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풀이/ㅁ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2)/이익 며느리 물 관련 속담

 오늘은 ㅁ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머슴을 살아도 부잣집이 낫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위 사랑은 장모,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처럼 이익과 며느리 물과 관련된 속담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ㅁ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2) 이익 며느리 물

1) 머슴을 살아도 부잣집이 낫다 : 같은 머슴을 살아도 부잣집에서 살면 먹고 입는 것이 낫다는 뜻입니다.


2) 머슴살이 삼 년에 주인 성도 모른다 : 마땅히 알고 있어야 할 것을 모르고 있다는 뜻입니다.


3)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 데는 친척이라 : 먹는 일이나 이익이 있는 일은 남처럼 모르는 척하다가 궂은 일, 걱정거리가 있으면 친척이다고 찾아와 간청을 하고 친한 듯이 군다는 뜻입니다.


4) 먹기 싫은 밥에 재나 뿌리지 : 제가 싫다고 남도 못 하게 방해하는 심술을 뜻합니다.


5) 먹는 데는 앞장 서고 일하는 데는 뒷장 선다 : 이익이 있는 일이면 재빨리 나서고, 괴로운 일이면 꽁무니를 뺀다는 뜻입니다.


6)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 남이라도 가까이 살면 멀리 떨어져 있는 친척보다 친숙하는 뜻입니다.


7) 며느리가 미우면 손자까지 밉다 : 자꾸 미워만 하면 고와야 할 것까지도 미워진다는 뜻입니다.


8)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축이 달걀 같다고 나무란다 : 미워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괜히 트집을 잡고 억지로 허물을 지어내어 나무란다는 뜻입니다.


9) 며느리 자라 시어미 되니, 시어미 티 더 한다 : 윗사람 아래에서 고생을 많이 한 사람이 윗사람이 되면, 자기가 겪던 고생은 생각지도 않고 아랫사람에게 심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10)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위 사랑은 장모 : 며느리는 보통 시아저지에게 귀염 받고 장모는 사위를 좋아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11) 며느리들 싸움이 형제 싸움이 된다 : 며느리들이 사이가 나쁘면 형제들 사이도 나빠지게 된다는 뜻입니다.


12) 모기 보고 칼 빼기 : 보잘 것없는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않게 엄청나게 큰 시비를 한다는 뜻입니다. 시시한 일에 크게 성을 낸다는 뜻입니다.


13) 모기 다리에서 피 뺀다 : 아무 것도 없을 듯한 데서도 갖은 수단을 다 써서 뺏어낼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14) 모래 위에 물 쏟는 격이다 : 아무리 애써 하여도 흔적이 남지 않는 소용없는 일을 할 때 쓰는 말입니다.


15)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성질이 원만하지 못한 사람은 남에게 미움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16)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 어떤 방법이라도 처음 세운 목적을 이루면 된다는 뜻입니다.


17)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이라 : 아무 것도 모르면 마음이 편하고 좋으나, 무엇을 좀 알게 되면 도리어 걱정거리만 되어 해롭다는 뜻입니다.


18) 목구멍의 때도 못 씻었다 : 먹은 음식의 양이 너무 적었다는 뜻입니다.


19)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 먹고 살기 위하여 죄를 지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20) 목구멍에 풀칠한다 : 굶지 않고 겨우 먹고 살아 나간다는 뜻입니다.


21)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 자기가 급해야 서둘러 일을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22) 몸 꼴 내다 얼어 죽는다 : 옷을 많이 입으면 맵시가 나지 않는다고 얇게 입어 얼어 죽겠다는 뜻입니다.


23) 목수가 많으면 집이 무너진다 : 제각기 주장하는 의견이 다르면 하고자 하는 일을 이룩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24)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 : 미운 사람이 점점 더 보기 싫은 짓만 한다는 뜻입니다.


25) 못난 자식이 조상 탓한다 : 자기가 노력을 하지 않아 가난하게 사는 것을 조상 탓으로 돌리는 잘못을 비웃는 뜻입니다.


26) 못날 일가 항렬만 높다 : 변변찮은 주제에 친족상의 등급이 높은 것을 비유한 뜻입니다.


27)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 자기가 갖지 못할 바에야 남도 갖지 못하도록 못 쓰게 만들자는 뒤틀린 마음보를 뜻합니다.


28) 묏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 : 되지도 못한 사람이 건방지고 좋지 못한 짓을 한다는 뜻입니다.


29) 못 먹는 잔치에 갓만 부순다 : 이익은 없고 손해만 있는 일을 한다는 뜻입니다.


30) 몽둥이 장만하자 도둑 든다 : 마침 준비해 둔 것이 제 때에 쓰인다는 뜻입니다.


31) 못 입어 잘난 놈 없고, 잘 입어 못난 놈 없다 : 잘난 사람도 돈이 없어 옷을 잘 입지 못하면 못나 보이고, 못난 사람도 돈이 많아 옷을 잘 입으면 잘나 보인다는 뜻입니다.


32) 무당이 제 굿 못한다 : 사람은 자기 스스로 제 일을 처리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33) 무는 개 짖지 않는다 : 무서운 사람일수록 말이 없다는 뜻입니다.


34) 무자식 상팔자 : 자식이 없는 것이 도리어 걱정이 없다는 뜻입니다.


35)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 단단하고 무딘 쇠도 갈면 가늘고 작은 바늘을 만들 수 있다. 사람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뜻입니다.


36) 문지방이 닳도록 드나든다 : 매우 자주 드나든다는 뜻입니다.


37) 물 밖에 난 고기 : 물고기가 물 밖에 나오면 마음대로 헤엄칠 수 없듯이, 자기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는 처지로 밀려난 사람을 뜻합니다.


38) 물독에 빠진 생쥐 같다 : 사람의 옷차림이 물에 흠뻑 젖어 매우 초라한 것을 뜻합니다.


39) 물에 빠지더라도 정신은 잃지 마라 : 아무리 어렵고 고생스러운 일을 당할지라도 정신을 차리고 일을 수습하면 모든 일이 잘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40) 물 샐 틈 없다 : 계획한 일에 조금의 빈틈도 없다는 뜻입니다.


41)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 위급한 때를 당하면 어떤 것이라도 잡고 의지해 보려 한다는 뜻입니다.


42)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 그 효과나 변화가 조금도 없음을 뜻합니다.


43) 물에 빠진 사람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 남에게 은혜를 입고서도 도리어 그 사람을 나무라고 원망할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44) 물 위에 뜬 기름 : 물과 기름은 섞이지 않아 기름이 물에 뜨듯이, 여러 사람들과 서로 어울리지 못하여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45) 물에 죽을 신수면 접시 물에도 빠져 죽는다 : 사람이 죽으려면 아무렇지도 않은 일에도 죽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46) 물은 건너 봐야 알고 사람은 지내 봐야 안다 : 사람을 겉으로 보아서는 모르고 서로 오랫동안 같이 지내면서 겪어 보아야 바로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47)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 덕이 커야 따르는 사람이 많다는 뜻입니다.


