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풀이/ㅇ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3)/잘못 분수 경계 관련 속담

 오늘은 ㅇ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오십보 백보,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을 쓰지 말라'처럼 잘못과 분수 경계 관련된 속담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ㅇ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3) 잘못. 분수. 경계 관련된 속담 

1) 열고 보나 닫고 보나 : 어떤 방법으로 하든지 간에 다 마찬가지라는 뜻입니다.


2) 열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이 여러 번 듣는 것보다 확실하다는 뜻입니다.


3) 열 두 가지 재주 가진 놈, 저녁거리가 없다 : 여러 가지 어설픈 재주를 가진 사람이 한 가지 확실한 재주를 가진 사람보다 못하다는 뜻입니다.


4)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계속해서 노력하면 기어이 뜻대로 일을 이룬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뜻이 굳은 사람이라도 계속해서 자꾸 권하고 꾀면 마음이 변한다는 뜻입니다.


5) 열 손가락을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없다 : 아무리 자식이 많아도 부모에게는 다같이 소중하고 귀엽다는 뜻입니다.







6)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적을 못 막는다 : 여럿이 지켜보고 살펴도 어떤 사람이 나쁜 짓을 하려들면 막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7) 열흘 붉은 꽃 없다 : 권세나 영화는 오래 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8) 엿 장수 마음대로 : 엿 장수가 엿을 크게 떼기도 하고 작게 떼기도 하듯이, 어떤 일에 결정권을 가진 사람이 그 일을 결정한다는 뜻입니다.


9)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있다 :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일에는 정성이 없고, 엉뚱하게 자기 욕심을 채우는 데에만 마음을 쓴다는 뜻입니다.


10) 옆구리 찔러 절 받기 : 상대방은 할 생각은 없는데 억지로 요구하거나 기색을 보여 대접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11) 옛 말 그른 데 없다 :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말은 다 옳다는 뜻입니다.


12) 예쁜 자식 매로 키운다 : 귀여운 자식일수록 잘 키우려면 엄하게 가르쳐야 한다는 뜻입니다.


13) 오뉴월 하루 볕이 무섭다 : 한 살이라도 더 먹은 사람이 어느 모로 보나 낫다는 뜻입니다.


14) 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 데는 많다 : 오라고 청하는 곳은 없지만 마음만 먹으면 갈 곳은 많다는 뜻입니다.


15)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 상대방이 자기에게 잘 해 주어야, 자기도 상대방에게 잘 해 준다는 뜻입니다.


16)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다 : 일이 잘 되는 때가 있으면 안 되는 때도 있다는 뜻입니다.


17) 오십보 백보 : 작은 잘못이나 큰 잘못이나 다 같다는 뜻입니다.


18)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 자기 분수에 넘어서는 것이면 바라지도 말라는 뜻입니다.


19)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을 쓰지 말라 : 오얏나무 밑에서 갓을 고쳐 쓰려고 손을 올리면 마치 오얏을 따려고 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니, 남의 의심을 살 짓은 아예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20) 오장이 뒤집힌다 : 마음이 몹시 상하여 참을 수 없을 정도라는 뜻입니다.


21) 오장까지 뒤집어 보인다 : 마음을 속속들이 모두 털어놓는다는 뜻입니다.


22) 옥에도 티가 있다 :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나 물건이라도 따지고 보면 약간의 결점은 있다는 뜻입니다.


23) 올챙이 적 생각은 못 하고 개구리 된 생각만 한다 : 성공한 사람이 그 전에 고생하고 어려웠던 때를 잊고 거만한 행동을 한다는 뜻입니다.


24) 올라가는 놈이 떨어지기도 한다 : 일을 하는 사람이라야 실패도 하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사람은 성공도 실패도 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25) 옷이 날개라 : 옷을 잘 입으면 인물이 한층 돋보인다는 뜻입니다.


26)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 : 뒤에야 어떻게 되든 우선 당장에 하고 싶은 대로 한다는 뜻입니다.


27) 왕방울로 솥 가시듯 : 시끄러울 정도로 요란하게 떠든다는 뜻입니다.


28) 요지경 속이라 : 속내용이 알쏭달쏭하고 기묘하여 이해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29) 용 꿈 꾸었다 : 매우 좋은 수가 생길 것이라는 뜻입니다.


30) 용 꼬리 되는 것보다 닭 대가리 되는 것이 낫다 : 큰 단체에서 꼴찌인 것보다는 작은 단체에서 우두머리로 있는 것이 낫다는 뜻입니다.


31) 용 머리에 뱀 꼬리다 : 처음에는 잘 하다가 나중에는 흐지부지하는 것을 뜻합니다.


32) 용의 수염을 만지고 범의 꼬리를 밟는다 : 죽을 줄도 모르고 겁없이 위험한 짓을 한다는 뜻입니다.


33) 우렁도 두렁 넘을 꾀가 있다 : 미련하고 못난 사람도 무엇이든 한 가지 재주는 있다는 뜻입니다.


34) 우는 아이 젖 준다 : 가만히 있어도 주어지는 것은 없으며, 무엇이든지 자기가 요구해야 구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35) 우물 안 개구리 : 넓은 세상의 형편을 모르는 견문이 좁은 사람을 빗대는 뜻입니다.


36)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 어떤 일을 할 때 한 가지 일을 끝까지 열심히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37)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 도무지 마음이 놓이지 않고 몹시 걱정이 된다는 뜻입니다.


38) 우물가 슝늉 찾겠다 : 성미가 몹시 급하여 터무니없이 재촉하거나 서두를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39)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 : 뒷날은 염두에 두지 않고 당장 좋으니까 한다는 뜻입니다.


