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수록 세계 위인/게일 고갱 고골리 고흐 공자 괴테

 오늘은 교과서에 수록된 세계 위인 게일 고갱 고골리 고흐 공자 괴테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교과서 수록 세계 위인. 게일 고갱 고골리 고흐 공자 괴테

1. 게이 뤼삭(1778 - 1850)
프랑스의 화학자, 물리학자. 1802년 '압력이 일정하면 기체의 부피는 절대 온도에 비례하여 증가한다'는 샤를의 법칙을 확인했습니다. 1808년에는 '일정한 온도와 압력 아래에서 기체 상태의 반응이 일어날 때 반응물과 생성물의 부피 사이에는 간단한 정수비 관계가 성립한다;는 법칙을 발견했는데요. 이것을 배수 비례 법칙 또는 게이 뤼삭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또한 붕소의 분리법을 발견했으며, 요오드의 연구, 항생제 제조법의 개량 등 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2. 게일(1863 - 1947)
우리 나라에 온 캐나다 선교사, 한국어 학자. 우리나라 이름은 기일. 토론토 대학을 졸업하고 1888년에 선교사로 우리나라에 건너와 40여 년 동안 선교, 교육, 출판 사업에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성서를 우리말로 옮겼으며, 1895년에는 영국의 종교 설화 '천로역정'을 한글로 옮겨 펴냈습니다. 우리나라의 문화, 역사, 언어 등에 관심이 깊어 '과도기의 한국'등 수많은 저서와 논문을 썼으며, 최초로 '한영 사전'을 펴나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 우리나라의 고전을 영어로 옮겨 세계에 소개했습니다.



3. 고갱(1848 - 1903)
프랑스의 화가.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열일곱 살 때부터 6년 동안 선원으로 생활하다가, 파리에서 주식 거래소 직원으로 일했습니다. 이 무렵부터 인상파의 그림에 관심을 가져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요. 서른다섯 살 때 출품한 그림이 입상하면서 본격적으로 화가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1886년에 화가 고흐를 알게 되어 남프랑스의 아를에서 함께 생활하기도 했으나, 서로 성격이 맞지 않아 올래 살지는 않았습니다. 그 뒤 문명 사회에 싫증을 느껴 남태평양의 타이티 섬으로 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원주민들의 생활을 뚜렷한 선과 강렬한 색채로 그렸습니다. 이 때 그린 그림 가운데 '타이티의 여인들'이 유명합니다.

교과서 수록 세계 위인 게일 고흐 공자 괴테



4. 고골리(1809 - 1852)
러시아의 작가. 우크라이나 지바의 넉넉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학교에 다닐 때부터 연극과 문학에 관심이 깊었습니다. 1831년 향토색 짙은 러시아 민화집을 내면서 작가로 나섰습니다. 토속적인 작품을 많이 쓰다가 나중에는 당시의 사회 현실을 비판하는 글을 썼습니다. '웃음과 눈물의 작가'로 불릴 만큼 사실적이고 감동적인 작품을 많이 남겼습니다.



5. 고키리(1868 - 1963)
러시아의 작가. 일찍이 부모를 잃고 점원, 접시닦이 등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문학가가 되기 위해 공부했습니다. 1892년 '마카드 추드라'를 발표하면서 작가 생활을 시작하여, 인간의 삶을 주제로 한 단편 소설을 많이 썼습니다. 


1905년 혁명 때 옥살이를 했으며, 이듬해 외국으로 건너가 장편 '어머니'를 발표했습니다. 고통받는 사람들의 힘든 생활을 그린 작품을 많이 썼으며, 1913년 귀국하여 조국의 문학을 발달시키는 데 힘썼습니다.



6. 고야(1746 - 1828)
스페인의 화가, 마드리드 미술 학교를 졸업하고 이탈리라오 유학을 갔습니다. 귀국한 뒤 벽걸이 천의 밑그림을 그리다가 실력을 인정받아 궁정 화가가 되었으며, 쉰두 살에 수석 화가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스페인 풍속을 주로 그리다가, 궁정 화가가 되고 나서는 초상화를 즐겨 그렸습니다. 그는 작품을 꿰뚫어보는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사실적이고 정열적인 작품을 많이 남겼습니다.



7. 고흐(1853 - 1890)
네델란드의 화가.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소년 시절부터 고독을 좋아하고 한 가지 일에 열중하는 성격이었습니다. 화가가 되기로 결심하기전까지 설교사, 서점 점원 등 여러 직업을 거쳤습니다. 


그는 노동자, 농민 등 가난한 사람들의 모습과 풍경을 강렬한 색채로 표현하여, 10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약 100점의 유화와 800여 점의 데생 등 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화가 고갱과 같이 생활하면서 성격이 너무 맞지 않아 벌인 다툼으로 자신의 귀를 자르는 등 정신병에 시달리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의 작품은 그가 세상을 떠난 뒤에서야 인정을 받았습니다.



8. 공자(서기전 551 -  서기전 479)
중국 춘추 시대 노나라의 학자. 유고의 창시자이며, 세계 3대 성인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가난 속에서 꾸준히 학문을 닦았으나, 쉰한 살이 되어서야 재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뛰어난 정치적 솜씨를 발휘했으나 자신의 뜻을 제대로 펼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벼슬에서 물러났습니다.


그 뒤 노나라를 떠나 13년 동안 각지를 돌아다니며 제후들에게 '인의'와 '정도'에 의한 왕도 정치를 가르치고 다녔습니다. 예순여덟 살에 고향으로 돌아와 오로지 제자들의 교육과 학문을 연구하는 데에만 전념했습니다. 그의 사상과 가르침은 그의 제자들이 엮은 '논어'를 통해 알려져 있으며, 중국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의 모든 나라에 깊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9. 괴테(1749 - 1832)
독일의 작가, 시인, 프랑크푸르트의 부유한 가정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자랐습니다. 열여섯 살 때 라이프치히 대학에 들어가 법률을 공부하여 변호사가 되기도 했으나, 스물다섯 살 때 발표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작가로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시인 실러와 깊은 우정을 나누었으며, 이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작품을 썼습니다. '파우스트'를 비롯해서 많은 시, 소설, 평론을 남긴 그는, 독일 최고의 문학가이자 세계 문학사에 큰 빛을 남긴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10. 구양수(1007 - 1072)
중국 송나라의 문인. 집안이 가난해서 그의 어머니는 모래 위에 갈대로 글씨를 써서 그를 가르쳤다고 합니다. 열 살 때 당나라의 한유가 쓴 책을 읽은 것이 문학의 길로 들어선 계기가 되었습니다. 스물세 살 때 벼슬길에 올라 재상의 자리에까지 올랐으나, 왕안석의 개혁에 반대하여 벼슬에서 물러났습니다. 당송 8대가의 한 사람인 그는 화려하고 형식적인 글 대신에 고전적인 문장을 써서 이름난 글을 많이 남겼습니다.