48) 물은 트는 대로 흐른다 : 물이 물길 트는 대로 흐르듯이 사람도 가르치는 방법에 따라 이렇게 되기도 하고 저렇게 되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49) 물이 아니면 건너지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귀지 말라 : 사람을 사귈 때 자기의 이익이나 다른 생각으로 가까이 사귀지 말고 인정으로 사귀라는 뜻입니다.




이상 ㅁ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머슴을 살아도 부잣집이 낫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위 사랑은 장모,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처럼 이익과 며느리 물 관련 속담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속담 풀이/ㅁ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1) / 말 욕심 관련 속담

 오늘은 ㅁ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말이 씨가 된다, 말 속에 가시(뼈)가 있다, 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뛴다'처럼 말과 욕심에 관련된 속담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ㅁ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1) 말 욕심 관련된 속담

1) 마루가 높으면 천장이 낮다 : 한 가지가 좋아지면 반대로 한 가지가 나빠지는 경우를 뜻합니다.


2) 마누라 자랑은 말아도 병 자랑은 하랬다 : 마누라를 자랑하는 것은 어리석지만, 병이 나면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해야 경험자들로부터 고치는 방법을 들을 수 있고, 또 병을 고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뜻입니다.


3) 마른 날에 벼락 맞는다 : 뜻하지 않게 큰 재앙을 당했다는 뜻입니다.


4) 마음은 굴뚝 같다 : 마음 속으로는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는 뜻입니다.


5) 막내동이 응성 받듯 한다 : 이런 말 저런 말 하여도 하는 대로 내버려 둔다는 뜻입니다.


6) 마음에 있어야 꿈을 꾸지 : 생각이 없으면 꿈도 안 꾸어진다는 뜻입니다.


7) 만나자 이별 : 만나자마자 곧 헤어짐을 뜻합니다.


8)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한다 : 일을 아주 빨리 헤치운다는 뜻입니다. 음식을 아주 빨리 먹어 치운다는 뜻입니다.

*마파람 -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남풍


9) 만만찮기는 사돈집 안방 : 어렵고 거북하여 자유롭지 못한 것을 의미합니다.


10) 말고기를 다 먹고, 무슨 냄새가 난다고 한다 : 아쉬울 때는 감지덕지 하다가도 욕심을 다 채우고 나면 트집을 잡는다는 뜻입니다.







11) 말 가는 데 소 간다 : 얼마만큼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남이 할 수 있는 일은 자기도 노력만 하면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12) 말 많은 집은 장 맛도 쓰다 : 집안에 잔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 된다는 뜻입니다.


13) 말괄량이 설거지하듯 한다 : 거칠게 설거지를 하여 그릇 부딪은 소리, 물소리 따위가 시끄럽게 나듯 매우 소란스럽다는 뜻입니다.


14) 말 속에 가시(뼈)가 있다 : 예사롭게 하는 말 속에 공격하는 뜻이나 불평이 들어 있다는 뜻입니다.


15) 말만 잘 하면 천 냥 빚도 갚는다 :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뜻입니다.


16)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 말은 전해져 갈수록 더 보태지고, 음식은 전해져 갈수록 자꾸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17) 말은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나서 서울로 보내라 : 말은 나면 좋은 목장이 있는 제주도로 보내야 튼튼히 자라고, 사람은 나면 좋은 학교가 많은 서울로 보내서 교육을 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이니, 좋은 환경이 주어져야 훌륭한 결과가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18) 말은 청산유수 같다 : 거침이 없고 유창한 말씨를 의미합니다.


19)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말을 수다스럽게 많이 하면, 실제로 쓸 말은 별로 없다는 뜻입니다.


20)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라 : 무슨 일이거나 참맛은 실제로 해 보는 데서 얻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21) 말이 고마우면 바지 사러 갔다 두부 사 온다 : 상대방의 태도가 마음에 들고 고마우면 예정했던 것보다 잘 해 준다는 뜻입니다.


22) 말은 타 봐야 알고, 사람은 사귀어 봐야 안다 : 실제로 겪어 봐야 좋고 나쁨을 알게 된다는 뜻입니다.


23) 말이 많으면 실언이 많다 : 말을 많이 하게 되면 잘못된 말을 하는 경우도 생길 것이니 말을 많이 하는 것을 삼가라는 뜻입니다.


24) 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지면 전해질수록 과장되고, 물건은 옮길수록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25) 말이 말을 만든다 : 말은 사람의 입을 옮겨 가는 동안 모르는 사이에 그 내용이 과장되고 변한다는 뜻입니다.


26) 말이 아니면 듣지를 말라 : 상대방의 말이 이치에 어긋나 말같지 않은 말이면 상대조차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27)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 바라던 것을 이루면 그보다 더한 것을 또 바라게 된다는 뜻입니다. 욕심은 채워도 채워도 끝이 없다는 뜻입니다.


28) 말이 씨가 된다 : 항상 해 오던 말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때 그 말이 원인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29) 말 잘 하고 뺨 맞을까? : 말을 친절하고 공손하게 하면 남으로부터 해를 입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30) 말 타면 종 두고 싶다 :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다는 뜻입니다.


31)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 바라던 것을 이루면 그보다 더한 것을 또 바라게 된다는 뜻입니다. 욕심은 채워도 채워도 끝이 없다는 뜻입니다.


32) 말 탄 거지 : 말은 지위가 높은 사람, 돈이 많은 가람이 탈 수 있는 것인데 거지가 탔으니 격에 맞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33) 맑은 물에 고기가 안 논다 : 사람이 너무 깔끔하면 재물이 따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34) 망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 웃사람이 너무 무르면 밑에 사람이 순종을 하지 않고 도리어 반항한다는 뜻입니다.


35) 망치로 얻어맞고 홍두깨로 친다 : 보복은 언제나 자기가 받은 것보다 더 크게 한다는 뜻입니다.


36) 망건 쓰자 파장된다 : 시장에 가려고 옷을 갖춰 입으니 벌써 장이 끝났다는 뜻입니다. 하고자 하는 일을 준비하다가 그만 때를 놓쳐 그뜻을 이루지 못하였다는 뜻입니다.


37) 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뛴다 : 멋도 모르고 남이 하니까 따라 한다는 뜻입니다.


38) 매가 꿩을 잡아 주고 싶어 잡아 주나 : 남의 부림을 받아 마지못해 일하는 경우를 뜻합니다.


39) 맞는 놈이 여기 때려라 저기 떄려라 한다 : 힘이 없어서 당하는 사람이 힘 있는 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40) 매가 새를 쫓듯 한다 :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심하게 몰아친다는 뜻입니다.


41) 매가 꿩을 잡아 주고 싶어 잡아 주나? : 남의 부림을 받아 마지못해 일하는 경우를 뜻합니다.


42) 매도 같이 맞으면 낫다 : 괴로운 일도 여런 사람이 당하면 서로 위로받게 되어 견디기가 더 낫다는 뜻입니다.


