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풀이/ㅅ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2)/세월 버릇 무관심 소 관련 속담

 오늘은 ㅅ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세월이 약이다,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처럼 세월과 버릇, 무관심, 소와 관련된 속담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ㅅ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2) 세월 버릇 무관심 소 관련 속담

1)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진다 : 남의 싸움에 아무 관계 없는 사람이 해를 입거나 아랫사람들 싸움으로 윗사람이 해를 입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2) 새우 그물에 잉어가 걸렸다 : 생각지도 않았는데 큰 재물이 들어왔다는 뜻입니다.


3) 생선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 못난 것은 언제나 자기가 속해 있는 단체나 여러 사람에게 불명예스러운 짓을 하고 다니며 폐를 끼친다는 뜻입니다.


4) 생일날 잘 먹으려고 이레를 굶는다 :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앞일인데 미리부터 지나치게 바라고 기다는다는 뜻입니다. 앞일만 바라보고 현재 일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5) 서울 가서 김서방 찾기 : 잘 알지도 못하는 막연한 것을 무턱대로 찾아다닌다는 뜻입니다.


6) 서울 소식은 시골 가서 들어라 : 모슨 일이 일어났을 때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은 잘 모르지만, 먼 데 있는 사람이 더 잘 아는 경우가 있다는 뜻입니다.


7) 서당개 삼 년에 풍월을 한다 : 무식한 사람도 어떤 일이든 오래 보고 듣게 되면 자연히 견문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8)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 흔히 어떤 일에 서투른 사람은 자기의 솜씨가 모자라서 그런 줄은 모르고 도구만 나쁘다고 탓한다는 뜻입니다.


9) 선무당이 사람 죽인다 :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잘 아는 체하다가 일을 그를칠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10) 설마가 사람 잡는다 : '설마 그럴 리야 없겠지'하고 속으로 믿고 있는 일에 크게 혼난다는 뜻입니다.







11) 성인도 하루에 죽을 말을 세 번 한다 :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실수는 하기 마련이라는 뜻입니다.


12) 성인도 시속을 따른다 : 사람은 누구나 세상 일에 순응하여 산다는 뜻입니다.


13) 섶을 지고 불로 들어간다 : 불에 잘 타는 섶나무를 지고 불에 뛰어드는 것처럼, 자기 스스로 해가 되는 일을 하는 어리석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14) 세월이 약이다 : 크게 마음이 상하여 고통스럽던 일도 오랜 세월이 흐르면 저절로 잊혀지게 된다는 뜻입니다.


15)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 어릴 때 몸에 젖은 버릇은 늙도록까지 고치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16) 세 닢 주고 집 사고 천 냥 주고 이웃 산다 : 집을 새로 사서 살려면 먼저 그 이웃이 좋은 가를 보고 사라는 뜻입니다.


17) 소 갈 데, 말 갈 데 가리지 않는다 : 벌어 먹기 위해 어디든지 가리지 않고 다 다니고, 무슨 일이든지 가리지 않고 다 한다는 뜻입니다.


18) 소가 크다고 왕 노릇 할까? : 지혜가 없이 크고 힘이 센 것만으로는 지도자가 될 수 없다는 뜻입니다.


19) 소경보고 눈 멀었다 하면 노여워한다 : 누구나 자기 결점을 들어 지적하면 싫어한다는 뜻입니다.


20) 소경 잠 자나마나 : 무엇을 하기는 했지만, 하지 않는 것과 꼭 같이 표가 안 난다는 뜻입니다.


21) 소경이 개천을 나무란다 : 자기 잘못은 생각지 않고 애꿎게 남을 원망한다는 뜻입니다.


22) 소경 제 닭 잡아 먹기 : 어리석은 사람이 이익을 얻은 줄 알고 한 일이 결과적으로 손해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23) 소금 먹은 놈이 물 켠다 : 죄를 지은 사람이 마땅히 벌을 받고, 빚진 사람이 반드시 갚게 된다는 뜻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거기에는 그렇게 된 까닭이 꼭 있다는 뜻입니다.


