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풀이/ㅅ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1)/고생 시기 속임수 새 관련 속담

 오늘은 ㅅ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과 '사서 고생한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사탕발림, 새 발의 피'처럼 고생, 시기, 속임수, 새 관련 속담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ㅅ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1) 고생 시기 속임수 새 관련 속담

1) 사나운 새는 떼를 짓지 않는다 : 사나운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2) 사나운 새는 떼를 짓지 않는다 : 사나운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3) 사나운 개 콧등 아물 때가 없다 : 남과 싸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 또한 손해를 입는다는 뜻입니다.


4) 사돈네 남의 말 한다 : 제 일은 제쳐 놓고 남의 일에 참견할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5) 사내 아이 열다섯이면 호패를 찬다 : 남자가 열다섯 살이면 한 사람의 남자 자격이 있는 것이니 제 구실을 당당히 하라는 뜻입니다.

*호패 - 오늘날의 주민등록증처럼 어른이 되면 차게 되어 있던 패.


6) 사돈네 안방 같다 : 어렵고 낯설고 자유롭지 못하여 몹시 불편한 곳이라는 뜻입니다.


7) 사돈 집과 뒷간은 멀수록 좋다 : 사돈 사이는 말이 많고 뒷간은 고약한 냄새가 나므로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좋다는 말입니다.


8) 사돈의 팔촌 : 아주 먼 친척이라는 뜻입니다. 아무 관계 없는 남을 뜻합니다.


9) 사또 떠난 뒤에 나팔 분다 : 일을 제때 안 하고 때가 지난 뒤에 하는 것을 비웃는 뜻입니다.


10) 사또 덕분에 나팔 분다 : 남의 힘으로 자기 일을 할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11) 사람 나고 돈 났다 : 돈이 귀중하다고 해도 사람 귀중한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뜻입니다.


12) 사람은 먹고 살기 마련이다 : 생활이 곤란하여 곧 굶어 죽을 것 같으나 그래도 어떻게 해서든지 먹고 살아 나간다는 뜻입니다.


13)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 : 사람은 모두 똑같이 평등하다는 뜻입니다.


14)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 사람이 살아 있을 때 훌륭하고 착한 일을 해야 죽은 뒤에도 빛나게 된다는 뜻입니다.


15) 사람은 헌 사람이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 사람은 사귄 지가 오래 될수록 좋고 옷은 새 것일수록 좋다는 뜻입니다.


16) 사람의 혀는 뼈가 없어도 사람의 뼈를 부순다 : 말은 매우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17) 사람처럼 간사한 건 없다 : 사람은 외부의 자극과 환경에 따라 금세 감정이 변한다는 뜻입니다.


18) 사람이면 다 사람인가? 사람 노릇을 해야 사람이지 : 사람이라면 사람다운 행동을 해야지 도리에 어긋난 행동을 하면 사람 대접을 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19) 사랑은 내리 사랑 :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보다 항상 크다는 뜻입니다.


20) 사서 고생한다 : 힘든 일을 괜히 자기가 만들어 고생한다는 뜻입니다.


21) 사위는 백년 손이오, 며느리는 종신 식구라 : 며느리는 남의 자식이지만 시집 오면 자기 자식이나 마찬가지가 되나, 사위는 끝끝내 남의 집 식구라서 항상 어렵다는 뜻입니다.


22) 사시나무 떨듯 한다 : 몸을 벌벌 떤다는 뜻입니다.


23) 사자밥 싸 가지고 다닌다 : 사람은 언제 어디서 죽을지 알 수 없다는 뜻입니다.


24) 사자 없는 산에서는 토끼가 대장 노릇 한다 : 잘산 사람이 없는 데서는 못난 자가 뽐낸다는 뜻입니다.


25)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남이 잘 되는 것을 시기한다는 뜻입니다.


26) 사탕발림 : 얕은 속임수로 겉만 그럴 듯하게 잘 꾸민다는 뜻입니다.