43)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 이왕 겪어야 할 일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괴롭더라도 남보다 먼저 당하는 편이 낫다는 뜻입니다.


44) 매 끝에 정든다 : 매를 맞거나 꾸지람을 들은 뒤에, 매를 때린 사람이나 꾸지람을 한 사람과의 사이에 정이 더 든다는 뜻입니다.


45) 매도 맞으려다 안 맞으면 서운하다 : 하려던 것을 못 하게 되면 섭섭하다는 뜻입니다.


46) 매사는 불여 튼튼이라 : 무슨 일이나 튼튼히 해 놓는 것이 가장 좋다는 뜻입니다.


47) 머리에 부은 물은 발꿈치까지 내려간다 : 윗사람이 잘못하면 그 피해가 아랫사람에게까지 미친다는 뜻입니다.


48) 맹수는 함부로 발톱을 보이지 않는다 : 사나운 짐승은 사냥을 할 때에만 발톱을 보이듯이, 사람도 꼭 필요한 때가 아니면 자기의 실력을 보여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49) 먹기 싫은 밥에 재나 뿌리지 : 제가 먹기 싫다고 하여 남도 못 하게 방해하는 심술을 뜻합니다.


50) 머슴살이 삼 년에 주인 성도 모른다 : 마땅히 알고 있어야 할 것을 모르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상 ㅁ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말이 씨가 된다, 말 속에 가시(뼈)가 있다, 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뛴다'처럼 말과 욕심에 관련된 속담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속담 풀이/ㄷ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2)/경계 변심 딸 떡 관련 속담

 오늘은 ㄷ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2)과 '똥 누러 갈 때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떡 주무르듯 한다,처럼 경계, 변심, 딸, 떡과 관련된 속담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ㄷ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2) 경계 변심 딸 떡 관련 속담

1) 돌팔이 의사가 사람 잡는다 : 변변치 못한 지식이나 엉터리 솜씨를 가진 사람이 일을 망친다는 뜻입니다.


2) 돌부리를 차면 발부리만 아프다 : 쓸데없이 화를 내면 자기만 해롭다는 뜻입니다.


3) 돌 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 비록 잘 알아서 틀림이 없는 일이라도 조심하라는 뜻입니다.


4) 돌쩌귀에는 녹이 슬지 않는다 : 늘 활동하는 것은 건전하다는 뜻입니다.

*돌쩌귀 - 문짝을 문설주에 달고 여닫게 하는 쇠붙이


5) 동냥은 아니 주고 쪽박만 깬다 : 요구하는 것은 들어 주지 않고 도리어 방해만 한다는 뜻입니다.


6) 동네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 : 남을 막연히 믿고만 있다가 낭패 본다는 뜻입니다.


7) 동네 북 : 여러 사람이 한 사람을 놀릴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8) 동녘이 훤하면 제 세상인 줄 안다 : 세상 물정을 모르고 무슨 일이나 좋게만 될 것으로 알고 헛꿈만 꾸고 있다는 뜻입니다.


9)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한다 : 종적을 걷잡을 수 없이 왔다갔다 한다는 뜻입니다.


10) 동네 송아지는 커도 송아지라 한다 : 늘 보는 것은 변해도 변하는 줄 모른다는 뜻입니다.







11) 동무 따라 강남 간다 : 자기는 하고 싶지 않으나 남에게 끌려서 좇아 하게 되는 경우를 뜻합니다.


12) 돼지 띠는 잘 산다 : 돼지띠에 난 사람은 흔히 잘 산다는 뜻입니다.


13)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조금 주고 그 댓가로 몇 갑절이나 더 받는다는 뜻입니다.


14) 되 글을 가지고 말 글로 써 먹는다 : 글을 배운 것은 적으나 가장 효과적으로 써 먹는다는 뜻입니다.


15) 될 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 훌륭하게 될 사람은 어릴 때부터 남다른 데가 있다는 뜻입니다.


16) 되면 더 되고 싶다 : 되면 될수록 부족하게 여겨지고 더 잘 되고 싶어지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17) 두꺼비 파리 잡아 먹듯 한다 : 아무 것이나 닥치는 대로 낼름낼름 받아먹는 것을 뜻합니다. 보기에는 둔해 보이지만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뜻합니다.


18) 둘러치나 메어치나 마찬가지이다 : 어떻게 하든지 결국은 똑같다는 뜻입니다.


19)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 서로 손이 맞아야 같이 일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20) 뒤로 오는 호랑이는 속여도 앞으로 오는 팔자는 못 속인다 : 사람은 운명에 따라서 사는 것이지 제 마음대로 인생을 살 수 없다는 뜻입니다.


21) 뒷구멍으로 호박씨 간다 : 겉으로는 어리석은 체하면서 속마음이 엉큼하여 딴짓을 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22) 들어오는 복도 문 닫는다 : 방정맞은 짓만 한다는 뜻입니다.


23) 등잔 밑이 어둡다 : 자기에게 너무 가까운 일은 먼 데 일보다 오히려 모른다는 뜻입니다.


24) 들으면 병이요, 안 들으면 약이다 : 들어서 근심될 일이라면 차라리 안 듣는 것이 낫다는 뜻입니다.


25) 등잔 불에 콩 볶아 먹을 놈이다 : 하는 일마다 옹졸하고 어리석어 보기에 답답한 일만 하는 것을 뜻합니다.


26)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 어떤 사람에게 정이 들 때는 드는 줄 모르게 들어도 정이 떨어질 때는 이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는 뜻입니다.


27) 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 딸을 많이 둔 사람이 딸들을 다 결혼시키고 나면 집안 살림이 몹시 가난해진다는 뜻입니다.


28) 딸 자식은 도둑이다 : 딸은 출가할 때도 많은 것을 해 가지고 가며, 출가 후에도 친정에만 오면 무엇이나 가지고 가려고 하는 것을 뜻합니다.


29) 딸 없는 사위 : 인연이 끊어져서 정이 떨어졌다는 뜻입니다.


30) 딸 셋을 키우면 기둥뿌리가 패인다 : 딸을 길러 시집을 보내기까지는 많은 비용이 들어 집안 살림이 아주 기울게 된다는 뜻입니다.


31) 딸은 두 번 서운하다 : 딸은 날 때 서운하고 시집 보낼 때 서운한다는 뜻입니다.


32) 땅 짚고 헤엄치기 : 매우 쉽다는 뜻입니다.


33) 땅 넓은 줄은 모르고 하늘 높은 줄만 안다 : 키만 홀쭉하게 크고 몸이 마른 사람을 빗대는 뜻입니다.


34)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겉으로는 위해 주는 체하면 속으로 해하는 사람이 제일 밉다는 뜻입니다.


35) 떡으로 치면 떡으로 치고 돌로 치면 돌로 친다 : 자기에게 잘 해 준 사람에게는 자기도 잘 해 주고, 자기에게 해롭게 한 사람에게는 자기도 해롭게 대하는 태도를 뜻합니다.