40) 웃는 낯에 침 뱉으랴 : 좋은 낯으로 대하는 사람에게 듣기 싫은 말이나 욕을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41) 울며 겨자 먹기 : 싫은 일을 좋은 척하고 억지로 하지 않을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하는 뜻입니다.


42) 웃음 속에 칼이 있다 : 겉으로는 좋아하는 체하지만 속으로는 도리어 해치려는 마음을 품고 있다는 뜻입니다.


43)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 윗사람이 잘못이 없으면 아랫사람도 따라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44) 원님 덕에 나팔 분다 : 다른 사람 덕택으로 분에 넘친 호강을 한다는 뜻입니다.


45) 원숭이 흉내 내듯 : 남의 흉내를 잘 낸다는 뜻입니다.


46)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아무리 능숙한 사람이라도 실수할 때가 있다는 뜻입니다.


47)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 남과 원수를 맺으면 피할 수 없는 곳에서 마주치게 된다는 뜻입니다.


48)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 은혜에 보답하지는 못할망정 도리어 해를 끼친다는 뜻입니다.


49) 음지도 양지 된다 : 현재 나쁜 형편에 처해 있을지라도 언젠가는 사정이 나아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50) 응석으로 자란 자식 : 버릇 없이 자기 욕심만 내세우고 제 멋대로 행동하는 아무 데도 쓸모 없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이상 ㅇ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오십보 백보,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을 쓰지 말라'처럼 잘못과 분수 경계 관련 속담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속담 풀이/ㅇ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2)/냉정 해결 망신 관련 속담

 오늘은 ㅇ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앉은 자리 풀도 안 나겠다,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처럼 냉정과 해결 망신에 관련된 속담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ㅇ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2) 냉정 해결 망신 관련된 속담

1)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 처음에는 아이들끼리 싸우다가 이 일로 결국 어른들까지 시비를 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2) 아이 자라 어른 된다 : 작은 것이 차차 발전하여 크게 된다는 뜻입니다.


3) 아저씨 아저씨 하면서 떡짐만 지운다 : 겉으로는 대접을 잘 해 주는 체하면서 부추겨 사람을 부려 먹는다는 뜻입니다.


4) 아저씨 못난 건 조카 길짐만 진다 : 자신이 못나면 남의 대우를 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길짐 - 길 가는 사람의 짐.


5) 악으로 모은 살림 악으로 망한다 : 나쁜 짓을 하여 모은 재산은 오래 가지를 못하고 자기에게 해를 끼치게 된다는 뜻입니다.






6) 아침에 까치가 울면 좋은 일이 있고, 밤에 까마귀가 울면 큰 변이 있다 : 아침에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거나 기뿐 소식이 있고, 밤에 까마귀가 울면 불행한 일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7) 아주머니 떡도 싸야 사 먹지 :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사람은 자기의 이익을 먼저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8) 안 되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 일이 잘 안 되려면 보통 생각할 수 없는 실패와 나쁜 일이 거듭된다는 뜻입니다.


9) 안 먹겠다 침 뱉는 물 돌아서서 다시 먹는다 : 우 번 다시 보지 않을 것처럼 쌀쌀맞게 하였다가도 나중에는 어려운 부탁을 하게 되는 것이 보통이니까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라는 뜻입니다.


10) 안 되면 산소 탓 : 자기 잘못을 남에게 돌려 버릴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11)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 한 사람 말만 듣고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입니다. 누구나 자기가 잘못했다는 사람은 없다는 뜻입니다.


12) 안성 마춤 : 무슨 일이 꼭 들어맞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13) 안 벽 치고 곁 벽 친다 : 이편과 저편을 오가면서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말하며 둘 사이를 이간질할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14)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 돈을 꾸어 주고 그것을 다시 받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입니다.


15) 앉은 자리 풀도 안 나겠다 : 사람이 너무 깔끔하고 매서울 만큼 냉정하다는 뜻입니다.


16) 앉은뱅이 앉으나마나 : 하나마나 마찬가지라는 뜻입니다.


17) 알 못 낳는 암탉이 먼저 죽는다 :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못하면 대우를 못 받는다는 뜻입니다.


18)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 지극히 걱정스럽던 것이 없어져 속 시원하다는 뜻입니다.


19) 앓느니 죽지 : 자기 힘을 아끼려고 남을 시켜서 시원치 않게 일을 하느니 당장에 힘이 들더라도 자기가 직접 해치우는 편이 낫겠다고 할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20)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집안에서 아내가 남편을 제쳐 놓고 모든 일에 나서서 설치면 집안일이 잘 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21) 앞에서 꼬치치는 개가 나중에 발뒤꿈치 문다 : 앞에서는 좋은 말만 하고 비위를 맞추는 사람일수록 보이지 않는 데서는 도리어 험담을 하고 헤치려 한다는 뜻입니다.


22) 앞길이 구 만리 같다 : 뜻한 바를 이루려면 아직도 남은 길이 멀고, 할 일이 많다는 뜻입니다.


23) 앞집 처녀 믿다가 장가 못 간다 : 남은 생각지도 않는 일을 자기 혼자만이 지레 짐작으로 믿고만 있다가 난처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24) 약방의 감초 : 어떤 일이든지 빠짐없이 꼭 끼는 사람을 뜻합니다.


25)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된다 : 세상 일은 좋고 나쁜 사정이 뒤바뀌는 일이 많다는 뜻입니다.


26) 양반은 물에 빠져도 개헤엄은 안 한다 : 점잖은 사람은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남에게 보기 흉한 꼴은 보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마음이 꿋꿋한 사람은 죽음 앞에서도 자신의 뜻을 버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27) 어느 장단에 춤추랴 : 한 가지 일을 하는 데 참견하는 사람이 많아 어느말을 좇아야 하고, 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뜻입니다.