27) 산 개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 : 아무리 천한 신분으로 지내더라도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나은 것이니 비관하지 말고 열심히 살아가라는 뜻입니다.


28) 산 넘어 산이다 : 갈수록 고생이 점점 더 심해진다는 뜻입니다.


29) 산 밖에 난 범이요, 물 밖에 난 고기 : 근거지를 잃어 꼼짝도 못 하게 된 경우를 말함. 자기의 힘을 발휘할 수 없는 궁지에 빠진 경우를 뜻힙니다.


30) 사흘 굶어 담 아니 넘을 놈 없다 : 아무리 착하고 정직한 사람일지라도 굶주리면 마음이 변하여 나쁜 짓도 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31) 산 사람의 목구멍에 거미줄 치랴 : 사람이 아무리 가난하더라도 굶어 죽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32) 산에 가야 범을 잡지 : 어떤 일을 하려면 발 벗고 나서야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33) 산 속에 있는 열 놈이 도둑은 잡아도 마음 속에 있는 한 놈의 도둑은 못 잡는다 : 자기 마음 속에 있는 좋지 못한 생각을 스스로 고치기가 매우 힘들다는 뜻입니다.


34) 산에서 물고기 잡기 :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는 어리석음을 뜻합니다.


35) 산이 높아야 골이 깊다 : 품은 뜻이 높아야 가지는 생각도 크고 깊다는 뜻입니다.


36) 산은 오를수록 높고 물은 건널수록 깊다 :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는 갈수록 점점 더 어렵고 곤란한 처지가 된다는 뜻입니다.


37) 살림에는 눈이 보배라 : 살림을 알뜰하게 잘 하려면 눈으로 모든 것을 잘 보아 경험이 많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38) 살얼음을 밟는 것 같다 : 위태위태하여 마음이 몹시 불안할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39) 살점을 베어 주고 싶다 : 어떤 사람에게 마음을 주게 되면 뭐든지 아낌없이 다 주고 싶다는 뜻입니다.


40) 삼 년 먹여 기른 개가 주인 발등을 문다 : 오랫동안 공을 들여 보살펴 준 사람이, 훗날 은혜를 저버리고 도리어 자기에게 손해를 끼친다는 뜻입니다.


41) 삼 년 가는 흉 없고, 석 달 가는 칭찬 없다 : 남이 하는 흉이나 칭찬은 오래 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42) 삼천 갑자 동방삭이도 제 죽을 날 몰랐다 : 사람은 누구나 자기 운명을 모른다는 뜻입니다.

*삼천 갑자 동박삭 - 18만 살이나 산 중국 사람.


43) 상감님도 늙은이 대접은 한다 : 임금님처럼 가장 높은 사람도 노인은 잘 대접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노인을 잘 공경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44) 상가 술로 벗 사귄다 : 남의 것을 가지고 자기 것인 양 생색을 낸다는 뜻입니다.


45) 상좌 중이 많으면 가마 솥을 깨뜨린다 : 일을 하는 데 부질없이 간섭하는 사람이 많으면 오히려 제대로 되지 않고 그르쳐진다는 뜻입니다.


46) 새도 가지를 가려 앉는다 : 사람이 사귀는 데 있어서 사람을 잘 택하여 사귀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살 곳이나 직장을 잘 선택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47) 새가 보고 싶거든 나무를 심으랬다 : 무슨 일을 바라면 생각만 하지 말고 그 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바탕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48) 새 발의 피 : 어떤 것이 차지하는 분량이 매우 적다는 뜻입니다.


49) 새벽달 보려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 무슨 일을 너무 서두를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50) 새침떼기 골로 빠진다 : 얌전하고 말도 잘 안 하는 사람이 한번 잘못 길을 들면 보통 사람보다 더욱 나쁜 길로 빠지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상 ㅅ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과 '사서 고생한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사탕발림, 새 발의 피'처럼 고생, 시기, 속임수, 새 관련 속담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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