힘이 없더라도 너무 괴로운 지경에 빠지면 반항을 한다는 뜻입니다.
3) 참새가 방앗간을 그대로 지나라 : 자기가 좋아하는 곳은 그대로 지나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자기에게 이익 되는 일을 보고 그대로 지나쳐 버리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4) 참새 잡으려다 꿩을 놓친다 : 작은 것을 탐내다, 도리어 큰 것을 손해 보았다는 뜻입니다.
5)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으니 그 순서를 따라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 |
| 참새 콩 토끼 관련 속담 모음 |
6) 책망은 몰래 하고 칭찬은 알게 하랬다 : 남을 꾸짖을 때는 다른 사람이 모르게 하고, 남을 칭찬할 때는 여러 사람이 알게 해야 좋다는 뜻입니다.
7) 처음이 나쁘면 끝도 나쁘다 : 무슨 일이나 시작부터 좋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8)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 아무리 큰 일일지라도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9) 처가집 말뚝에 절 하겠네 :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이 처가집을 지나치게 우대하는 것을 경계하는 뜻입니다.
10) 천냥 빚도 말로 갚는다 : 말 재주가 좋으면 큰 빚도 면제받을 수 있다 함이니, 살아 가는 데 말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11) 철 들자 망령 난다 : 어물어물하다가 아무 일도 이루지 못하고 나이만 먹는 것을 경계하는 말로서, 무슨 일이고 때를 놓치지 말고 제 때에 힘쓰라는 뜻입니다.
12) 첫사위가 오면 장모가 신을 거꾸로 신고 나간다 : 처가집에서 사위가 크게 환영받는 것을 뜻합니다.
13) 첫딸은 살림 밑천이다 : 첫딸은 집안의 모든 일에 도움이 된다는 뜻입니다.
14) 첫술에 배 부르랴 : 처음 떠 먹는 한 숟가락의 밥에 배가 부르겠냐는 말로서, 무슨 일이든지 단번에 만족할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15) 초상 집 개 같다 : 의지할 데 없이 굶주려 이리저리 헤매어 초라한 것을 뜻합니다.
16) 청산유수 같다 : 말을 거침없이 막히지 않고 잘 하는 것을 뜻합니다.
17) 치마 폭이 넓다 : 자기와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지나치게 참견하고 간섭한다는 뜻입니다.
18)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것이 좋다 : 친구는 오래 사귈수록 그 우정이 두터워진다는 뜻입니다.
19) 칼 든 놈은 칼로 망한다 : 남을 해치려는 사람은 반드시 남의 해침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20) 칼날 위에 섰다 : 매우 위험한 지경에 놓였다는 뜻입니다.
21) 칼 물고 뜀뛰기 : 몹시 위태로운 일을 주저없이 행동으로 옮긴다는 뜻입니다.
22) 코딱지 두면 살이 되랴 : 서로 다른 두 가지가 같아질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미 잘못된 것은 바로 잡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23) 코가 쉰댓 자나 빠졌다 : 근심에 싸이어 기가 죽고 맥이 빠졌다는 뜻입니다.
24) 코방귀만 뀐다 : 남의 말을 들은 체 만 체 아무 대꾸도 안 하는 것을 뜻합니다.
25) 코 묻은 돈 : 어린아이가 가진 적은 돈이라는 뜻입니다.
26) 코 아래 진상이 제일이라 : 남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는 먹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제일이라는 뜻입니다.
27) 콩 심어라, 팥 심어라 한다 : 작은 일을 가지고 일일이 지나친 간섭을 한다는 뜻입니다.
28) 콩으로 메주를 쓴다 해도 곧이 안 듣는다 : 거짓말을 잘 하면, 참말을 해도 사람들이 믿어 주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29) 콩을 팥이라 해도 곧이 듣는다 : 평소에 신용이 있는 사람의 말은 무슨 말이라도 믿는다는 뜻입니다.
30) 콩 볶아 먹다가 가마솥 깨뜨린다 : 작은 일을 야무지지 못하게 하다가 큰 탈이 난다는 뜻입니다.
31) 콩이야 팥이야 한다 : 서로 비슷한 것을 구별하려고 따진다든가, 조그마한 일로 옳고 그름을 다룬다는 뜻입니다.
32) 큰북에서 큰소리 난다 : 크고 훌륭한 곳에서 으레 좋은 것이 생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33) 큰 둑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진다 : 아주 작은 흠이라도 곧 고치지 않으면, 그 흠 때문에 큰 일을 망치게 된다는 뜻입니다.
34) 큰코 다친다 : 크게 낭패를 본다는 뜻입니다.
35)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사람 없다 : 키가 큰 사람 중에 싱거운 행동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입니다.
36) 키는 작아도 담은 크다 : 키가 작아도 용감한 사람을 가리키는 뜻입니다.
37)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 고생을 이겨내면 다음에는 즐거운 일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38) 털도 안 뜯고 먹겠다 한다 : 남의 물건을 통째로 먹으려 한다는 뜻입니다. 몹시 성급하게 하려도 덤빈다는 뜻입니다.
39) 타는 불에 부채질 한다 : 화가 난 사람의 화를 더 돋군다는 뜻입니다. 남의 재산을 보고 더욱 더 나쁘게 일을 방해하는 것을 뜻합니다.
40)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 : 누구나 그의 결점을 찾아보면 허물이 없는 사람은 없다는 뜻입니다.
41) 털 뜯은 꿩 : 꼭 있어야 될 것을 빼앗겨서 모양이 괴상하거나 꼴이 초라하게 된 것을 뜻합니다.
42) 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 : 몰래 저지른 잘못이 두려워서 제풀에 겁을 먹고 떨고 있는 사람을 보고 하는 뜻입니다.
43)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 필요할 때는 소중히 여기다가도 필요 없게 되면 천대하고 버린다는 뜻입니다.
44) 토끼 둘을 잡으려다가 하나도 못 잡는다 : 욕심을 부려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하면 어느 한 가지도 이루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45) 티끌 모아 태산 :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이면 큰 것을 이룬다는 뜻입니다.
46) 판에 박은 것 같다 : 여럿이 신통스럽게도 한결같이 똑같다는 뜻입니다.
47) 파리 목숨 같다 : 인생은 덧없고 우리 목숨이 보잘것없는 것을 뜻합니다.
48) 팔이 들이 굽지 내 굽나 : 사람은 누구나 자기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더 쏠리기 마련이라는 뜻입니다.
49) 팥죽 단지에 생쥐 달랑거리듯 : 무엇을 잊지 못하여 끊임없이 드나드는 것을 빗대는 뜻입니다.
50) 패는 곡식 이삭 빼기 : 이제 막 열매를 맺으려고 나오는 이삭을 잡아 빼 버린다는 말로서, 매우 심통이 사납다는 뜻입니다.
*패 - 곡식의 이삭 따위가 생겨 나오는.
이상 '참새가 방앗간을 그대로 지나라, 콩으로 메주를 쓴다 해도 곧이 안 듣는다, 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처럼 참새와 콩 토끼 관련된 속담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