24)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 서로가 아무 관심 없이 본 둥 만 둥한 것을 뜻합니다.


25)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미리 손을 쓰고 있지 않다가 손해를 본 뒤에야 손을 쓴다는 뜻입니다.


26)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 의지할 데가 있어야 무슨 일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27) 소문 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 좋다고 소문 난 것이 오히려 다른 것만 못할 때 쓰는 뜻입니다.


28) 손가락으로 하늘 찌르기 : 아무 소용도 없는 어리석은 짓을 뜻합니다.


29) 솔 심어 정자 짓기 : 일이 이루어지려면 아직 멀었다는 뜻입니다.


30) 손톱 밑에 가시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 스는 줄은 모른다 : 눈앞의 작은 일은 알아도, 당장에 드러나지 않는 큰 일은 깨닫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31) 송충이가 갈잎을 먹으면 떨어진다 : 분수에 안 맞는 일을 하다가는 큰 낭패를 본다는 뜻입니다.


32) 쇠귀에 경 읽기 : 미련한 사람에게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전혀 알아듣지 못함을 뜻합니다.


33) 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 : 친척이나 친구끼리 서로 다투어 해를 끼치는 것을 뜻합니다.


34) 쇠뿔은 단 김에 빼라 : 무슨 일이든지 질질 끌지 말고 시작한 그 당장에 곧 해 버려야 좋다는 뜻입니다.


35) 쇠통에 미끄러져 개똥에 코 박은 셈이다 : 대수롭지 않은 일에 계속 실수를 하여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힐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36) 수박 겉 핥기 : 내용이나 참 뜻을 알지 못하고 일하고 있는 것을 비웃는 뜻입니다.


37) 수염의 불 끄듯 : 어떤 일을 아주 급하게 덤비면서 한다는 뜻입니다.


38) 수염이 석 자라도 먹어야 양반 : 사람은 먹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39) 수양 딸로 며느리 삼기 : 경우를 따지지 않고, 자기에게 편한 대로 일을 한다는 뜻입니다. 몹시 하기 쉬운 일을 뜻합니다.


40) 술 익자 체 장수 간다 : 일이 우연히 맞아떨어져 순조롭게 되어 감을 비유한 뜻입니다.


41) 숨다 보니 포도청 집이라 : 숨는다고 한 것이 도리어 제 발로 잡히러 간 셈이 되었다는 말로서, 일이 뜻밖에 잘못되어 어렵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42) 숫돌이 제 닳는 줄 모른다 : 조금씩 줄어들면 그냥 그대로인 줄 알지만, 오래 되면 알아볼 만큼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43)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 잘나고 훌륭한 사람의 행동을 못난 사람이 그대로 모방하여 분에 넘치는 일을 하려고 애쓴다는 뜻입니다.


44) 숯이 검정 나무란다 : 자신의 큰 허물은 생각지 않고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뜻입니다.


45) 시원찮은 귀신이 사람 잡아간다 : 어리석고 못난 것같이 보이는 사람이 도리어 큰 사건을 일으킨다는 뜻입니다.


46) 시루에 물 퍼붓기 : 아무리 있는 힘을 다하여 애를 써도 보람이 나타나지 않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47) 시작이 반이다 : 어떤 일이라도 시작하기까지의 결심이 어렵지, 일단 시작하기만 하면 성공의 가능성이 반쯤은 보인다는 뜻입니다.


48) 시장이 반찬이다 :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더라도 밥 맛이 좋다는 뜻입니다.


49) 식은 죽 먹기 : 아주 하기 쉽다는 뜻입니다.


50) 시집도 가기 전에 기저귀 마련한다 : 어떤 일이 생기기도 전에 너무 일찍 서둔다는 뜻입니다.




이상 ㅅ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세월이 약이다,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처럼 세월과 버릇, 무관심, 소와 관련 속담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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