11. 규양순(557 - 641)
중국 당나라의 서예가. 젊었을 때부터 서예에 뛰어나 고구려에까지 이름을 날렸습니다. 이름난 서예가인 왕희지, 왕헌지 부자에게 글씨를 배우다가, 뒤에 독자적인 글씨체를 만들었습니다. 


구양순의 글씨체는 모두 반듯하고 흐트러짐이 없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의 뛰어난 글씨체는 우리나라에도 알려져 신라 말기부터 고려 초기까지 구양순체가 크게 유행했습니다. 우세 남, 저수량과 함께 당나라 초기의 3대 서예가로 꼽힙니다.



이상 교과서에 수록된 세계 위인 게일 고갱 고골리 고흐 공자 괴테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교과서 수록 세계 위인/가우스 간디 갈릴레이 강희제 갤럽

 오늘은 교과서에 수록된 세계 위인 가우스 간디 갈릴레이 강희제  아와바타 야스나리 갤럽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교과서 수록 세계 위인 가우스 간디 갈릴레이 강희제

1. 가가린(1934 - 1968)
인류 최초의 우주 비행사 입니다. 러시아(당시는 소련)에서 태어난 그는 직업 학교를 졸업한 뒤 주형 기능공이 되었습니다. 그 뒤 산업 대학에 들어가 공부하면서 비행 교육을 받은 뒤 공군 사관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졸업 후 공군에 들어가 우주 비행 훈련을 받았으며, 1961년 4월 12일 우주서 '보스토크 1호'를 타고 108분에 걸쳐 지구를 한 뷔퀴 돈 뒤 무사히 돌아와 인류 최초의 우주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이 공으로 소련 최고 회의 대의원이 되었으며 레닌 훈장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1968년 비행 훈련을 하던 중에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2. 가리발디(1807 - 1882) 
이탈리아 통일의 공로자. 니스에서 뱃사람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여러 개의 왕국으로 나누어져 있던 이탈리아의 통일을 위해 청년 시절부터 혁명 운동에 참가했습니다. 그러나 혁명 운동이 여러 차례 실패하는 바람에 남아메리카와 프랑스로 넘어가 생활하기도 했지만, 혁명 운동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했습니다. 



그는 다른 나라의 힘을 빌려 독립을 이루려는 생각에 반대하고, 스스로 독립을 이루기 위해서 1860년 1천 명의 의용군을 모아 '붉은 셔츠 부대'를 만들었습니다. 이를 이끌고 남이탈리아 통일의 기초를 닦아, 이탈리아의 국민적 영웅으로 받들어지고 있습니다.



3. 가와바타 야스나리(1899 - 1972)
일본의 소설가, 오사카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 부로를 잃고 큰아버지 밑에서 외롭게 성장하면서 중학생 때부터 문학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도쿄 대학에 다닐 때 '초혼제일경'을 발표하여 문단에 나왔으며, 1924년에 잡지 '문예 시대'를 펴내고 많은 단편 소설과 평론을 발표했습니다. 



신감상파의 중심 인물로 활동했으며, '이즈의 무희'로 문단에서 뚜렷한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일본 특유의 아름다움을 날카로운 감각으로 묘사한 '설국'으로1968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교과서 수록 세계 위인 가우스 간디 갤럽




4. 가우스(1777 - 1855)
독일의 수학자, 어려서부터 어학과 수학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며, 열 살 때 등차 급수의 합을 구하는 공식을 알아 내 학교에서도 신동으로 불렸습니다. 고등 학교 시절에 이미 정수론, 최소 제곱법 등을 발견했고, 대학에 들어가서는 삼각자와 컴퍼스만으로 정17각형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그는 수학의 새로운 분야를 개쳑했을 뿐 아니라, 천문학과 측지학, 자기학 등에까지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현재도 19세기 최고의 수학자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5. 간디(1869 - 1948)
인도 민족 운동의 지도자, 영국의 지배를 받고 있던 당시의 인도에서 태어난 그는, 일찍부터 폭력을 쓰지 않는 비폭력을 중시했으며, 고기를 먹지 않는 생활을 했습니다. 런던으로 가서 법률을 공부하고 돌아와 변호사가 되었으며, 1893년 인종 차별을 반대하는 단체를 만들어 22년 동안 지도자로 활약했습니다. 



그는 영국의 지배에 무저항주의로 맞서며 인도의 독립을 위해 노력하여, '마하트마 간디'. '맨발의 성자'라 불렸습니다. 194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인도가 회교를 믿는 파키스탄과 힌두 교를 믿는 인도 연방으로 갈라진 뒤 1948년 힌두 교도에게 암살되었습니다.




6. 갈릴레이(1564 - 1642)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물리학자, 피사 대학 의학부에 입학했으나, 수학과 물리학에 흥미를 가졌습니다. 1581년 '흔들이의 등시성' 원리를 발견했으며, 물체가 떨어지는 속도는 무게와 비례한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법칙이 틀렸음을 증명했습니다. 



또한 태양의 흑점과 목성의 위성 등을 관측하여 코페르니쿠스가 주장한 지동설을 지지했으나, 당시의 사상에 어긋난다는 죄로 법정에 끌려가 지동설을 포기한다는 서약을 했습니다.




7. 강희제(1654 - 1722)
중국 청나라의 제4대 황제, 재위 1661 - 1722년. 일곱 살에 왕위에 올라 61년간 나라를 다스리는 동안 중국을 통일하고, 러시아와 네르친스크 조약을 맺어 국경을 정했으며, 외몽골과 티벳을 정복해 중국의 영토를 크게 넓혔습니다. 



또한 백성들의 세금을 낮추어 주었으며, 운하를 수리하여 황하의 홍수를 막았습니다. 네 개의 무역 항구를 열어 서양의 학문과 기술을 받아들이고, '강희자전'을 비롯한 많은 서적을 펴내는 등 문화의 발전에도 업적을 남겨, 청나라의 전성기를 이루었습니다.