36) 떡 가루 두고 떡 못할까 : 이미 되게끔 정해져 있는 것을 했다고 자랑할 때에 핀잔주는 ㅏ뜻입니다.


39)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 무슨 일을 하려고 생각하던 중 꼭 필요한 것을 마침 구하여 그것을 치룬다는 뜻입니다.


40) 떡 줄 놈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일이 다된 것처럼 여기고 미리부터 기대를 한다는 뜻입니다.


41) 떡 주무르듯 한다 : 이랬다 저랬다 하고 싶은 대로 다룬다는 뜻입니다.


42) 뗏목 타고 바다 건넌다 : 조그만 뗏목을 타고 넓은 바다를 건너는 것은 위험한 일인데도 생각이 모자라 위험한 것을 겁없이 하는 것을 뜻합니다.


43) 똥이 무서워 피하냐 더러워 피하지 : 악한 사람을 상대하는 것은 그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자기마저 바빠질까봐 피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44)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 : 매우 가난하다는 뜻입니다.


45)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자기는 큰 흉을 가지고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뜻입니다.


46) 똥 누러 갈 때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 사람의 마음이 자주 변하는 것을 뜻합니다.


47) 똥 친 막대기 : 너무 천하게 되어 가치 없는 물건을 뜻합니다.


48) 뚱딴지 같다 : 너무나도 엉뚱한 일이라는 뜻입니다.


49) 뚝배기보다 장 맛 : 겉보기에는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겉에 비하여 훌륭하다는 뜻입니다.




이상 ㄷ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2)과 '똥 누러 갈 때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떡 주무르듯 한다,처럼 경계, 변심, 딸, 떡과 관련된 속담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속담 풀이] ㄷ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1) 노력 닭 돈과 관련된 속담

 오늘은 ㄷ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한다,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돈은 많아도 걱정, 적어도 걱정 '처럼 노력, 닭, 돈과 관련된 속담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ㄷ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1) 노력 닭 돈과 관련된 속담

1) 다 된 죽에 코 떨어뜨렸다 : 다 잘 된 일을 실수를 하여 그르쳐 놓았다는 뜻입니다.


2) 다니던 길은 믿는다 : 무슨 일이든 경험이 있는 것에는 자신이 있다는 뜻입니다.


3)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한다 : 노력을 하여도 나아가지 않고 발전이 없음을 뜻합니다.


4)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 다 된 일을 망친다는 뜻입니다.


5) 단 맛 쓴 맛 다 보았다 : 세상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다 겪었다는 뜻입니다.


6) 단단한 땅에 물이 고인다 : 아끼고 쓰지 않는 사람에게 돈이 모인다는 뜻입니다.


7) 단 솥에 물 붓기 : 불에 뜨겁게 달아 있는 솥에 물을 부어야 다 증발해 버리는 것처럼 형편이 이미 기울어서 아무리 도와 주어도 보람이 없다는 뜻입니다.


8) 단 말은 병이 되고 쓴 말은 약이 된다 : 듣기 좋게 하는 말 가운데는 아부하거나 거짓으로 기분 좋게 해 주는 말이 많으니 조심해야 하고, 듣기 싫은 말 가운데는 충고하는 말이 많으니 받아들여야 한다는 뜻입니다.


9) 달걀 노른자 : 어떤 사물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을 일컫는 뜻입니다.


10) 달도 차면 기운다 : 행운과 번영도 오랫동안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11) 달걀로 바위 치기 : 약한 힘으로 강한 것을 당해 내려는 어리석음을 비웃는 뜻입니다.


12) 달리는 말에 채찍질 한다 : 형편이 좋으면 좋을수록 더 잘 되도록 복돋아 준다는 뜻입니다. 빨리 되어 가는 일을 재촉한다는 뜻입니다.


13) 달 보고 짖는 개 : 공연한 남의 일에 쓸데 없이 참견하는 것을 뜻합니다.


14) 달리는 말 위에서 산 구경 하기 : 어떤 일을 너무 빨리 했기 때문에 그 내용을 알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15)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 서로 마주 보면서도 모르는 척한다는 뜻입니다.


16)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놓는다 : 자기가 저리른 나쁜 일이 드러나게 될 때 어떤 수단을 써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뜻입니다.


17) 닭 쌈에도 텃세한다 : 텃세라는 것은 언제 어디에나 있다는 뜻입니다.


18) 닭 잡아먹고 이웃 인심 잃는다 : 특별한 음식은 이웃과 나누어 먹어야 하는데, 나무어 먹지 않아서 이웃의 인심을 잃는다는 뜻입니다.


19) 닭 잡아 겪을 나그네, 소 잡아 겪는다 : 돈을 적게 들이고 할 일을 잘못하여 돈을 많이 들이고 하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쉽게 할 일을 잘못하여 어렵게 하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20)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본다 : 하려고 애쓰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러나 같이 해를 쓰다가 남에게 뒤떨어져 어찌할 도리가 없이 민망할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21)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서로의 믿음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에게 이로우면 가깝게 사귀고 필요하지 않으면 멀리한다는 뜻입니다.


22) 대장장이 집에 식칼이 없다 : 마땅히 있어야 할 곳에 오히려 없는 경우가 많다는 뜻입니다.


23)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 대감이 죽으면 이제는 잘 보일 필요가 없으니 안 가고, 대감의 말이 죽으면 대감에게 잘 보일 필요가 있어서 가 본다는 뜻이므로, 세상의 인심이 너무 자기 이익만을 따라 움직이는 것을 비꼬는 뜻입니다.


24) 대천 바다도 건너 봐야 안다 : 무엇이나 발로 알려면 실제로 겪어 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25) 대추 나무에 연 걸리듯 : 여러 곳에 빚을 많이 졌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26) 더운 밥 먹고 식은 말 한다 : 좋은 밥 먹은 입으로 쓸데없는 헛소리를 한다는 뜻입니다.


27) 도끼로 제 발등 찍는다 : 남을 해치려다 오히려 자기 자신을 해치는 경우를 뜻합니다.


28) 도끼 가진 놈이 바늘 가진 놈을 못 당한다 : 도끼로 찍으면 사람이 죽기 쉽기 때문에 도끼 든 사람은 도끼를 함부로 휘두를 수 없고, 바늘 가진 사람은 찔러도 큰 해가 없으므로 쉽게 찌를 수 있기 때문에 도끼 가진 사람이 바늘 가진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뜻으로,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이길 수 없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29) 도끼 자루 썩는 줄 모른다 :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는 뜻입니다.


30) 도둑놈 문 열어 준 셈 : 나쁜 사람에게 나쁜 일을 할 기회를 주어 해를 입게 되는 경우를 뜻합니다.


31) 도둑괭이더러 제물 지켜 달란다 : 소중한 물건을 염치도 예의도 없고 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보아 달라고 하면 도리어 그것을 잃게 도리 뿐이라는 뜻입니다.


32) 도둑 맞고 사립 고친다 : 이미 일을 그르친 뒤에는 뉘우쳐도 소용이 없다는 뜻입니다.


