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과서에 수록된 세계 위인 디킨스 디즈니 라이트 형제와 라파엘로 러셀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교과서 수록 세계 위인 디킨스 디즈니 라이트 형제 라파엘로 러셀
1. 디킨스(1912 - 1870)
영국의 소설가입니다. 하급 관리의 맏아들로 태어나 열 두 살때부터 공장에 나가 일했습니다. 초등교육만을 간신히 받고 혼자 공부해 변호사 사무실의 서기로 취직했다가 법정의 속기사를 거쳐 신문 기자가 되었습니다.
가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아 소년의 생활을 그린 '올리버 트위스트'를 발표해 인기를 얻었으며, 그 뒤 계속해 세상의 모순과 부정을 비판하는 작품을 썼습니다. 대표작으로는 '데이비드 코퍼필드', '거대한 유산', '크리스마스 캐럴'등이 있습니다.
2. 디젤(1858 - 1913)
독일의 기계 기술자입니다. 어린 시절을 파리에서 보냈으며, 독일의 뮌헨 공과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파리의 냉동기 제조 회사에 들어가 냉동기 제작에 종사하는 한편 내연 기관의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1893년 디젤 기관의 원리를 발명했고, 1897년에는 이를 실용화시켰습니다.
그가 발명한 기관은 효율이 높고 설계가 단순해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각종 동력 기관으로 널리 쓰였으며,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3. 디오클레티아누스(245? - 316)
로마의 황제입니다. 천민 출신이었으나 군인이 되어 동방 원정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 황제가 되었습니다. 광대한 영토를 통치하기 위해 제국을 몇 개의 지역으로 나누어 통치했으며, 행정 제도를 개혁하고, 세금 제도를 새로 만드는 등 나라의 살림을 일으키는 데 힘썼습니다.
그가 이룩한 업적이 나중에 비잔틴 제국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교에 대한 지나친 박해로 국민의 민심을 잃어 황제의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4. 디즈니(1901 - 1966)
미국의 만화 영화 제작사. 만화 영화의 선구자로 미키 마우스 같은 만화 주인공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시카고에서 태어나 열아홉 살 때 종이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들다 망했지만, 스물두 살에 할리우드 가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미키 마우스' 시리즈 등을 제작해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 밖에도 '백설 공주', '도널드 덕' 등 일생 동안 550여 편의 영화를 만들어, 30여 번에 걸쳐 아카데미 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영화를 통해 환상적인 아름다움과 자연, 때로는 악몽과 같은 공포 등을 독창적인 유머와 개그로 펼쳐 보여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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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 수록 세계 위인 디킨스 디즈니 라이트 형제 |
5. 라신(1693 - 1699)
프랑스의 비극작가입니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수도원에서 공부했으며, 그리스 문학에 깊은 감명을 받아 작가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666년 자신의 희극이 처음으로 성공을 거둔 뒤 10여 년에 걸쳐 작품 활동을 활발하게 벌였습니다. 대표작으로 '앙드로마크'. '소송광', '브리타니퀴스' 등이 있으며, 이들 작품으로 세계 비극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1690년 왕의 시중을 드는 시종이 되어 귀족의 칭호를 받았습니다. 대부분 역사에 나오는 인물을 취급한 그의 작품은 간결하고 꼭 맞는 단어를 잘 골라 써서 프랑스 말로 쓰여진 문장 중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6. 라이트 형제(1871 - 1948)
미국기 비행기 제작자입니다. 어릴 때부터 기계에 관심이 많았던 형제는 자전거를 직접 설계, 제작하여 파는 일을 허던 중, 독일인 릴리엔탈이 시험 비행을 하던 글라이더가 추락했다는 소식을 듣고 비행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 비행기에 관한 책을 읽고 비행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 비행기에 관한 책을 읽고 연구와 실험을 계속해 1902년 2중의 날개가 달린 글라이더를 완성했으며, 이듬해에는 발동기, 프로펠러를 단 동력 비행기를 만들어 역사상 최초로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계속해서 더 나은 성능의 비행기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프랑스에 비행기에 제작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7. 라부아지에(1743 - 1794)
프랑스의 화학자입니다. 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했으나, 과학에 흥미를 가져 화학을 연구했습니다. 그는 물질이 탈 때, 타기 전의 무게와 타고 난 뒤의 무게가 변하지 않는다는 '질량 보존의 법칙'을 발견했으며, 33가지 원소를 찾아 밝히고 새로운 '화학 명명법'을 만들어 출판하는 등 화학 발전에 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화학뿐만 아니라 물리학도 연구했으며, 경제, 사회 사업 등 공공 분야에서도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프랑스 혁명 때 벼락 부자가 된 귀족이라는 이유로 사형 선고를 받고 처형되었습니다.
8. 랭보(1854 - 1891)
프랑스의 시인입니다. 일곱 살 때에 처음 시를 썼으며 열일곱 살에 독특한 시론을 바탕으로 한 시집을 발간해 세상을 놀라게 했으나, 열아홉 살에 자서전적 산문시 '지옥시 계절'을 끝으로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서른일곱 살로 죽기까지 유럽, 아프리카의 여러 곳을 방랑했으며 알려진 작품 대부분이 열다섯 살부터 스물 살 사이에 쓰여진 것들입니다. 베를렌, 말라르메와 더불어 프랑스 상징파의 3대 시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9. 러셀(1872 - 1970)
영국의 철학자, 수학자, 평화 운동가, 명문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철학에서 철학자 공부했습니다. 수학에도 흥미를 느껴 모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제1차 대전 때는 전쟁에 반대하여 감옥에 갇히기도 했으며, 전쟁이 끝나자 세계 각지를 여행하면서 인류의 장래 문제에 대해 강연하고 글을 쓰는 데 힘썼습니다. 핵무기 반대와 세계 평화 운동에 앞장 섰으며, 1950년에는 노벨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10. 라파엘로(1483 - 1520)
이탈리아의 화가이며 건축가입니다. 이탈리아 중동부의 우르비노에서 출생했습니다. 열일곱 살 무렵부터 자신만의 독특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 등 남다른 재능을 보였습니다. 1504년 피렌체로 가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등을 연구하고 그 영향을 남겼으며, '성 베드로 대성당'의 건축을 감독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인간과 공간의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해 예술 세계를 개척한 화가이며, 르네상스 시대의 3대 천재 예술가의 한 사람으로 불립니다.
11. 러더퍼드(1871 - 1937)
영국의 물리학자입니다.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물리학의 공부했습니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연구소에서 방사선을 연구했습니다. 방사선 원소에서 나오는 빛에는 알파, 베타, 감마선의 세 가지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원자의 중심에는 원자핵이 있으며, 그 둘레를 전자가 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1919년에는 원자핵을 인공적으로 부수어 다른 원자로 바꾸는 실험에도 성공했습니다. 거의 모든 물리적 법칙이 발견되었다고 생각했던 당시 과학자들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방사능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으며 1908년 노벨 화학상을 받았습니다.
이상 교과서에 수록된 위인 디킨스 디즈니 라이트 형제 라파엘로 러셀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