8. 갤럽(1901 - 1984)
미국의 여론 통계가. 이오와 주립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1932년 뉴욕 시에 있는 광고 회사에 들어가 고객을 위한 여론 조사 작업을 이끌었으며, 1935년 미국 여론 연구소, 1936년에 영국 여론 연구소, 1939년에 시청자 조사 연구소를 각각 세웠습니다. 대통령 선거의 토표 결과를 예상하고, 미국의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여론을 조사, 발표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9. 거슈원(1898 - 1937)
미국의 음악가. 유대인의 핏줄을 이어받은 가난한 러시아 이민의 아들로, 뉴욕의 뒷골목에서 태어났습니다. 열세 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대중 가요를 작곡했다가, 1924년 재즈와 클래식을 한데 엮은 피아노 협주곡 '랩소디 인 블루'를 작곡하여 크게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1935년에 작곡한 가극 '포기와 베스'는 흑인 마을의 비극을 그린 작품으로, 뛰어난 예술성을 높이 평가 받고 있습니다. 동생과 함께 20여 편이 넘는 뮤지컬과 영화 음악을 만들었으며, 작사가로는 처음으로 동생과 함께 1932년에 퓰리쳐 상을 받았습니다.




10. 게릭(1903 - 19341)
미국의 야구 선수. 뉴욕 양키스 팀의 1루수이자 4번 타자로 활약했습니다. 1939년 4월 소아마지로 쓰러질 때까지 약 15년 동안 2130회의 시합에 연속 출전하여 메이저 리그 최고 기록을 세워 '철인'이라 불렸습니다. 그는 아메리칸 리고 최고 수훈 선수에 네 차례나 뽑혔습니다. 총 494개의 홈런과 2721개의 안타를 쳐, 통산 타율이 3할 4푼 1리를 기록했습니다. 1939년 영예의 야구 전당에 그의 조각상이 세워졌습니다.




11. 게바라(1928 - 1967)
쿠바의 혁명가, 정치가,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습니다. 남아메리카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압박받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무력을 통해 혁명을 일으키는 것이라는 확신을 얻게 됩니다. 남아메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혁명 운동을 하다가, 1955년 멕시코에서 쿠바의 혁명가 카스트로와 알게 되어 그와 함꼐 쿠바 혁명을 이끌었습니다. 그 뒤 카스트로가 정권을 잡자, 쿠바 국민이 되어 국립 은행 총재, 공업 장관 등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1965년 쿠바를 떠났으며, 1967년 볼리비아 혁명 운동에 참가하던 중 볼리비아 정부군과 싸우다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상 교과서에 수록된 세계 위인 가우스 간디 갈릴레이 강희제  아와바타 야스나리 갤럽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초등 교과서 어휘/동작과 관련된 어휘. 나무라다 분해하다 매립하다. 꾸러기 뜻

 오늘은 동작과 관련된 초등 교과서 어휘 '나무라다, 분해하다, 매립하다'와 꾸러기의 뜻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초등 교과서 어휘. 동작과 관련된 어휘 나무라다 분해하다 매립하다

1. 갸우뚱하다 : 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예) 엄마의 설명을 이해하지 못해서 나는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2. 쏘아보다 : 날카롭게 노려보다.
예) 친구랑 쏘아보는 눈빛에 나는 너무 놀랐어요.


3. 앙다물다 : 힘을 주어 꽉 다물다.
예) 지수는 무언가를 결심했는지 입을 앙다물었습니다.


4. 두리번거리다 : 눈을 크게 뜨고 자꾸 여기저기를 살펴보다.
예) 강아지들이 무엇을 찾는지 방안을 두리번거리고 있습니다.


5. 삐죽이다 : 무엇을 비웃거나 기분이 나쁘거나 울음이 나오려고 해서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이다.
예) 선생님께 혼이 난 지우는 입을 삐죽이고 있습니다.



초등 교과서 어휘 동작과 관련된 어휘




6. 힐끔거리다 : 눈을 옆으로 돌려 자꾸 슬쩍슬쩍 쳐다보다.
예) 민우는 힐끔거리며 지수를 쳐다보았습니다.


7. 글썽이다 : 눈에 눈물이 곧 흘러내릴 것처럼 가득 고이다.
예) 친구가 전학 간다는 말에 반친구들은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8. 벌름거리다 : 탄력 있는 물체가 자꾸 부드럽고 크게 벌어졌다 오므라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예) 치킨 냄새가 나는 곳을 향해 아니는 코를 벌름거리기 시작했습니다.


9. 다독이다 : 남의 연약한 점을 감싸고 달래다.
예) 나는 울고 있는 친구를 다독여 주었어요.


10. 냉대하다 : 정 없이 차갑게 대하다.
예) 그녀는 친구를 냉대하며 모른 척했어요.


11. 경청하다 :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귀를 기울여 듣다.
예) 친구들은 선생님의 설명을 경청했어요.


12. 나무라다 : 잘못을 꾸짖어 잘 알아듣게 말하다.
예) 선생님께서 친구와 다툰 나를 나무라셨어요.


13. 굽실대다 
1) 윗사람을 대하면서 허리나 고개를 자꾸 구부렸다 펴다.
2)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비굴하게 굴다.

예) 친구가 굽실대며 과자를 달라고 했어요.


14. 차별하다 : 둘 이상을 차이를 두어 구별하다.
예) 친구들을 차별하면 모두 서운해할 거야.


15. 기부하다 : 다른 사람이나 기관, 단체 등을 도울 목적으로 돈이나 재산을 대가 없이 내놓다.
예) 우리가 기부한 돈이 좋은 곳에 쓰였으면 좋겠어요.


16. 효도하다 : 부모님을 정성껏 잘 모시어 받들다.
예) 저도 앞으로 부모님께 효도를 하려고 해요.


17. 발명하다 :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기술이나 물건을 처음으로 생각하여 만들어 내다.
예) 지우는 생활에 꼭 필요한 발명을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8. 분해하다 : 여러 부분으로 이루어진 것을 그 부분이나 성분으로 따로따로 나누다.
예) 시계를 분해했는데 태엽을 하나 잃어버렸습니다.


19. 운행하다 : 정해진 길을 따라 자동차나 열차 등이 다니다.
예) 우리 학교 셔틀버스는 오전 8시부터 운행합니다.