33) 도둑놈도 인정이 있다 : 아무리 나쁜 짓을 하는 자일지라도 인정이 있다는 뜻입니다.


34)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 운수가 나빠 일이 잘 안되려면 모든 것이 제대로 안 된다는 뜻입니다.


35) 도둑의 때는 벗어도 자식의 때는 못 벗는다 : 자식의 잘못은 부모가 어쩔 수 없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36) 도둑을 앞으로 잡지 뒤로 잡나 : 정확한 증거 없이는 남에게 도둑의 혐의를 씌우지 못하는 뜻입니다.


37) 도욱이 "도둑이야!"한다 :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자기가 안 한 듯이 시치미를 떼고 남이 할 말을 한다는 뜻입니다.


38) 도둑이 제 발 저린다 : 죄가 있으면 그것이 드러날까 봐 두려워서 스스로 발뺌 수작을 한다는 뜻입니다.


40) 도둑질 도 손이 맞아야 한다 : 모든 일에는 서로 호흡이 맞아야 성공할 수가 있다는 뜻입니다.


41) 도둑질 한 사람은 오그리고 자고 도둑 맞은 사람은 펴고 잔다 : 다른 사람에게 나쁜 짓을 하면 아무래도 마음이 불안하여 괴롭다는 뜻입니다.


42) 독을 보아 쥐를 못 친다 : 독 속에 쥐가 들어갔으나 독이 깨질까 봐서 쥐를 못친다는 뜻으로, 일을 처리하려 하니 그 때문에 다른 일이 잘못될까 봐 참는다는 뜻입니다.


43) 도루아미타불이라 : 애써 한 일이 헛수고가 되고 말았다는 뜻입니다.


44) 도토리 키 재기 : 모두 고만고만한데 서로 잘났다고 다툴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45) 도마 위에 고기가 칼을 무서워하랴 : 이미 죽게 된 처지에 무엇이 무섭겠느냐는 뜻입니다.


46) 독 안에 든 쥐 : 아무리 애를 쓰고 노력하여도 벗어나지 못하고 꼼짝할 수 없는 처지에 이르렀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47) 돈 빌려 주고 친구 잃는다 : 친구에게 돈을 빌려 주었는데 갚지 않으면 싸우게 되어 돈도 잃고 친구도 잃게 되니, 친한 사이의 돈 거래는 조심하라는 뜻입니다.


48)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 : 돈만 있으면 세상에서 못 할 일이 없다는 뜻입니다.


49) 돈에 침 뱉는 놈 없다 : 사람은 누구나 돈으 중히 여긴다는 뜻입니다.


50) 돈 모아 줄 생각 말고 자식 글 가르쳐라 : 자식을 위하는 가장 좋은 유산은 가르치는 일이라는 뜻입니다.


51) 돈은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 : 돈은 남에게 빌려 주기는 쉬워도 받기는 어렵다는 뜻입니다.


52) 돈은 많아도 걱정, 적어도 걱정 : 돈은 많아서 화를 당하는 일도 있고, 없어서 화를 당하는 일도 있으니, 돈을 벌 때나 쓸 때는 지혜롭게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53) 돈이 제갈량이다 : 돈만 있으면 못난 사람도 제갈량과 같이 도리 수 있음과 같이 돈만 있으면 무엇이나 다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제갈량 - 중국의 지혜가 뛰어났던 인물.




이상 ㄷ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한다,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돈은 많아도 걱정 적어도 걱정 '처럼 노력, 닭, 돈과 관련된 속담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속담 풀이] ㄴ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 (3) 실수 손해 이득 눈 관련된 속담

 오늘은 ㄴ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눈 뜨고 도둑 맞는다, 눈에 가시다, 누워서 침 뱉기'처럼 실수, 손해, 이득, 눈과 관련된 속담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ㄴ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3) 실수 손해 이득 눈과 관련된 속담

1) 내일은 서쪽에서 해가 뜨겠다 : 너무나 뜻밖의 일을 보았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말썽만 부리던 사람이 갑자기 착한 일을 할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2) 냉수도 불어 먹겠다 : 조심성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을 말하는 뜻입니다.


3) 냉수 먹고 이 쑤시기 : 실속은 아무 것도 없으면서 겉으로 있는 체 필요없는 짓을 한다는 뜻입니다.


4) 냉수 먹고 속 차려라 : 정신을 차리라는 뜻입니다.


5) 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부부간의 싸움은 칼로 물을 베어도 곧 합해지는 것 같이 바로 화해가 된다는 뜻입니다.


6) 내 코가 석자다 : 내 사정이 급해서 남을 돌볼 여유가 없다는 뜻입니다.


7) 노는 입에 염불하기 : 하는 일 없이 그저 노는 것보다는 무엇이든 하는 것이 낫다는 뜻입니다.


8) 노루를 피하다가 범을 만난다 : 작은 해를 피하려다다 도리어 더 큰 해를 당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9) 노루 잡는 사람에게 토끼가 보이니? : 큰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작은 일은 대수롭지 않다는 뜻입니다.


10) 노루 꼬리가 길면 얼마나 길까 : 보잘 것 없는 재주를 너무 믿는 사람을 핀잔하는 뜻입니다.







11) 노루 제 방귀에 놀라듯 : 사람이 경솔하고 침착지 못함을 뜻합니다.


12) 노루 보고 쫓다가 잡은 토끼 놓친다 : 욕심을 부리다가 손해를 본다는 뜻입니다.


13) 네 발 짐승도 넘어질 때가 있다 : 발이 넷이나 되어 절대로 넘어지지 않을 것 같은 짐승도 넘어질 때가 있는 법이니 항상 조심하라는 뜻입니다.


14) 노처녀더러 시집 가라 한다 : 물어 보나마나 좋아할 일을 공연히 묻는다는 뜻입니다.


15) 농사꾼은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 : 자기가 죽으면 종자도 농사도 아무 소용이 없는 줄 모르고 굶어 죽으면서도 씨는 먹지 않고 남겼다는 뜻으로, 어리석고 인색하기만 한  사람을 뜻합니다.


16) 놀부 심사라 : 심술이 궂고 마음이 사나워 남이 잘못되기를 바라는 사람을 뜻합니다.


17) 높은 자리에 있을 때 인심 얻으랬다 : 남을 도와 줄 수 있는 지위에 있을 때 많이 도와주어 인심을 얻어 두라는 뜻입니다.


18) 높은 가지가 바람 더 탄다 :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는 적이 많다는 뜻입니다.


19)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인다 : 사람은 대개 잃어버린 것을 애석하게 여기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보다 먼저 것이 좋았다고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20) 놓아 먹인 망아지 같다 : 가정 교육을 받지 못해서 버릇없이 제멋대로 행동한다는 뜻입니다.


21) 누워서 침 뱉기 : 남을 해치려다가 도리어 자기가 해를 입게 된다는 뜻입니다.


22) 누워 떡 먹기 : 하기가 매우 쉽다는 뜻입니다.