28)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 지식이 많고 경험이 많은 어른들의 말을 들으면 이롭다는 뜻입니다.


29) 어린아이 보는 데는 물도 못 마신다 : 어린아이들은 어른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니까, 아이들 앞에서는 행동을 주의하라는 뜻입니다.


30) 어머니 손은 약손 : 어릴 때의 어지간한 병은 어머니가 사랑의 손으로 어루만지며 간호하면 다 낫는다는 뜻입니다.


31) 어르고 뺨 치기 : 겉으로는 위하는 체하다가, 끝내 골려 주고 해롭게 한다는 뜻입니다.


32) 어미 속 알아 주는 자식 없다 :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얼마나 걱정하고 고생하는가를 자식들은 잘 알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33)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 못난 사람일수록 그와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뜻입니다.


34) 억지로 절받기 : 어떤 대접을 받고 싶어 상대방은 생각지도 않는데 자기 쪽에서 요구하여 억지로 대접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35) 언 발에 오줌 누기 : 잠시 동안만 효과가 있을 분 곧 그 효력이 없어지고 마침내 더 나쁘게 될 일을 한다는 뜻으로, 앞일을 내다 보지 못함을 뜻합니다.


36) 억지 춘향 : 이치에 맞지 않아서 될 성 싶지도 않은 일을 억지로 한다는 뜻입니다.


37) 얻기 쉬운 것은 잃기 쉽다 : 쉽게 얻은 것은 소중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에 잃어버리기 쉽다는 뜻입니다.


38) 얼굴 값도 못 한다 : 생김새는 그렇지 않은데 말과 행동을 못되게 한다는 뜻입니다.


39) 얻어 들은 풍월 : 정식으로 배운 것이 아니라, 남으로부터 들어서 얻은 지식을 뜻합니다.


40) 얼굴에 똥칠한다 :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을 만큼 부끄러운 짓을 한다는 뜻입니다.


41) 없는 놈은 못 먹어 병나고, 있는 놈은 너무 먹어 병난다 : 세상 살이가 고르지 않다는 뜻입니다.


42) 업은 손자 환갑 닥치겠다 : 꾸물꾸물거리고 서두를 줄을 모른다는 뜻입니다.


43) 엉덩이에 뿔이 났다 : 제대로 철이 나지 않은 사람이 남의 가르침을 듣지 않고 빗나감을 뜻합니다.


44) 엎으러진 김에 쉬어 간다 : 잘못된 경우를 오히려 좋은 기회로 삼아 자기가 하려던 일을 한다는 뜻입니다.


45) 엎어진 둥지에는 성한 알이 없다 : 전체가 잘못되면 한 부분이 성할 리 없다는 뜻입니다. 나라가 망하면 국민이 모두 불행해진다는 뜻입니다.


46) 엎친 데 덮친다 : 불행한 일이 거듭 생김을 뜻합니다.


47) 엎지른 물 : 한번 저지른 실수는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뜻입니다.


48)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 : 여자들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49) 열고 보나 닫고 보나 : 어떤 방법으로 하든지 간에 다 마찬가지라는 뜻입니다.


50)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 깊은 물 속은 알 수 있어도 사람의 마음은 잘 알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상 ㅇ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앉은 자리 풀도 안 나겠다,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처럼 냉정과 해결 망신에 관련된 속담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속담 풀이/ㅅ.ㅇ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1)/ 탐욕 실수 원인 관련 속담

 오늘은 ㅅ,ㅇ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심사가 놀부라, 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아닌 땐 굴뚝에 연기 날까'처럼 탐욕과 실수 원인과 관련된 속담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ㅅ. ㅇ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1) 탐욕 실수 원인 관련 속담

1) 신 벗고 따라도 못 따른다 : 온 힘을 다 기울여도 도저히 미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2) 신작로 놓으니까 문둥이 먼저 지나간다 : 애 써서 한 일을 아무 관계 없는 자가 그르펴 보람이 없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3) 신선 놀음에 도끼 자루 썩는 줄 모른다 : 재미있는 일에 온 정신이 팔려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뜻입니다.


4) 실 가는 데 바늘 간다 : 둘이서 떨어지지 않고 반드시 같이 다닐 정도로 사이가 좋다는 뜻입니다.


5) 십 년 공부 도루아미타불 : 오랫동안 힘써 노력해 온 일이 하루 아침에 허사로 돌아갔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6) 심사가 놀부라 : 놀부같이 본성이 아름답지 못하고 탐욕을 일삼으며 사사건건 심술을 부리는 사람을 뜻합니다.


7)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 세월이 흐르면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8) 십 년을 같이 산 시어머니 성도 모른다 : 사람은 흔히 가까운 일에 관심을 두지 않아 모르고 지내는 수가 많다는 뜻입니다.


9)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다 : 나쁜 일은 하지 못하도록 말리고, 좋은 일은 하도록 부추겨야 한다는 뜻입니다.


10) 싼 것이 비지떡 : 값이 싼 물건은 당연히 그 품질도 나쁘다는 뜻입니다.


11) 싹 수가 노랗다 : 일이 처음부터 어긋나 이루어질 가망이 아주 적다는 뜻입니다.


12) 쌀광에서 인심 난다 : 자기 자신이 넉넉해야 남에게 인심을 쓰거나 도와 줄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13) 싸움은 말리고 불은 끄랬다 : 좋지 않은 일은 하지 못 하게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14) 쌍가마 속에도 설움은 있다 : 아무리 겉보기에 좋은 듯해도 사람은 누구나 다 걱정과 설움이 있다는 뜻입니다.