20. 발견하다 : 아직 찾아내지 못했거나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것을 처음으로 찾아내다.
예) 민수가 숲에서 무당벌레를 발견했습니다.


21. 분리하다 : 서로 나뉘어 떨어지게 하다.
예) 쓰레기는 종류에 따라 분리해서 버려야 합니다.


22. 고정하다 
1) 한번 정한 내용을 변경하지 않다.
2) 한곳에서 움직이지 않게 하다.

예) 폭우가 내려 배를 단단히 고정했습니다.


23. 매립하다 : 낮은 지대의 땅이나 저수지, 바다 등을 돌이나 흙 등으로 메우다.
예) 인간은 흙으로 바다를 매립하여 땅을 만들 수 있습니다.


24. 수집하다 : 흩어져 있던 것을 거두어 모으다.
예) 수집한 병을 분리수거 통에 잘 넣도록 해요.


25. 합의하다 : 서로 의견이 일치하다.
예) 세계 평화를 위해 함꼐 노력하기로 합의했어요.


26. 방지하다 : 어떤 좋지 않은 일이나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다.
예) cctv를 설치하는 것은 범죄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7. 배치하다 : 사람이나 물건 등을 알맞은 자리에 나누어 놓다.
예) 가구를 다시 배치했더니 집이 훨씬 넓어졌어요.


28. 기록하다 : 주로 후일에 남길 목적으로 어떤 사실이나 생각을 적거나 영상으로 남기다.
예) 회의 내용을 기록해 두면 다음 회의 때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29. 협력하다 : 힘을 합새 서로 돕다.
예) 학급에서 힘든 일을 협력해서 해결하면 됩니다.

* 협동하다 : 서로 마음과 힘을 하나로 합하다.
* 협조하다 : 힘을 합하여 서로 조화를 이루다.


30. 제안하다 : 의견이나 여럿이 논의해야 할 항목으로 내놓다.
예) 지수는 새로운 자리 배치 방식을 제안했어요.


* 안건 : 여럿이 논의하거나 살펴보아야 할 내용.
* 발의하다 : 안건을 내놓은 것.


31. 건의하다 : 어떤 문제에 대하여 의견이나 바라는 사항을 정식으로 제시하다.
예) 건의할 사항이 있으면 발표 해 주세요.


32. 접수하다 
1) 신청이나 신고 등을 말이나 문서로 받다.
2) 돈이나 물건 등을 받다.

예) 여러분들의 의견을 접수하여 담임 선생님께 전달하겠습니다.



🔎 새로운 말 만들기 '-꾸러기'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말 가운데, '-꾸러기'가 붙은 말이 많이 있습니다. 이때 '-꾸러기'는 앞말에 더해져 '그것이 심하거나 많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아침 늦게까지 자는 습관을 가진 사람을 두고 '늦잠꾸러기' 장난이 심한 사람은 '장안꾸러기', 욕심이 많은 사람은 '욕심꾸러기', 엄살이 잘 부리는 사람은 '엄살꾸러기'입니다.




이상 동작과 관련된 초등 교과서 어휘 '나무라다, 분해하다, 매립하다'와 꾸러기의 뜻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국어 어휘/생각과 관련된 어휘. 창의성 비판적 호기심 해박하다

 오늘은 생각과 관련된 어휘 중 창의성 비판적 호기심 자부심 해박하다 등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생각과 관련된 어휘. 창의성 비판적 호기심 자부심 해박하다

1. 창의성 :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특성.
예) 앞으로는 학생들의 창의성이 존중되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2. 독창성 : 다른 것을 모방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거나 만들어 내는 성질.
예) 이 작품은 독창성이 뛰어납니다.


3. 인내심 : 괴로움이나 어려움을 견디는 마음.
예) 지우야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보자.


4. 책임감 : 맡아서 해야 할 일이나 의무를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
예) 소방관은 책임감과 희생정신이 강합니다.


5. 합리적 : 논리나 이치에 알맞은 것.
예) 우리는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생각과 관련된 어휘



6. 호기심 : 새롭고 신기한 것을 좋아하거나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하는 마음.
예) 동생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개미를 쳐다봤습니다.


7. 자부심 : 스스로 자신의 가치나 능력을 믿고 떳떳이 여기는 마음.
예) 상장을 받아 든 언니의 표정에 자부심이 가득합니다.


8. 비판적 : 무엇에 대해 자세히 따져 옳고 그름을 밝히거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것.
예) 우리는 뉴스를 볼 때 비판적인 시각으로 봐야 합니다.


9. 가치 : 값이나 귀중한 정도. 의미나 중요성.
예) 이번 봉사를 통해 사랑과 배려의 가치를 느꼈습니다.


10. 본받다 : 보고 배워서 본을 받을 만한 대상을 그대로 따라 하다.
예) 이순신 장군의 용기와 지혜를 볻받고 싶습니다.


11. 꿋꿋하다 : 휘거나 부러지지 않고 단단하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마음이나 뜻, 태도가 굳세고 곧다.
예) 지수는 언제나 꿋꿋합니다.


12. 되새기다 : 지난 일을 다시 떠올려 곰곰이 생각하다. 소나 염소 등의 동물이 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내어서 씹다.
예) 우리는 항상 애국지사의 감사함을 되새겨야 합니다.


13. 명심하다 : 잊지 않도록 마음속에 깊이 기억하다.
예) 책을 꼼꼼히 읽으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명심하겠습니다.


14. 해박하다 : 여러 방면으로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다.
예) 준하는 과학에 관한 지식이 해박합니다.


15. 헤아리다 : 수량을 세다. 어느 수 정도에 이르다. 다른 것에 비추어 생각하거나 짐작하여 살피다.
예) 나는 그 소문이 사실인지 도무지 헤아릴 수 없었습니다.


16. 몰두하다 : 다른 일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다.
예) 나는 지금 수학문제 푸는 것에만 몰두하는 중입니다.


17. 예상 : 앞으로 있을 일이나 상황을 짐작함.
예) 이번 축구 시합에서 우리나라가 이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18. 의문 : 어떤 것에 대해 의심스럽게 생각함. 또는 의심스러운 문제나 사실.
예) 내가 좋은 선생님인지 늘 의문입니다.


19. 인식 : 무엇을 분명히 알고 이해함.
예) 그는 역사에 대한 인식이 없습니다.


20. 추리 :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알지 못하는 것을 미루어 생각함.
예) 그녀의 추리는 완전히 빗나가고 말았습니다.