23) 누울 자리 봐 가며 발 뻗는다 : 모든 것을 미리 살펴 다가올 결과를 생각해 가면서 일을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24) 누워서 떡 먹으면 눈에 고물 들어간다 : 편하게 쉬운 일만 하려고 하다가는 해를 입게 된다는 뜻입니다.


25) 누이 좋고 매부 좋다 : 서로에게 좋거나, 어떤 한 가지 일로 두 배의 효과를 보았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26) 누이 믿고 장가 안 간다 : 남은 생각지도 않는 일을 자기 혼자 마음 속으로 믿고 있는 어리석음을 뜻합니다.


27) 눈 가리고 아웅 한다 : 결코 넘어가지 않을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뜻입니다.


28) 눈 뜨고 도둑 맞는다 : 뻔히 알면서도 손해를 본다는 뜻입니다.


29) 눈 밖에 났다 : 신임을 잃었다는 뜻입니다.


30) 눈 감으면 코 베어 갈 세상이다 : 세상 인심이 험악하고 무서운 것을 뜻합니다.


31) 눈에 가시다 : 몹시 미워하여 보기 싫은 사람을 뜻합니다.


32) 눈 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하랴 : 네 잘못을 생각할 일이지 남을 탓할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33) 눈을 뜨고 입은 다물어야 한다 : 보는 것은 똑똑히 보고 말은 삼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34) 눈요기 : 눈으로 보기만 하고 얻지 못하는 것을 이르는 뜻입니다.


35) 눈은 풍년이나 입은 흉년이라 : 눈에 보이는 것은 많아도 정작 제가 먹을 것은 없다는 뜻입니다.


36) 눈 먼 고양이 달걀 어루듯 한다 : 얼마 안 되는 물건을 너무 아껴서 차마 써 버리지 못함을 뜻합니다.


37) 눈이 눈썹을 못 본다 : 아주 가까운 데 있는 것은 흔히 잘 알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38) 눈을 떠야 별을 본다 : 어떤 결과를 얻으려면 실제로 그에 필요한 일을 순서대로 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39)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 먹는다 : 사람은 어떤 경우일지라도 눈치만 빠르면 궁색한 일이 없이 지낸다는 뜻입니다.


40) 눈을 떠야 별을 본다 : 어떤 결과를 얻으려면 실제로 그에 필요한 일을 순서 대로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41) 느린 소도 성낼 적이 있다 : 순한 사람도 참는 도가 지나치면 성낼 때가 있다는 뜻입니다.


42)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 걸음 : 보기에는 느린 것 같지만 꾸준하고 믿음직스러우며, 실속이 있다는 뜻입니다.


43) 늙으면 아이된다 : 늙으면 말과 행동이 어린아이처럼 된다는 뜻입니다.


44) 늙은이 말 들어 손해 가는 일 없다 : 경험이 많은 노인의 말을 들으면 손해 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43) 늙어 봐야 늙은이 심정 안다 : 남의 어려운 처지와 똑같은 처지에 이르러 봐야 남의 곤란함을 알게 된다는 뜻입니다.


44) 늙은이 말 그른 데 없다 : 노인의 말은 이 세상을 오래 살며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대개 옳다는 뜻입니다.


43) 늙은이도 세 살 먹은 어린아이 말을 귀담아 들어라 : 지혜는 나이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44) 늙은이치고 젊어서 호랑이 안 잡은 사람 없다 : 늙으면 누구나 젊은 시절 자랑을 부풀려서 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45)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 어떤 일에 재미를 모르다가 늦게서야 재미를 붙이면 몹시 열중한다는 뜻입니다.


46) 늦잠은 가난 잠이다 : 아침에 일어나지 않고 늦게까지 자는 버릇이 있으면, 게을러서 가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47) 늙은이치고 젊어서 호랑이 안 잡은 사람 없다 : 늙으면 누구나 젊은 시절 자랑을 부풀려서 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상 ㄴ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눈 뜨고 도둑 맞는다, 눈에 가시다, 누워서 침 뱉기'처럼 실수, 손해, 이득, 눈과 관련된 속담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속담 풀이] ㄴ으로 시작 하는 한국 속담 모음(2) 참견 간섭 남과 관련된 속담

 오늘은 ㄴ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 남의 머리는 깎아도 제 머리는 못 깎는다, 남의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선다'처럼 참견, 간섭, 남과 관련된 속담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ㄴ으로 시작 하는 한국 속담 모음(2) 참견 간섭 남과 관련된 속담

1) 나쁜 소문은 빨리 퍼진다 : 남을 칭찬하는 말보다는 헐뜯고 흉보는 말을 더 많이 하게 됨을 뜻합니다.


2) 나쁜 사람을 가까이 하면 착한 사람이 멀어진다 : 나쁜 사람을 가까이 하면 착한 사람은 자기에게서 떨어져 나간다는 뜻입니다.


3) 나무에 잘 오르는 놈이 나무에서 떨어지고, 헤엄 잘 치는 놈이 물에 빠져 죽는다 : 사람은 흔히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주를 너무 믿다가 실수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4) 나중 보자는 사람 무섭지 않다 : 나중에 어떻게 하겠다고 미리 말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뜻입니다.


5)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 후배가 선배보다 나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6) 낙숫물은 떨어지던 데 또 떨어진다 : 한번 버릇이 들어 버리면 고치기가 어렵다는 뜻입니다.


7) 낙숫물이 댓돌 뚫는다 : 작은 힘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8) 날 잡은 놈이 자루 잡은 놈을 당하랴 : 칼날 잡은 사람이 칼자루 잡은 사람을 당할 수 없듯이, 좋지 않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 좋은 처지에 있는 사람을 이기기는 어렵다는 뜻입니다.


9) 날으는 새도 떨어뜨린다 : 권세가 대단해서 모든 일을 자기 뜻대로 휘둘러 한다는 뜻입니다.


10) 남산골 샌님 : 가난하지만 자존심이 강한 선비를 뜻합니다.







11) 남대문 본 놈과 안 본 놈이 다투면, 안 본 놈이 이긴다 : 우김질에는 옳고 그른 것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밀어붙이는 사람이 이긴다는 뜻입니다. 옳지 않은 사람이 옳은 사람을 이기는 잘못된 사회의 한 모습을 비꼬는 뜻입니다.


12) 남을 물에 넣으려면 제가 먼저 물에 들어간다 : 남을 헤치려고 모함하며 제가 먼저 그 같은 어려움을 당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13)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서는 피눈물이 난다 : 남에게 모질고 악한 짓을 하면 자기는 반드시 그보다 더한 응보를 받는다는 뜻입니다.


14) 남의 고기 한 점 먹고 내 고기 열 점 준다 : 적은 이익을 얻고 나중에 큰 손해를 본다는 뜻입니다.


15) 남의 떡에 설 쇤다 : 가난하여 떡을 만들지 못했는데, 이웃에서 떡을 나주어 주어 그 떡으로 설을 쇤다는 뜻으로, 남의 도움으로 일을 이룬다는 뜻입니다.


