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ㅈ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과 '죽도 밥도 안 된다, 쥐구명에도 볕 들 날이 있다. 지성이면 감천이다,처럼 중단과 쥐 정성 관련된 속담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ㅈ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3)중단. 쥐. 정성
1) 주먹은 가깝고 법은 멀다 : 화가 날 때에 법으로 해결학하지 않고 당장에 힘으로 처리한다는 뜻입니다.
2) 죽기는 섧지 않으나 늙기가 섧다 : 사람이 죽는 것보다 늙는 것이 더 서럽고 힘들다는 뜻입니다.
3) 주인 모르는 공사 없다 : 무슨 일이든 주장된 사람이 모르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4) 죽도 밥도 안 된다 : 일이 잘 되다가 중단되면 아무 쓸모가 없다는 뜻입니다.
5) 죽은 사람만 불쌍하다 : 세상에 남겨진 사람이 아무리 슬프고 서러워도, 세상을 살지 못하고 죽은 사람이 더욱 가엾다는 뜻으로 어떻게든 살아 있는 것이 죽는 것보다 낫다는 뜻입니다.
6) 죽어 봐야 저승을 알지 : 모든 일은 직접 겪어 봐야 안다는 뜻입니다.
7) 죽 쑤어 개 좋은 일 하였다 : 힘 들여서 한 일이 남에게만 이롭게 되었을 때 쓰는 말입니다.
8) 죽어서 상여 뒤에 따라와야 자식이다 : 아무리 친자식이라 할지라도 부모짐이 돌아사시는 자리를 지키고 그 장례를 치르지 않으면 자식이라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9) 죽어 석 잔 술이 살아 한 잔 술만 못하다 : 죽은 뒤에 아무리 정성을 다 해도 살아 있을 때 조금 생각한 것만 못하다는 뜻입니다.
10) 죽으려고 해도 죽은 겨를이 없다 : 여유가 하나도 없이 매우 바쁘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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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단 쥐 정성 관련 속담 |
11) 죽은 사람 원도 푼다 : 죽은 사람의 소원도 풀어 주는데 산 사람의 소원이야 못 풀어 주겠냐는 뜻입니다.
12) 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 : 보잘것없던 집안에 영화로운 일이 생겼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13) 죽은 시어미도 방아 찧을 때는 생각난다 : 자기가 아쉬울 때는 미워하던 사람도 생각난다는 뜻입니다.
14) 죽은 뒤에 약방문 : 이미 때가 지난 뒤에는 무엇을 알아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뜻입니다.
*약방문 - 약의 처방을 적은 글.
15) 죽은 자식 나이 세기 : 이미 그르쳐진 일을 다시 생각하고 원해도 소용없다는 뜻입니다.
16) 죽을 때 편히 죽은 것은 오복의 하나 : 사람이 죽을 떄 고통은 도저히 참기가 어려운데, 그 고통을 면하는 것은 큰 복의 하나라는 뜻입니다.
*오복 - 다섯 가지 큰 복.
17) 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 : 사람이 한 번 죽으면 권력이나, 돈, 영화도 소용 없다는 뜻입니다.
18) 죽을 수가 생기면 살 수가 생긴다 : 아무리 지독한 궁지에 몰렸을지라도 살아날 방법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19) 죽일 놈도 먹이고 죽인다 : 사정이 어떯지라도 해야 할 일은 다 하라는 뜻입니다.
20) 죽이 끓는지 밥이 끓는지 : 무엇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전혀 모른다는 뜻입니다.
21) 중매는 잘 하면 술이 석 잔이고, 못 하면 뺨이 세 대라 : 사람의 혼인 중매는 매울 어려운 일이니 섣불리 할 일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22) 줄행랑 친다 : 쫓기에 도망친다는 뜻입니다. 형편이 나쁘게 될 기미를 알고 그 자리를 피해 달아난다는 뜻입니다.
23) 중이 고기 맛을 보면, 절에 빈대 껍질이 안 남는다 : 한번 즐거움을 알면, 그것에 정신 없이 빠진다는 뜻입니다.
24)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 자기 일인데도 자기 힘으로 못 하고 남에게 의지해야 할 경우를 뜻합니다.
25) 중이 미우면 가사도 밉다 : 그 사람이 미우면 그에게 딸린 모든 것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뜻입니다.
*가사 - 스님이 입는 옷.
26) 쥐구멍을 찾는다 : 매우 부끄럽고 떳떳하지 못하여 급히 몸을 숨기려고 애를 쓴다는 뜻입니다.
27) 쥐구명에도 볕 들 날이 있다 : 몹시 고생을 하는 사람일지라도 언젠가는 좋은 때를 만날 기회가 있다는 뜻입니다.
28) 쥐꼬리 만하다 : 매우 작은 것을 뜻합니다.
29) 쥐뿔도 모르다 : 전혀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30) 쥐 안 잡는 고양이 : 제 구실을 안 하여 쓸모없게 된 것이라는 뜻입니다.
31) 쥐면 꺼질까 불면 날까 : 더할 수 없이 귀중하게 여긴다는 뜻입니다.
32) 쥐도 새도 모르게 : 아무도 모르게 감쪽같이 한다는 뜻입니다.
33) 쥐 죽은 듯 : 갑자기 조용해졌다는 뜻입니다. 무서워 꼼짝달싹도 못 할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34) 쥐었다 폈다 한다 : 어떤 일이나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한다는 뜻입니다.
35) 지리산 포수 : 한번 다녀간 후에는 돌아오지 않거나 매우 늦을 때 쓰는 뜻입니다.
36)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아무리 미천하거나 약한 사람일지라도 지나치게 업신여기면 성을 낸다는 뜻입니다.
37) 지성이면 감천이다 : 사람이 무슨 일을 할 때 온 정성을 다하면 그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뜻입니다.
38) 지위가 높을수록 마음은 낮추어 먹어라 :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더욱 겸손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39) 지옥에도 부처가 있다 : 어려울 때는 도와 주는 사람이 있다는 뜻입니다.
40) 집안 귀신이 사람 잡아 간다 : 가까운 사람에게 해를 입었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41) 지척이 천리 : 서로 매우 가까이 있으면서도, 오랫동안 만나지 못하여 멀리 떨어져 있는 것과 다름이 없다는 뜻입니다.
42)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가도 샌다 : 그 본성이 나쁜 사람은 어디를 가든 그 본색이 드러난다는 뜻입니다.
43) 집 안 귀염동이는 밖에 가면 미움동이가 된다 : 집 안에서 너무 귀엽게만 키운 아이는 버릇이 없어서, 밖에 나가면 남들로부터 미움을 받게 된다는 뜻입니다.
44) 집을 사면 이웃을 본다 : 집을 살 때는 무엇보다도 그 주위환경과 이웃의 인심을 보고 사라는 뜻입니다.
45) 쭈루렁 밤송이 삼 년 간다 : 아주 몸이 약해 보이는 사람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오래 산다는 뜻입니다.
46) 쫓겨 가는 놈이 경치 보랴 : 급할 때는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상 ㅈ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과 '죽도 밥도 안 된다, 쥐구명에도 볕 들 날이 있다. 지성이면 감천이다,처럼 중단과 쥐 정성 관련 속담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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