21. 토론 :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러 사람이 옳고 그름을 따지며 논의함.
예) 학생들은 찬반 토론을 벌였습니다.


22. 존중하다 : 의견이나 사람을 높이어 귀중하게 여기다.
예)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로 존중하고 격려해야 합니다.


23. 해석하다 : 문장으로 표현된 내용을 이해하고 설명하다. 사물이나 행위 등의 내용을 판단하고 이해하다.
예) 나는 그래프를 어떻게 해석할지 몰랐습니다.



이상 생각과 관련된 어휘, 창의성 비판적 호기심 자부심 해박하다 등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속담 풀이/한국 속담 모음/말 헛수고 호랑이 호박 관련 속담

 오늘은 '한 입으로 두 말 한다, 헛물만 켠다,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 떨어졌다'처럼 말과 헛수고, 호랑이, 호박과 관련된 속담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한국 속담 모음. 말, 헛수고, 호랑이 호박 관련된 속담

1) 한 끼 얻어 먹은 은덕도 갚는다 : 남에게서 받은 은덕은 작은 것이라도 반드시 갚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2) 한 날 한 시에 난 손가락도 길고 짧다 : 세상의 모든 것은 다 똑같지 않고 차이가 있다는 뜻입니다.


3) 한 달이 크면 한 달이 작다 : 한번 좋은 일이 있은 후에는 궂은 일이 있으니, 세상 일은 돌고 돌아가게 마련이라는 뜻입니다.


4) 한 번 걷어 챈 돌에 두 번 다시 채지 않는다 : 한 번 실수를 하고선 다시는 똑같은 실수를 거듭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5) 한번 엎지를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한다 : 한번 해버린 일은 전과 같이 하려고 하니, 다시 돌이켜 회복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말 헛수고 호랑이 호박 관련 속담



6) 한 되 주고 한 섬 받는다 : 조금 주고 그 대가로 몇 갑절이나 받아낸다는 뜻입니다.


7) 한 번 실수는 병가의 상사 : 한 번쯤의 실수는 누구에게나 다 있는 것이니 크게 탓 할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8) 한번 한 말은 어디든지 날아간다 : 일단 한 말은 반드시 사방으로 그 말이 퍼지므로 말조심하라는 뜻입니다.


9) 한 어깨에 두 지게 질까? : 한 사람이 한꺼번에 두 가지 일은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10) 한 부모는 열 자식을 거느려도 열 자식은 한 부모를 못 모신다는 뜻입니다.


11) 한 입으로 두 말 한다 : 한번 한 말을 뒤집어 자꾸 이랬다 저랬다 한다는 뜻입니다.


12) 한 술 밥에 배 부르랴 : 무슨 일이든지 그 처음에는 큰 효과를 얻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13) 한 섬 빼앗아 백 섬 채운다 : 돈 있는 사람이 욕심은 더 많다는 뜻입니다.


14) 한 잔 술에 눈물 난다 : 사소한 일에 원한이 생기는 것이니 사람을 대접할 때에 누구든지 차별하지 않고 고르게 하라는 뜻입니다.


15) 한 시를 참으면 백 날이 편하다 : 세상 살아 나가는 데는 괴로움도 많고 어려운 일들도 많으나 꾹 참고 견디어야 뒷날이 편안하다는 뜻입니다.


16) 한 푼 아끼다 백 냥 잃는다 : 작은 것을 아끼다가 큰 손해를 본다는 뜻입니다.


17) 한 푼을 아끼면 한 푼이 모인다 : 돈은 아끼는 대로 모이게 된다는 뜻입니다.


18) 할 일이 없으면 낮잠이나 자랬다 : 무엇 때문에 일에 지나친 참견을 하느냐고 핀잔 주는 뜻입니다. 할 일이 없어 심심하면 보통 나쁜 짓을 하기 쉬우니 해가 없는 낮잠이나 자라는 뜻입니다.


19) 할 말은 해야 하고, 참을 말은 참아야 한다 : 할 말과 안 할 말을 잘 분별하여, 할 말은 꼭 해야 좋고, 안 할 말은 참아야 좋다는 뜻입니다.


20) 함흥 차사다 : 심부름 간 사람이 다시 돌아오지 않거나 소식이 없을 경우를 뜻합니다.


21) 함정을 보고도 빠진다 : 위험을 알고서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바로 그 위험에 빠진다는 뜻입니다.


22) 해가 서쪽에서 뜨겠다 : 세상이 변할 징조가 생겼다는 뜻입니다. 나쁜 짓만 하던 사람이 착한 일을 했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23) 항아리 속에 든 자라 잡기다 : 힘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극히 쉬운 일이라는 뜻입니다.


24) 행사가 개차반 같다 : 몸가짐과 하든 짓이 단정치 못하고 지저분하다는 뜻입니다.

*개차반 - 개가 먹는 차반, 즉 '똥'이라는 뜻.


25) 행차 뒤에 나발 : 이미 일이 끝났는데 뒤늦게 쓸데없는 짓을 한다는 뜻입니다.


26) 허파에 바람 들었나 : 지나치게 웃어 대며 실없이 행동하는 사람을 나무라는 뜻입니다. 마음이 들떠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엉뚱한 짓을 할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27) 헌 배의 물 푸기 : 낡은 배의 밑창에 구멍이 나서 물이 자꾸 새어 들어 오는데, 그 구멍을 그냥 두고 물을 퍼 내면 물이 다시 자꾸 새어 들어와 소용이 없다는 말로서, 근본이 되는 원인을 처리하지 않고 겉으로 드러난 일만 처리한다면 문제점이 계속 생겨난다는 뜻입니다.


28) 허울 좋은 도둑놈 : 겉으로는 하는 짓이 제법 멀쩡하지만, 알고 보면 아주 흉악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 허울 - 생긴 겉 모양.


29) 헌 신짝 버리듯 한다 : 조금도 아까울 것이 없이 서슴지 않고 내버리고 돌아보지도 않는다는 뜻입니다.


30) 헛물만 켠다 : 되지도 않을 것을 잔뜩 기대하면서 헛수고만 한다는 뜻입니다.


31) 혀에 굳은 살이 박히겠다 : 입이 아프도록 말을 많이 한다는 뜻입니다.


32) 혀가 깊어도 마음 속까지는 닿지 않는다 : 아무리 말을 잘 해도 마음 속에 있는 것을 그대로 표현하기는 어렵다는 뜻입니다.