15) 쌈지 돈이 주머니 돈 : 돈이 쌈지에 들어 있거나 주머니에 들어 있거나 다 자기 것이라는 뜻입니다.


16)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 : 어떤 일을 하지 못하게 기를 쓰고 말린다는 뜻입니다.


17) 썩은 고기에 벌레 나다 : 좋지 못한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좋지 않은 결과가 생긴다는 뜻입니다.


18) 썩어도 준치 : 값어치가 있는 물건은 썩거나 헐어도 어느 정도 본래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뜻입니다.


19) 쏘아 놓은 살이요, 엎지른 물이라 : 한번 저지른 일은 어떻게 다시 고쳐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20) 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 : 서로간의 믿음은 생각지 않고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일만 취하고 그렇지 않으면 서슴없이 버린다는 뜻입니다.


21) 아는 것이 힘, 배워야 산다 : 세상을 잘 살아 나가려면 반드시 배워야 한다는 뜻입니다.


22) 아끼는 그릇이 쉬 깨진다 : 물건을 써야 할 때에는 써야지 아끼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23) 아는 게 병이다 : 정확하지 않거나 분명하지 않게 알고 있을 때에는 그 지식이 오히려 걱정거리가 된다는 뜻입니다.


24) 아는 길도 물어 가라 : 아무리 쉬운 일도 물어서 해야 모든 일이 틀림이 없다는 뜻입니다.


25) 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알고 있다고 주의를 하지 않으면 실수하기 쉽다는 뜻입니다.


26) 아닌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없다는 뜻입니다.


27) 아니 되면 조상 탓 : 자기의 잘못을 반성하고 노력할 생각은 않고 자기 잘못의 책임을 남에게 전가한다는 뜻입니다.


28) 아니 밴 아이를 자꾸 낳으라 한다 : 아직 이루어질 시기도 아니되었는데 무리하게 재촉한다는 뜻입니다.


29) 아닌 밤중에 홍두깨 : 별안간 불쑥 내놓으라는 뜻입니다.


30) 아닌 밤중에 웬 떡이냐? : 생각지도 않은 좋은 일이 생겼다는 뜻입니다.


31) 아들은 장가를 가면 반 남이 되고, 딸은 시집을 가면 온 남이 된다 : 아들은 결혼하면 부모보다 아내를 더 위하고, 딸은 결혼하면 시집 사람이 된다는 뜻입니다.


32) 아들을 잘 두면 한 집이 잘 되고, 딸을 잘 두면 두 집이 잘 된다 : 아들을 잘 두면 자기네 한 집이 잘 되고, 딸을 잘 두어 시집 보내면 시집과 친정이 다 잘 된다는 뜻입니다.


33) 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 매어 쓰지 못한다 : 아무리 급한 일이라도 순서와 격식을 어기고 할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34)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 아무리 쫓기는 입장이라도 체면 차릴 것은 차려야 한다는뜻입니다.


35)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 : 그때 그때 임시로 이리저리 돌려서 겨우 유지하여 가는 것을 뜻합니다.


36) 아무 밭에나 맞는 신은 없다 : 아무에게나 다 좋은 물건은 없다는 뜻입니다. 세상 사람이 다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는 뜻입니다.


37) 아버지는 아들이 더 잘났다고 하면 기뻐하고, 형은 아우가 더 낫다고 하면 노한다 : 부모는 자식이 자기보다 낫다고 하면 기쁘지만 형제 사이는 그렇지 않다는 뜻입니다.


38) 아버지는 똑똑한 자식을 더 사랑하고, 어머니는 못난 자식을 더 사랑한다 : 아버지는 자식에 대한 욕망이 크고, 어머니는 자식에 대하여 자애롭다는 뜻입니다.


39) 아비만한 자식 없다 : 자식이 아무리 훌륭하게 되었더라도 그 아버지만은 못하다는 뜻입니다.


40) 아비가 고생하여 모으면, 아들은 배부들게 먹고, 손자는 거지가 된다 : 아버지가 고생하여 돈을 많이 벌어도, 아들이 헤프게 마구 써 버리면, 손자는 아무 것도 없는 거지가 된다는 뜻입니다.


41) 아이가 가진 떡이다 : 힘없는 사람이 가진 것이니 손쉽게 빼앗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42) 아이도 사랑하는 데로 붙는다 : 사람은 누구나 정을 많이 주는 데로 따라간다는 뜻입니다.


43) 아이를 예뻐하면 옷에 똥칠을 한다 : 어리석은 사람과 사귀어 친하게 다니면 이로움보다 자기에게 손해되는 일만 생긴다는 뜻입니다.


44) 아이들이 아니면 웃을 일이 없다 : 아무리 우울하고 걱정이 있어도 순진하고 귀여운 아이들이 집안을 즐겁고 명랑하게 하여 웃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45) 아이를 예뻐하면 옷에 똥칠을 한다 : 어리석은 사람과 사귀어 친하게 다니면 이로움보다 자기에게 손해되는 일만 생긴다는 뜻입니다.


46) 아이 말 듣고 배 딴다 : 무슨 일을 할 때 철없는 어린애의 말대로 하여 실패를 보는 어리석음을 비웃는 뜻입니다.


47) 아이 말도 귀담아 들어라 : 어린아이의 말도 헛되이 듣지 말고 주의하여 들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48) 아이 보는 데는 찬 물도 못 먹는다 : 아이들이 보는 데서는 행동을 삼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49) 아이 손님이 더 어렵다 : 철없는 어린아이라고 조금이라도 섭섭하게 하면, 남의 사정을 이해 못 하고 나쁘다 할 것이니 아이 손님을 조심하라는 뜻입니다.


50) 아이 보채듯 한다 : 몹시 졸라댄다는 뜻입니다.