16) 남의 등은 봐도 제 등은 못 본다 : 남의 잘못은 볼 수 있어도 자기의 잘못을 보기는 어렵다는 뜻입니다.


17) 남의 머리는 깎아도 제 머리는 못 깎는다 : 남을 도와 줄수는 있지만, 자신의 일일 때에는 자기가 못 하는 것도 있다는 뜻입니다.


18)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 남의 잘못을 끄집어내어 말하기는 매우 쉽다는 뜻입니다.


19) 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 : 남에게 시비를 잘 걸고 나서는 사람을 뜻하는 말입니다.


20) 남의 말 내가 하면, 남도 내 말 한다 : 내가 남의 흉을 보면, 남도 내 흉을 본다는 뜻입니다.


21) 남의 장 보고 장 떠 먹는다 : 남은 밥을 줄 생각도 없는데 미리 장을 떠 먹는다는 뜻으로, 남의 것을 턱없이 바란다는 뜻입니다.


22)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 자기가 가진 것보다는 남이 가진 것이 더 좋아 본인다는 뜻입니다.


23) 남의 밥을 먹어 봐야 부모 은덕 안다 : 집을 떠나 객지에 가서 고생을 해 봐야 부모의 고마음을 알게 된다는 뜻입니다.


24) 남의 불에 게 잡는다 : 남에게 붙어서 남의 덕을 염치 없이 거저 본다는 뜻입니다.


25) 남의 속에 있는 글도 배운다 : 무엇이나 남이 하는 것을 보면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26)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 : 남의 처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본위로만 행동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27) 남의 빚 보증서는 자식은 낳지도 말랬다 : 남의 빚을 얻는 데 보증을 서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빛 보증 - 남이 돈을 비는 일에 틀림이 없음을 증명하고, 돈을 빈 사람이 만약 돈을 갚지 못하면 대신 갚기로 약속하는 것.


28) 남의 싸움에 칼 빼기 : 자기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일에 공연히 뛰어 들어 참견한다는 뜻입니다.


29) 남의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선다 : 남의 일을 자기 일처럼 잘 도와 준다는 뜻입니다.


30) 남의 욕을 내 앞에서 하는 사람은 내 욕도 남에게 한다 : 남의 욕을 잘 하는 사람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31)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자기와는 상관도 없는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참견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32) 남이 눈 똥에 주저 앉는다 : 남이 저지른 잘못 때문에 자기가 억울하게 해를 입는다는 뜻입니다.


33) 남의 자식 흉보지 말고 내 자식 가르쳐라 : 남을 흉보기 전에 그것을 거울삼아 자기편의 잘못을 반성하고 고치라는 말입니다.


34) 남의 집 금송아지가 우리 집 송아지만 못하다 : 남의 것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자기에게는 소용이 없고, 나쁜 것일지라도 제 것이라야 실속이 있다는 뜻입니다.


35) 남의 잔치에 춤춘다 : 줏대 없는 사람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서 한다는 뜻입니다.


36) 남의 집 제사에 절하기 : 상관 없는 남의 일에 참여하여 헛수고만 한다는 뜻입니다.


37) 남의 짐이 가벼워 보인다 : 남의 고통이 더욱 큰것일지라도 자기가 당하고 있는 괴로움이 자기에게는 더 크고 심하게 느껴진다는 뜻입니다.


38) 남의 흉 한 가지면 제 흉은 열 가지 : 제 잘못은 생각지 않고 남의 흉만 본다는 뜻입니다.


39) 남의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선다 : 남의 일을 자기 일처럼 잘 도와 준다는 뜻입니다.


40)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까 거름 지고 나선다 : 줏대 없이 남이 하는 대로 그저 따라 하는 사람을 비웃는 뜻입니다.


41) 남이야 전봇대로 이를 쑤시건 말건 : 남의 일에 상관할 것 없다는 뜻입니다.


42) 낮 도깨비 같다 : 체면도 없이 난잡하게 구는 사람을 비유하는 뜻입니다.


43) 낮에 나서 밤에 컸나? : 밝은 낮에 태어나서 깜깜한 밤에만 자랐는지, 멍청이처럼 답답하고 모자란 짓만 한다는 뜻입니다.


44)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 아무리 안 듣는 데서라도 말을 조심하여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비밀스럽게 한 말도 반드시 남의 귀에 들어가게 된다는 뜻입니다.


45)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아주 무식하다는 뜻입니다.


46) 낮은 땅에 물이 괸다 : 자기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야 사람들이 가까이한다는 뜻입니다.


47) 낯가죽이 두껍다 : 무슨 일에나 염치가 없고 뻔뻔스러워 부끄러워 줄을 모르는 사람을 뜻합니다.


48) 내 딸이 고와야 사위를 고른다 : 저는 잘못하고 미련하면서 완전하고 좋은 것만 골라 가지려는 것을 비웃는 뜻입니다.


49) 내 것 잃고 죄짓는다 : 물건을 잃어버리면 으레 애매한 여러 사람을 의심하게 되니, 이것은 마음으로 죄를 짓는 것이나 만찬가지가 된다는 뜻입니다.


50) 내 말은 남이 하고 남 말은 내가 한다 : 사람은 누구나 자기 일보다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한다는 뜻입니다.


51) 내가 할 말을 사돈이 한다 : 자기가 할 말을 상대방이 먼저 한다는 뜻입니다.


52) 내 몸이 높아지면 아래를 살펴야 한다 : 남의 윗자리에 있는 사람은 언제나 아랫사람들을 조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53) 내 밥 준 개 내 발등 문다 : 자기에게 도움을 받은 사람이 후에 도리어 자기를 해롭게 하고 괴롭힌다는 뜻입니다.


54) 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부부간의 싸움은 칼로 물을 베어도 곧 합해지는 것 같이 바로 화해가 된다는 뜻입니다.


55) 내 배 부르면 종의 밥 짓지 말라고 한다 : 자기만 생각하고 남의 사정은 생각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상 ㄴ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 남의 머리는 깎아도 제 머리는 못 깎는다, 남의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선다'처럼 참견, 간섭, 남과 관련된 속담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속담 풀이] ㄱ. ㄴ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풀이 모음(5) 급한 마음 일과 관련된 속담

 오늘은 ㄱ. ㄴ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을 풀이해 드리해드리겠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길고 짧은 것은 대어 보아야 한다'처럼 급한 마음, 일과 관련된 속담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ㄱ. ㄴ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풀이 모음 (5) 급한 마음 일과 관련된 속담

1) 긁어 부스럼 만든다 : 필요 없는 짓을 하여 자지 스스로 화를 끌어들인다는 뜻입니다.


2)금이야 옥이야 : 무엇을 다루는 데 매우 아끼고 애지중지 한다는 뜻입니다.