33) 형 미칠 아우 없고, 아비 미칠 아들 없다 : 손아랫사람보다 윗사람이 일 처리하는 것이 더 낫다는 뜻입니다.


34)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 뜻하는 성과를 거두려면 마땅히 그에 필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35) 호랑이가 고슴도치를 놓고 하품만 한다 : 자신보다 약하기는 하지만, 가시에 찔릴까 봐 잡아 먹을 수도 없고 그냥 살려 보내기도 아까워 보고만 있다는 뜻입니다.


36)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 이야기다 : 지금과는 형편이 아주 달랐던 아득한 옛날 이야기여서, 요즘과는 맞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37) 호랑이도 제 굴을 찾아온 토끼는 안 잡아 먹는다 : 자기를 찾아온 사람을 해쳐서는 절대 안 된다는 뜻입니다.


38) 호랑이 보고 창구멍 막기 : 위험한 일을 당하자 몹시 당황하여 허겁지겁 어설프게 피하려 든다는 뜻입니다.


39)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한 자리에 없다고 하여 그 사람의 잘못을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40)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 힘들이지 않고 처리할 수 있는 일을 미루다가 일이 커져서 힘들게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41) 호랑이도 제 새끼는 안 잡아 먹는다 : 짐승도 제 새끼는 사랑하는데 사람은 말할 것도 없다는 뜻입니다.


42) 호박씨 까서 한 입에 넣는다 : 애써서 오랫동안 조금씩 저축한 것을 한꺼번에 써 버리라는 것을 뜻합니다.


43) 호박에 말뚝 박기 : 남의 잘 되는 일을 심술궂게 망쳐 놓은다는 뜻입니다. 매우 하기 쉬운 일이라는 뜻입니다.


44)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 떨어졌다 : 뜻밖에 좋은 수가 생겼다는 뜻입니다.


45)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친다 : 혼자서 모든 일을 다 한다는 뜻입니다.


46)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이고 온다 : 도움이나 이익을 얻으러 갔다가 도리어 해를 당했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47) 화가 복이 된다 : 처음에는 걱정스럽던 일이 후에는 도리어 행운이 되는 경우에 사용하는 뜻입니다.


48) 홀아비는 이가 서 말, 과부는 은이 서 말이다 : 여자는 혼자서 살아 갈 수는 있지만, 남자는 혼자 살기가 어렵다는 뜻입니다.


49) 화약을 지고 불로 들어간다 : 자기 스스로 위험한 일을 청한다는 뜻입니다.


50) 효자 집에 효자 난다 : 부모가 효자면 자식도 효자가 된다는 뜻으로, 부모는 자식에게 항상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뜻입니다.


51) 황소 뒷걸음하다가 쥐 잡기다 : 미련하고 느린 사람도 어쩌다 보면 일을 잘 할 때가 있다는 뜻입니다.




이상 '한 입으로 두 말 한다, 헛물만 켠다,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 떨어졌다'처럼 말과 헛수고, 호랑이, 호박과 관련된 속담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속담 풀이/한국 속담 모음/핑계 하늘 하루 관련 속담

 오늘은 '핑계 없는 무덤 없다, 하늘과 땅, 하루가 쳔년 같다'처럼 핑계와 하늘, 하루와 관련된 속담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한국 속담 모음. 핑계 하늘 하루와 관련된 속담

1) 편지에 문안 : 편지에는 언제나 인사말이 있어야 마땅하나 함이니, 항상 빠져서는 안 되는 것을 뜻합니다.


2) 평지에서도 낙상한다 : 어려움이라고는 전혀 없는 곳에서 실패한다는 뜻입니다.


3) 푸줏간에 든 소 : 죽을 처지에 놓여 아무리 애를 써도 벗어나지 못하게 된 처지를 뜻합니다.


4) 푸줏간 앞에서 고기 먹는 시늉만 해도 낫다 : 자기가 원하는 것은, 설사 이루지 못하더라도 생각만으로 즐겁다는 뜻입니다.


5) 포수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듯 : 큰 세력을 믿고 주제넘게 행동한다는 뜻입니다.


6) 평양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아무리 좋은 일일지라도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억지로 시키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7) 풀을 없애려면 뿌리까지 뽑아야 한다 : 나쁜 일은 다시는 하지 못하도록 그 바탕까지 쓸어 버려야 한다는 뜻입니다. 무슨 일을 할때는 철두철미하게 하라는 뜻입니다.


8) 풀 없는 밭 없다 : 어느 밭에나 풀이 나 있듯이 어느 곳이든지 나쁜 사람이 꼭 끼어 있다는 뜻입니다.


9) 품속에 들어온 새는 잡지 않는다 : 항복해 온 사람은 아무리 미워도 해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10) 품안에 있어야 자식이라 :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를 따르나 자라면 차츰 부모로부터 멀어진다는 뜻입니다.



핑계 하늘 하루 관련된 한국 속담 모음



11) 풍년 거지 더 섧다 : 모든 사람이 넉넉한데 자기 혼자만 궁하게 있으니 더 서럽다는 뜻입니다.


12) 풍년 개 팔자 : 아무 근심 걱정 없고 편한 처지라는 뜻입니다.


13) 풍을 떤다 : 실제보다 동떨어지게 너무 과장하여 말한다는 뜻입니다.


14) 핑계 없는 무덤 없다 : 무슨 일이라도 반드시 핑계거리는 있다는 뜻입니다.


15) 핑계 핑계 도라지 캐러 간다 : 적당한 핑계를 둘러 대고 놀러 간다는 뜻입니다.


16) 피장파장 : 서로 낫고 못함이 없다는 뜻으로, 상대의 행동에 따라 그와 동등한 행동으로 맞서는 일을 뜻합니다.


17)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 일부를 보고 미루어 전체를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18) 하고 싶은 말은 내일 하랬다 :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충분히 생각하고 나서 해야만 실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19) 하나는 열을 꾸려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 : 한 사람이 잘 되면 여러 사람을 도울 수 있으나 힘이 없는 사람은 여럿이 힘을 모아도 한 사람을 돕기가 어렵다는 뜻입니다.


20) 하늘과 땅 : 서로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차이가 엄청나게 크다는 뜻입니다.


21) 하늘도 알고 땅도 안다 : 혼자 하는 일이어서 아무도 모를 것 같으나, 하늘과 땅이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22) 하늘 높은 줄은 모르고, 땅 넓은 줄만 안다 : 키가 작고 뚱뚱하게 생긴 사람을 놀려 하는 말입니다.