이상 ㅅ,ㅇ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심사가 놀부라, 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아닌 땐 굴뚝에 연기 날까'처럼 탐욕과 실수 원인과 관련 속담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속담 풀이/ㅅ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2)/세월 버릇 무관심 소 관련 속담

 오늘은 ㅅ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세월이 약이다,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처럼 세월과 버릇, 무관심, 소와 관련된 속담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ㅅ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2) 세월 버릇 무관심 소 관련 속담

1)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진다 : 남의 싸움에 아무 관계 없는 사람이 해를 입거나 아랫사람들 싸움으로 윗사람이 해를 입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2) 새우 그물에 잉어가 걸렸다 : 생각지도 않았는데 큰 재물이 들어왔다는 뜻입니다.


3) 생선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 못난 것은 언제나 자기가 속해 있는 단체나 여러 사람에게 불명예스러운 짓을 하고 다니며 폐를 끼친다는 뜻입니다.


4) 생일날 잘 먹으려고 이레를 굶는다 :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앞일인데 미리부터 지나치게 바라고 기다는다는 뜻입니다. 앞일만 바라보고 현재 일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5) 서울 가서 김서방 찾기 : 잘 알지도 못하는 막연한 것을 무턱대로 찾아다닌다는 뜻입니다.


6) 서울 소식은 시골 가서 들어라 : 모슨 일이 일어났을 때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은 잘 모르지만, 먼 데 있는 사람이 더 잘 아는 경우가 있다는 뜻입니다.


7) 서당개 삼 년에 풍월을 한다 : 무식한 사람도 어떤 일이든 오래 보고 듣게 되면 자연히 견문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8)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 흔히 어떤 일에 서투른 사람은 자기의 솜씨가 모자라서 그런 줄은 모르고 도구만 나쁘다고 탓한다는 뜻입니다.


9) 선무당이 사람 죽인다 :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잘 아는 체하다가 일을 그를칠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10) 설마가 사람 잡는다 : '설마 그럴 리야 없겠지'하고 속으로 믿고 있는 일에 크게 혼난다는 뜻입니다.







11) 성인도 하루에 죽을 말을 세 번 한다 :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실수는 하기 마련이라는 뜻입니다.


12) 성인도 시속을 따른다 : 사람은 누구나 세상 일에 순응하여 산다는 뜻입니다.


13) 섶을 지고 불로 들어간다 : 불에 잘 타는 섶나무를 지고 불에 뛰어드는 것처럼, 자기 스스로 해가 되는 일을 하는 어리석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14) 세월이 약이다 : 크게 마음이 상하여 고통스럽던 일도 오랜 세월이 흐르면 저절로 잊혀지게 된다는 뜻입니다.


15)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 어릴 때 몸에 젖은 버릇은 늙도록까지 고치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16) 세 닢 주고 집 사고 천 냥 주고 이웃 산다 : 집을 새로 사서 살려면 먼저 그 이웃이 좋은 가를 보고 사라는 뜻입니다.


17) 소 갈 데, 말 갈 데 가리지 않는다 : 벌어 먹기 위해 어디든지 가리지 않고 다 다니고, 무슨 일이든지 가리지 않고 다 한다는 뜻입니다.


18) 소가 크다고 왕 노릇 할까? : 지혜가 없이 크고 힘이 센 것만으로는 지도자가 될 수 없다는 뜻입니다.


19) 소경보고 눈 멀었다 하면 노여워한다 : 누구나 자기 결점을 들어 지적하면 싫어한다는 뜻입니다.


20) 소경 잠 자나마나 : 무엇을 하기는 했지만, 하지 않는 것과 꼭 같이 표가 안 난다는 뜻입니다.


21) 소경이 개천을 나무란다 : 자기 잘못은 생각지 않고 애꿎게 남을 원망한다는 뜻입니다.


22) 소경 제 닭 잡아 먹기 : 어리석은 사람이 이익을 얻은 줄 알고 한 일이 결과적으로 손해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23) 소금 먹은 놈이 물 켠다 : 죄를 지은 사람이 마땅히 벌을 받고, 빚진 사람이 반드시 갚게 된다는 뜻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거기에는 그렇게 된 까닭이 꼭 있다는 뜻입니다.


24)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 서로가 아무 관심 없이 본 둥 만 둥한 것을 뜻합니다.


25)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미리 손을 쓰고 있지 않다가 손해를 본 뒤에야 손을 쓴다는 뜻입니다.


26)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 의지할 데가 있어야 무슨 일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27) 소문 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 좋다고 소문 난 것이 오히려 다른 것만 못할 때 쓰는 뜻입니다.


28) 손가락으로 하늘 찌르기 : 아무 소용도 없는 어리석은 짓을 뜻합니다.


29) 솔 심어 정자 짓기 : 일이 이루어지려면 아직 멀었다는 뜻입니다.


30) 손톱 밑에 가시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 스는 줄은 모른다 : 눈앞의 작은 일은 알아도, 당장에 드러나지 않는 큰 일은 깨닫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31) 송충이가 갈잎을 먹으면 떨어진다 : 분수에 안 맞는 일을 하다가는 큰 낭패를 본다는 뜻입니다.


32) 쇠귀에 경 읽기 : 미련한 사람에게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전혀 알아듣지 못함을 뜻합니다.


33) 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 : 친척이나 친구끼리 서로 다투어 해를 끼치는 것을 뜻합니다.


34) 쇠뿔은 단 김에 빼라 : 무슨 일이든지 질질 끌지 말고 시작한 그 당장에 곧 해 버려야 좋다는 뜻입니다.