3) 급하다고 갓 쓰고 똥을 싸랴 : 아무리 급한 일이라도 일의 순서를 따라야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4) 급히 더운 방이 쉬 식는다 : 급히 이루어 놓은 것은 오래 가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5)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 아무리 좋은 일, 즐거운 일이 있더라도 배가 부른 뒤에라야 좋은 줄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6) 급하다고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 : 무슨 일이든지 일정한 절차와 순서가 있는 것이니 아무리 급하더라도 침착하게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7) 기둥을 치면 대들보가 울린다 : 간접적으로 상대방에게 알아듣도록 말하는 것을 뜻합니다.


8) 급히 먹는 밥에 목이 맨다 : 너무 서둘러 급히 일을 하면 일을 그르치기 쉽고 실패한다는 뜻입니다.


9) 기생 오래비 같다 : 반들반들하게 모양을 내고 다니는 남자를 놀리는 말입니다.


10) 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 아무리 재주가 있다고 해도 그 위에는 더 나은 사람이 있고, 또 그보다 높은 사람이 있다는 뜻입니다.






11) 기운이 세면 소가 왕노릇 할까 : 지혜가 없이는 지도적 위치에 설 수 없다는 뜻입니다.


12) 긴 병에 효자 없다 : 무슨 일이든지 너무 오래도록 시간이 걸리면 그 일에 대한 성의작 적어진다는 뜻입니다.


13) 기와 한 장 아끼다가 대들보 썩힌다 : 조그마한 것을 아끼다가 오히려 큰 손해를 본다는 뜻입니다.


14) 기지도 못하는 게 날려 한다 : 자기 실력으로 도저히 어떤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이 턱없는 일을 하려고 할 때 비웃는 뜻입니다.


15) 길 아래 돌부처다 : 무슨 일이나 아무 관계 없다는 듯이 무심히 지켜 보기만 한다는 뜻입니다.


16) 길을 두고 메로 갈까 :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구태여 어렵게 할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메 : 산을 의미함.


17) 길고 짧은 것은 대어 보아야 한다 : 잘하고 잘못하는 것은 비교해 봐야 안다는 뜻입니다.


18) 길을 무서워하면 범을 만난다 : 항상 겁이 많고 무서워하는 사람은 그것 때문에 더 무서워진다는 뜻입니다.


19) 깊고 얕은 것은 물을 건너 봐야 안다 : 물은 건너 봐야 깊고 얕은 것을 알 수 있듯이 사람은 사귀어 봐야 마음을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20)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 : 남의 말을 듣기가 무섭게 남에게 말을 퍼뜨린다는 뜻입니다.


21) 까기 전 병아리는 세지 말랬다 : 무슨 일이든지 이루어지기 전에는 그 이익을 셈한다는 뜻입니다.


22)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아무런 관계도 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도 어떤 다른 일과 때를 같이하여 일어나서 둘 사이에 무슨 관계라도 있듯이 손해를 받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23)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 모든 일을 잘 잊어버리는 사람을 조롱하는 뜻입니다.


24) 까불기는 촉새와 같다 : 촉새처럼 촐랑거리며 까부는 사람을 빗대는 뜻입니다.


25) 까마귀가 검다고 속까지 검을까 : 외모는 잘생기지 못하였으나 마음씨는 곱다는 뜻입니다.


26) 깨가 쏟아진다 : 오붓하여 몹시 재미나 난다는 뜻입니다.


27) 깨소금 맛이다 : 통쾌하다는 뜻입니다.


28) 깨진 그릇 맞추기다 : 한번 그릇된 일은 다시 종전과 같이 하려고 아무리 애써도 소용없다는 뜻입니다.


29) 깨진 그릇이다 : 다시 어떻게 수습할 수 없을 만큼 일이 그릇되었다는 뜻입니다.


30) 꼬리 먼저 친 개가 밥은 나중에 먹는다 : 무슨 일에나 남보다 먼저 서두르고 나서면 도리어 남보다 뒤떨어지는 수가 있음을 뜻합니다.


31) 꼴 보고 이름 짓는다 : 생긴 모습과 비슷한 행동을 했을 사용하는 뜻입니다.


32) 꼬리가 길면 밟힌다 : 나쁜 일을 오래 두고 하면 끝내는 들키고야 만다는 뜻입니다.


33) 꼴을 베어 신을 삼겠다 : 무슨 일을 해서라도 자기가 남에게 입은 은혜는 잊지 않고 갚겠다는 뜻입니다.


34) 꽁무니를 뺀다 : 자기 책임을 피하기 위하여 관계된 일에서 슬그머니 물러나는 것을 뜻합니다.


35)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 여러 사람이 모여 웃고 이야기를 하는데 혼자 앉아 함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36) 꿈보다 해몽이 낫다 : 좋고 나쁜 것을 풀이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37) 꿩 먹고 알 먹고 둥지는 헐어다 불 땐다 :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이익을 볼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38) 꿩 대신 닭이다 : 필요한 것이 없으면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 쓸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39) 꽃이 좋아야 나비가 모인다 : 가지고 있는 상품이 좋아야 손님이 많다는 뜻입니다.


40) 끈 떨어진 둥우리 : 의지할 곳 없이 외로이 놀기 때문에 불안정할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41) 꿀도 약이라면 쓰다 : 자기에게 이로우라고 타이르는 말은 듣기 싫어한다는 뜻입니다.


42) 나갔던 며느리 효도한다 : 처음에 좋지 않게 여겼던 사람이 뜻밖에 잘 할 때 쓰는 말입니다.


43) 나그네 귀는 석 자라 : 나그네는 주인이 자기를 어떻게 대하나 늘 신경이 쓰여, 소곤거리는 말도 주의해서 듣게 된다는 뜻입니다.


44) 나간 놈 몫은 있어도 자는 놈 몫은 없다 : 게으른 사람에게는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45) 나귀 등에 짐을 지고 타나 얹고 타나 마찬가지다 : 자기가 짐을 지고 나귀를 타든지 짐을 나귀 등에 얹고 나귀를 타든지 나귀로서는 무겁기는 마찬가지이니, 이러나 저러나 똑같다는 뜻입니다.


46) 나 못 먹을 밥이라도 재 뿌린다 : 자기가 가지지 못할 바에야 남도 못가지게 망쳐 버리는 심술, 사나움을 뜻합니다.


47) 나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 : 자기 싫은 것도 남에게 주기는 아까워하는 인색한 사람을 가리키는 뜻입니다.


48) 나무도 쓸만한 건 먼저 베인다 : 유능한 사람이 일찍 죽은 것을 비유한 뜻입니다.


49) 나무는 큰 나무 덕을 못 봐도 사람은 큰 사람의 덕을 본다 : 남의 도움을 받아 일에 성고했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50)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든다 : 나무에 올라가라고 부추켜 놓고 떨어지라고 흔든다는 말이니, 좋은 말로 사람을 꾀어 불행한 처지로 몰아 넣을 때 쓰는 뜻입니다.




이상 ㄱ. ㄴ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길고 짧은 것은 대어 보아야 한다'처럼 급한 마음, 일과 관련된 속담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고전 산문/화왕계 수삽석남 구복 여행 핵심 정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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