23) 하늘만 보고 다니는 사람은 개천에 빠진다 : 큰 욕심만 부리다가는 실패한다는 뜻입니다.


24) 하늘로 올라가랴, 땅 속으로 들어가랴 : 어디로도 숨을 수가 없어 꼼작 못 하게 된 것을 일컫는 뜻입니다.


25) 하늘 보고 손가락질한다 : 감히 자기에게는 당치도 않은 엄청난 짓을 한다는 뜻입니다.


26) 하늘로 올라갔나 땅 속으로 들어갔나 : 갑자기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버렸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27) 하늘에 돌 던지는 격 : 힘써 수고한 보람은 고사하고 도리어 자기에게 재앙이 생기게 된다는 뜻입니다.


28) 하늘을 보아야 별을 따지 : 무슨 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조건이나 기회가 도무지 없음을 뜻합니다.


29) 하늘을 도리질한다 : 기세가 너무 등등하여 두려운 것이 하나도 없는 듯이 행세하는 것을 뜻합니다.


30) 하늘에 별 따기 : 너무나 어렵고 힘이 들어 도저히 이를 가망이 없는 일을 뜻합니다.


31) 하늘이 무너져도 눈도 깜짝 않는다 : 아무리 큰일이 닥쳐도 조금도 겁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32) 하늘이 만든 화는 피할 수 있으나 제가 만든 화는 피할 수 없다 : 사람은 반드시 자신이 지은 잘못에 대한 대가를 받게 된다는 뜻입니다.


33)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아주 위급한 처지에 놓여도 다 살아 나갈 방법이 있다는 뜻입니다.


34)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진다 : 자식이 부모를 여의거나 아내가 남편을 잃었을 때 그 가슴 아픈 심정을 뜻합니다.


35) 하던 지랄도 멍석 펴 놓으면 안 한다 : 보통 때는 시키지 않아도 잘 하던 일도, 하라고 떠 받들어 주면 안 한다는 뜻입니다.


36) 하루가 쳔년 같다 : 어떤 일을 몹시 고대하고 기다릴 때는 시간이 무척 느리게 가는 것 같다는 뜻입니다.


37) 하루 가다 보면 소도 보고 말도 본다 : 사람이 세상을 살다 보면, 이런 꼴 저런 꼴 다 보게 된다는 뜻입니다.


38) 하루 물림이 열흘 간다 : 일을 한 번 뒤로 미루기 시작하면 자꾸 미루게 된다는 말로서, 무슨 일이든 뒤로 미루지 말고 바로 하라는 뜻입니다.


39) 하루 굶은 것은 몰라도 헐벗은 것은 안다 : 집안이 가난하여 먹지 못하고 지내는 것은 남의 눈에 쉽게 뜨이지 않으나 옷을 입지 못하는 것은 곧 나타나는 것이니, 살림이 어렵더라도 옷차림은 너무 궁하게 보이지 말라는 뜻입니다.


40) 하루살이 불 보고 덤비듯 한다 : 저 죽을 줄 모르고 미련하게 함부로 덤빈다는 뜻입니다.


41) 하루 세끼 밥 먹듯 : 극히 평범한 일이라는 뜻입니다.


42)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철 모르고 아무에게나 함부로 덤비는 것을 가리키는 뜻입니다.


43) 하루 죽을 줄은 모르고, 열흘 살 줄만 안다 :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도 자기 혼자만은 오래오래 살것처럼, 남에게 인색하고 혹독하게 굴어 혼자만 잘살려는 사람을 일컫는 뜻입니다.


44) 하룻밤을 자도 만리성을 쌓는다 : 잠깐 사귀어도 깊은 정을 맺는다는 뜻입니다.


45) 한 가랑이에 두 다리 넣는다 : 바지를 허겁지겁 입다가 가랑이 하나에 두 다리를 한꺼번에 넣는다는 말로서, 당황하여 급히 하는 일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46) 한 가지로 열 가지를 안다 : 한 가지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을 다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47) 한강 가서 목욕한다 : 일부러 먼 곳에 가서 해 보아야 신통한 것도 없다는 뜻입니다.


48) 한강에 돌 던지기 : 아무리 돌을 많이 던져도 한강을 메울 수 없다는 말로, 아무리 애를 써도 헛수고인 일을 한다는 뜻입니다.


49) 한 끼 얻어 먹은 은덕도 갚는다 : 남에게서 받은 은덕은 작은 것이라도 반드시 갚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50)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 남의 말을 주의해서 듣지 않아, 듣지 않은 것과 같다는 뜻입니다.




 이상 '핑계 없는 무덤 없다, 하늘과 땅, 하루가 쳔년 같다'처럼 핑계와 하늘, 하루와 관련된 속담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속담 풀이/ 한국 속담 모음/ 참새 콩 토끼 관련 속담

 오늘은 '참새가 방앗간을 그대로 지나라, 콩으로 메주를 쓴다 해도 곧이 안 듣는다, 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처럼 참새와 콩 토끼 관련된 속담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한국 속담 모음 참새. 콩. 토끼 관련된 속담 

1) 차일 피일 한다 : 이 날 저 날로 자꾸 기한을 미룬다는 뜻입니다.


2) 참새가 방앗간에 치여 죽어도 짹 하고 죽는다 : 아무리 힘이 없더라도 너무 괴로운 지경에 빠지면 반항을 한다는 뜻입니다.


3) 참새가 방앗간을 그대로 지나라 : 자기가 좋아하는 곳은 그대로 지나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자기에게 이익 되는 일을 보고 그대로 지나쳐 버리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4) 참새 잡으려다 꿩을 놓친다 : 작은 것을 탐내다, 도리어 큰 것을 손해 보았다는 뜻입니다.


5)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으니 그 순서를 따라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참새 콩 토끼 관련 속담 모음



6) 책망은 몰래 하고 칭찬은 알게 하랬다 : 남을 꾸짖을 때는 다른 사람이 모르게 하고, 남을 칭찬할 때는 여러 사람이 알게 해야 좋다는 뜻입니다.


7) 처음이 나쁘면 끝도 나쁘다 : 무슨 일이나 시작부터 좋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8)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 아무리 큰 일일지라도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9) 처가집 말뚝에 절 하겠네 :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이 처가집을 지나치게 우대하는 것을 경계하는 뜻입니다.