35) 쇠통에 미끄러져 개똥에 코 박은 셈이다 : 대수롭지 않은 일에 계속 실수를 하여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힐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36) 수박 겉 핥기 : 내용이나 참 뜻을 알지 못하고 일하고 있는 것을 비웃는 뜻입니다.


37) 수염의 불 끄듯 : 어떤 일을 아주 급하게 덤비면서 한다는 뜻입니다.


38) 수염이 석 자라도 먹어야 양반 : 사람은 먹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39) 수양 딸로 며느리 삼기 : 경우를 따지지 않고, 자기에게 편한 대로 일을 한다는 뜻입니다. 몹시 하기 쉬운 일을 뜻합니다.


40) 술 익자 체 장수 간다 : 일이 우연히 맞아떨어져 순조롭게 되어 감을 비유한 뜻입니다.


41) 숨다 보니 포도청 집이라 : 숨는다고 한 것이 도리어 제 발로 잡히러 간 셈이 되었다는 말로서, 일이 뜻밖에 잘못되어 어렵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42) 숫돌이 제 닳는 줄 모른다 : 조금씩 줄어들면 그냥 그대로인 줄 알지만, 오래 되면 알아볼 만큼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43)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 잘나고 훌륭한 사람의 행동을 못난 사람이 그대로 모방하여 분에 넘치는 일을 하려고 애쓴다는 뜻입니다.


44) 숯이 검정 나무란다 : 자신의 큰 허물은 생각지 않고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뜻입니다.


45) 시원찮은 귀신이 사람 잡아간다 : 어리석고 못난 것같이 보이는 사람이 도리어 큰 사건을 일으킨다는 뜻입니다.


46) 시루에 물 퍼붓기 : 아무리 있는 힘을 다하여 애를 써도 보람이 나타나지 않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47) 시작이 반이다 : 어떤 일이라도 시작하기까지의 결심이 어렵지, 일단 시작하기만 하면 성공의 가능성이 반쯤은 보인다는 뜻입니다.


48) 시장이 반찬이다 :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더라도 밥 맛이 좋다는 뜻입니다.


49) 식은 죽 먹기 : 아주 하기 쉽다는 뜻입니다.


50) 시집도 가기 전에 기저귀 마련한다 : 어떤 일이 생기기도 전에 너무 일찍 서둔다는 뜻입니다.




이상 ㅅ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세월이 약이다,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처럼 세월과 버릇, 무관심, 소와 관련 속담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속담 풀이/ㅅ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1)/고생 시기 속임수 새 관련 속담

 오늘은 ㅅ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과 '사서 고생한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사탕발림, 새 발의 피'처럼 고생, 시기, 속임수, 새 관련 속담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ㅅ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1) 고생 시기 속임수 새 관련 속담

1) 사나운 새는 떼를 짓지 않는다 : 사나운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2) 사나운 새는 떼를 짓지 않는다 : 사나운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3) 사나운 개 콧등 아물 때가 없다 : 남과 싸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 또한 손해를 입는다는 뜻입니다.


4) 사돈네 남의 말 한다 : 제 일은 제쳐 놓고 남의 일에 참견할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5) 사내 아이 열다섯이면 호패를 찬다 : 남자가 열다섯 살이면 한 사람의 남자 자격이 있는 것이니 제 구실을 당당히 하라는 뜻입니다.

*호패 - 오늘날의 주민등록증처럼 어른이 되면 차게 되어 있던 패.


6) 사돈네 안방 같다 : 어렵고 낯설고 자유롭지 못하여 몹시 불편한 곳이라는 뜻입니다.


7) 사돈 집과 뒷간은 멀수록 좋다 : 사돈 사이는 말이 많고 뒷간은 고약한 냄새가 나므로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좋다는 말입니다.


8) 사돈의 팔촌 : 아주 먼 친척이라는 뜻입니다. 아무 관계 없는 남을 뜻합니다.


9) 사또 떠난 뒤에 나팔 분다 : 일을 제때 안 하고 때가 지난 뒤에 하는 것을 비웃는 뜻입니다.


10) 사또 덕분에 나팔 분다 : 남의 힘으로 자기 일을 할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11) 사람 나고 돈 났다 : 돈이 귀중하다고 해도 사람 귀중한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뜻입니다.


12) 사람은 먹고 살기 마련이다 : 생활이 곤란하여 곧 굶어 죽을 것 같으나 그래도 어떻게 해서든지 먹고 살아 나간다는 뜻입니다.


13)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 : 사람은 모두 똑같이 평등하다는 뜻입니다.


14)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 사람이 살아 있을 때 훌륭하고 착한 일을 해야 죽은 뒤에도 빛나게 된다는 뜻입니다.


15) 사람은 헌 사람이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 사람은 사귄 지가 오래 될수록 좋고 옷은 새 것일수록 좋다는 뜻입니다.


16) 사람의 혀는 뼈가 없어도 사람의 뼈를 부순다 : 말은 매우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17) 사람처럼 간사한 건 없다 : 사람은 외부의 자극과 환경에 따라 금세 감정이 변한다는 뜻입니다.


18) 사람이면 다 사람인가? 사람 노릇을 해야 사람이지 : 사람이라면 사람다운 행동을 해야지 도리에 어긋난 행동을 하면 사람 대접을 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19) 사랑은 내리 사랑 :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보다 항상 크다는 뜻입니다.


20) 사서 고생한다 : 힘든 일을 괜히 자기가 만들어 고생한다는 뜻입니다.


21) 사위는 백년 손이오, 며느리는 종신 식구라 : 며느리는 남의 자식이지만 시집 오면 자기 자식이나 마찬가지가 되나, 사위는 끝끝내 남의 집 식구라서 항상 어렵다는 뜻입니다.


22) 사시나무 떨듯 한다 : 몸을 벌벌 떤다는 뜻입니다.


23) 사자밥 싸 가지고 다닌다 : 사람은 언제 어디서 죽을지 알 수 없다는 뜻입니다.


24) 사자 없는 산에서는 토끼가 대장 노릇 한다 : 잘산 사람이 없는 데서는 못난 자가 뽐낸다는 뜻입니다.


25)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남이 잘 되는 것을 시기한다는 뜻입니다.


26) 사탕발림 : 얕은 속임수로 겉만 그럴 듯하게 잘 꾸민다는 뜻입니다.


27) 산 개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 : 아무리 천한 신분으로 지내더라도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나은 것이니 비관하지 말고 열심히 살아가라는 뜻입니다.


28) 산 넘어 산이다 : 갈수록 고생이 점점 더 심해진다는 뜻입니다.


29) 산 밖에 난 범이요, 물 밖에 난 고기 : 근거지를 잃어 꼼짝도 못 하게 된 경우를 말함. 자기의 힘을 발휘할 수 없는 궁지에 빠진 경우를 뜻힙니다.


30) 사흘 굶어 담 아니 넘을 놈 없다 : 아무리 착하고 정직한 사람일지라도 굶주리면 마음이 변하여 나쁜 짓도 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31) 산 사람의 목구멍에 거미줄 치랴 : 사람이 아무리 가난하더라도 굶어 죽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32) 산에 가야 범을 잡지 : 어떤 일을 하려면 발 벗고 나서야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33) 산 속에 있는 열 놈이 도둑은 잡아도 마음 속에 있는 한 놈의 도둑은 못 잡는다 : 자기 마음 속에 있는 좋지 못한 생각을 스스로 고치기가 매우 힘들다는 뜻입니다.


34) 산에서 물고기 잡기 :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는 어리석음을 뜻합니다.


35) 산이 높아야 골이 깊다 : 품은 뜻이 높아야 가지는 생각도 크고 깊다는 뜻입니다.


36) 산은 오를수록 높고 물은 건널수록 깊다 :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는 갈수록 점점 더 어렵고 곤란한 처지가 된다는 뜻입니다.


37) 살림에는 눈이 보배라 : 살림을 알뜰하게 잘 하려면 눈으로 모든 것을 잘 보아 경험이 많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38) 살얼음을 밟는 것 같다 : 위태위태하여 마음이 몹시 불안할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39) 살점을 베어 주고 싶다 : 어떤 사람에게 마음을 주게 되면 뭐든지 아낌없이 다 주고 싶다는 뜻입니다.


40) 삼 년 먹여 기른 개가 주인 발등을 문다 : 오랫동안 공을 들여 보살펴 준 사람이, 훗날 은혜를 저버리고 도리어 자기에게 손해를 끼친다는 뜻입니다.


41) 삼 년 가는 흉 없고, 석 달 가는 칭찬 없다 : 남이 하는 흉이나 칭찬은 오래 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42) 삼천 갑자 동방삭이도 제 죽을 날 몰랐다 : 사람은 누구나 자기 운명을 모른다는 뜻입니다.

*삼천 갑자 동박삭 - 18만 살이나 산 중국 사람.


43) 상감님도 늙은이 대접은 한다 : 임금님처럼 가장 높은 사람도 노인은 잘 대접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노인을 잘 공경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44) 상가 술로 벗 사귄다 : 남의 것을 가지고 자기 것인 양 생색을 낸다는 뜻입니다.


45) 상좌 중이 많으면 가마 솥을 깨뜨린다 : 일을 하는 데 부질없이 간섭하는 사람이 많으면 오히려 제대로 되지 않고 그르쳐진다는 뜻입니다.


46) 새도 가지를 가려 앉는다 : 사람이 사귀는 데 있어서 사람을 잘 택하여 사귀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살 곳이나 직장을 잘 선택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47) 새가 보고 싶거든 나무를 심으랬다 : 무슨 일을 바라면 생각만 하지 말고 그 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바탕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48) 새 발의 피 : 어떤 것이 차지하는 분량이 매우 적다는 뜻입니다.


49) 새벽달 보려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 무슨 일을 너무 서두를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50) 새침떼기 골로 빠진다 : 얌전하고 말도 잘 안 하는 사람이 한번 잘못 길을 들면 보통 사람보다 더욱 나쁜 길로 빠지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상 ㅅ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과 '사서 고생한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사탕발림, 새 발의 피'처럼 고생, 시기, 속임수, 새 관련 속담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속담 풀이/ㅂ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2)/ 변덕 불행 비 관련 속담

 오늘은 ㅂ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 변덕이 죽 끓듯 한다, 불난 데 부채질 한다, 비 맞은 김에 머리 감는다'처럼 변덕과 불행 비에 관련된 속담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ㅂ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2)/변덕 불행 비 관련 속담

1)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 사리를 따져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전에 주먹질부터 해댄다는 뜻입니다.


2) 법 없어도 살 사람 : 법이 없어도 스스로 알아서 나쁜 짓을 하지 않을 착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3) 벙어리 속은 그 어미도 모른다 : 말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모른다는 뜻입니다.


4) 벙어리 냉가슴 앓듯 한다 : 차마 남에게 말을 못 하고 마음 속으로 혼자 애태우는 답답한 처지를 뜻합니다.


5) 벼룩의 간을 내어 먹는다 : 극히 적은 이익을 치사한 방법으로 얻는다느 뜻입니다.


6) 벽창호 : 고집이 매우 세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성질이 아주 무뚝뚝한 사람을 뜻합니다.


7) 벽을 치면 대들보가 울린다 : 지나가는 말로 슬쩍 비치기만 해도 곧 눈치를 채고 알아듣는다는 뜻입니다.