10) 천냥 빚도 말로 갚는다 : 말 재주가 좋으면 큰 빚도 면제받을 수 있다 함이니, 살아 가는 데 말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11) 철 들자 망령 난다 : 어물어물하다가 아무 일도 이루지 못하고 나이만 먹는 것을 경계하는 말로서, 무슨 일이고 때를 놓치지 말고 제 때에 힘쓰라는 뜻입니다.


12) 첫사위가 오면 장모가 신을 거꾸로 신고 나간다 : 처가집에서 사위가 크게 환영받는 것을 뜻합니다.


13) 첫딸은 살림 밑천이다 : 첫딸은 집안의 모든 일에 도움이 된다는 뜻입니다.


14) 첫술에 배 부르랴 : 처음 떠 먹는 한 숟가락의 밥에 배가 부르겠냐는 말로서, 무슨 일이든지 단번에 만족할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15) 초상 집 개 같다 : 의지할 데 없이 굶주려 이리저리 헤매어 초라한 것을 뜻합니다.


16) 청산유수 같다 : 말을 거침없이 막히지 않고 잘 하는 것을 뜻합니다.


17) 치마 폭이 넓다 : 자기와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지나치게 참견하고 간섭한다는 뜻입니다.


18)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것이 좋다 : 친구는 오래 사귈수록 그 우정이 두터워진다는 뜻입니다.


19) 칼 든 놈은 칼로 망한다 : 남을 해치려는 사람은 반드시 남의 해침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20) 칼날 위에 섰다 : 매우 위험한 지경에 놓였다는 뜻입니다.


21) 칼 물고 뜀뛰기 : 몹시 위태로운 일을 주저없이 행동으로 옮긴다는 뜻입니다.


22) 코딱지 두면 살이 되랴 : 서로 다른 두 가지가 같아질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미 잘못된 것은 바로 잡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23) 코가 쉰댓 자나 빠졌다 : 근심에 싸이어 기가 죽고 맥이 빠졌다는 뜻입니다.


24) 코방귀만 뀐다 : 남의 말을 들은 체 만 체 아무 대꾸도 안 하는 것을 뜻합니다.


25) 코 묻은 돈 : 어린아이가 가진 적은 돈이라는 뜻입니다.


26) 코 아래 진상이 제일이라 : 남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는 먹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제일이라는 뜻입니다.


27) 콩 심어라, 팥 심어라 한다 : 작은 일을 가지고 일일이 지나친 간섭을 한다는 뜻입니다.


28) 콩으로 메주를 쓴다 해도 곧이 안 듣는다 : 거짓말을 잘 하면, 참말을 해도 사람들이 믿어 주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29) 콩을 팥이라 해도 곧이 듣는다 : 평소에 신용이 있는 사람의 말은 무슨 말이라도 믿는다는 뜻입니다.


30) 콩 볶아 먹다가 가마솥 깨뜨린다 : 작은 일을 야무지지 못하게 하다가 큰 탈이 난다는 뜻입니다.


31) 콩이야 팥이야 한다 : 서로 비슷한 것을 구별하려고 따진다든가, 조그마한 일로 옳고 그름을 다룬다는 뜻입니다. 


32) 큰북에서 큰소리 난다 : 크고 훌륭한 곳에서 으레 좋은 것이 생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33) 큰 둑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진다 : 아주 작은 흠이라도 곧 고치지 않으면, 그 흠 때문에 큰 일을 망치게 된다는 뜻입니다.


34) 큰코 다친다 : 크게 낭패를 본다는 뜻입니다.


35)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사람 없다 : 키가 큰 사람 중에 싱거운 행동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입니다.


36) 키는 작아도 담은 크다 : 키가 작아도 용감한 사람을 가리키는 뜻입니다.


37)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 고생을 이겨내면 다음에는 즐거운 일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38) 털도 안 뜯고 먹겠다 한다 : 남의 물건을 통째로 먹으려 한다는 뜻입니다. 몹시 성급하게 하려도 덤빈다는 뜻입니다.


39) 타는 불에 부채질 한다 : 화가 난 사람의 화를 더 돋군다는 뜻입니다. 남의 재산을 보고 더욱 더 나쁘게 일을 방해하는 것을 뜻합니다.


40)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 : 누구나 그의 결점을 찾아보면 허물이 없는 사람은 없다는 뜻입니다.


41) 털 뜯은 꿩 : 꼭 있어야 될 것을 빼앗겨서 모양이 괴상하거나 꼴이 초라하게 된 것을 뜻합니다.


42) 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 : 몰래 저지른 잘못이 두려워서 제풀에 겁을 먹고 떨고 있는 사람을 보고 하는 뜻입니다.


43)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 필요할 때는 소중히 여기다가도 필요 없게 되면 천대하고 버린다는 뜻입니다.


44) 토끼 둘을 잡으려다가 하나도 못 잡는다 : 욕심을 부려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하면 어느 한 가지도 이루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45) 티끌 모아 태산 :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이면 큰 것을 이룬다는 뜻입니다.


46) 판에 박은 것 같다 : 여럿이 신통스럽게도 한결같이 똑같다는 뜻입니다.


47) 파리 목숨 같다 : 인생은 덧없고 우리 목숨이 보잘것없는 것을 뜻합니다.


48) 팔이 들이 굽지 내 굽나 : 사람은 누구나 자기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더 쏠리기 마련이라는 뜻입니다.


49) 팥죽 단지에 생쥐 달랑거리듯 : 무엇을 잊지 못하여 끊임없이 드나드는 것을 빗대는 뜻입니다.


50) 패는 곡식 이삭 빼기 : 이제 막 열매를 맺으려고 나오는 이삭을 잡아 빼 버린다는 말로서, 매우 심통이 사납다는 뜻입니다.

*패 - 곡식의 이삭 따위가 생겨 나오는.




이상 '참새가 방앗간을 그대로 지나라, 콩으로 메주를 쓴다 해도 곧이 안 듣는다, 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처럼 참새와 콩 토끼 관련된 속담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고전 산문/화왕계 수삽석남 구복 여행 핵심 정리 분석

 오늘은 화왕계 수삽석남 구복 여행을 핵심 정리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줄거리(내용)을 살펴 보고 본격적인 핵심 정리를 하겠습니다. 화왕계 핵심 정리 분석 화왕계 줄거리(내용) 신라 신문왕 때 설총이 왕에게 충언(忠言)하기 위해 지은 우화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