8) 변덕이 죽 끓듯 한다 : 몹시 변덕이 심한 사람을 뜻합니다.


9) 벙에 가득 찬 물은 저어도 소리가 난다 : 학식이 깊은 사람은 아는 체 떠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10)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 : 병신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던 자식이 도리어 효도를 한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아 기대하지 않았던 것이 제 구실을 잘 할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11) 병 자랑은 하랬다 : 혼자 병들어 몸을 상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면 좋은 치료법을 알 수도 있으므로 빨리 낫게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12) 병 주고 약 준다 : 해를 끼치고서 도와 준다는 뜻입니다.


13)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 겉모양이 좋으면 그 내용도 좋다는 뜻입니다.


14) 보고 못 먹는 것은 그림의 떡 : 보기만 하였지 먹을 수도 없고 가질 수도 없어 아무 소용이 없다는 뜻입니다.


15) 보리 주면 오이 안 주랴 : 받는 것이 있으면 주는 것도 있다는 뜻으로 주고받는 정을 뜻합니다.


16) 복날 개 패듯 한다 : 인정사정 없이 몹시 심하게 때리는 것을 뜻합니다.


17) 복 중에는 건강 복이 제일이다 : 사람은 건강한 것이 가장 큰 복이라는 뜻입니다.


18) 보채는 아이 밥 한 술 더 준다 : 무슨 일이든 가만히 있지 않고 조르며 서두르는 사람에게 더 잘 해 주게 된다는 뜻입니다.


19) 봄 조개, 가을 낙지 : 봄에는 조개, 가을에는 낙지가 한철이라는 뜻으로 무엇이든 제 때를 맞춰야 효과가 난다는 뜻입니다.


20) 부노는 먹지 않고 자식에게 주고, 자식은 먹고 남아야 부모에게 준다 :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이 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보다 훨씬 크고 깊다는 뜻입니다.


21) 부모가 자식을 겉 낳았지 속 낳았냐? : 아무리 자기가 낳은 자식이라도 자식의 마음은 다 알수 없다는 뜻입니다.


22) 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다 : 부부의 싸움은 오래 가지 않고 곧 화합이 잘 된다는 뜻입니다.


23)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다 : 마음이 매우 넓고 어진 사람을 뜻합니다.


24) 부엌에서 숟가락을 얻었다 : 대단치 않은 일을 하고서는 마치 큰 일이라도 한 듯이 자랑한다는 뜻입니다.


25) 불난 데 부채질 한다 : 화가 난 사람에게 화를 돋구어 더욱 노하게 한다는 듯입니다. 남의 불행한 일을 더욱 불행하게 되도록 한다는 뜻입니다.


26) 불에 놀란 놈이 부지깽이만 봐도 놀란다 : 어떤 일에 몹시 혼이 난 사람은 그와 관계 있는 것만 보아도 겁을 낸다는 뜻입니다.


27) 불면 날까 쥐면 꺼질까 : 어린 자녀를 극진히 사랑함을 뜻합니다.


30) 비가 개면 우산을 잊는다 : 필요하진 않게 된 것은 곧 잊어버리게 된다는 뜻입니다.


31) 비단이 한 끼라 : 집안이 망하여 식량이 떨어졌을 때 깊이 간직하였던 비단을 팔아도 겨우 한 끼니밖에 안 되니 한번 망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32)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빌면 아무리 고집이 세고 완고한 사람도 용서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33) 비를 드니 마당을 쓸라 한다 : 어떤 일을 스스로 하려고 하는데 마침 남이 그 일을 시켜서 신이 나지 않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34) 비 맞은 김에 머리 감는다 : 좋은 기회가 생겼을 때에 일을 한다는 뜻입니다.


35)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 곤란한 일이나 어려운 일을 겪고 나면 일의 기초가 더 든든해진다는 뜻입니다.


36) 빈대 미워 집에 불 놓는다 : 큰 손해가 될 것을 생각지 않고 자기에게 마땅치 않은 것을 없애기 위해 감정적으로 어떤 일을 한다는 뜻입니다.


37)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 정말로 아는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아는 체하고 떠든다는 뜻입니다.


38) 빌어 먹더도 절하고 싶지는 않다 :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있더라도 남에게 굽신거리기는 싫다는 뜻입니다.


39) 빌어 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 매우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것은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다는 뜻입니다.


40) 빚 주고 뺨 맞는다 : 남의 어려운 사정을 보다 돈을 빌려 주었는데, 막상 갚으라고 하면 너무한다고 뺨을 때린다는 뜻으로 남에게 잘 해 주고도 오히려 봉변을 당한다는 뜻입니다.


41) 빚 진 죄인이다 : 빚진 사람은 돈을 빌려 준 사람 앞에서 기가 죽어 죄지은 사람같이 떳떳하지 못함을 뜻합니다.


42)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 원인이나 근본이 없이는 결과가 있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43) 뿌리 깊은 나무 가뭄 안 탄다 : 뿌리가 땅에 깊이 박힌 나무는 가뭄을 쉽게 타지 않음과 같이 기초가 깊고 튼튼하면 오래 견딘다는 뜻입니다.




이상 ㅂ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 변덕이 죽 끓듯 한다, 불난 데 부채질 한다, 비 맞은 김에 머리 감는다'처럼 변덕과 불행 비에 관련된 속담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속담 풀이/ㅁ ㅂ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1) 바늘 분수 병 관련 속담

 오늘은 ㅁ,ㅂ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바늘 방석에 앉은 것 같다, 뱁새가 황새 걸음을 걸으면 가랑이가 찢어진다, 병주고 약 준다 '처럼 바늘과 분수 병에 관련된 속담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ㅁ.ㅂ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모음(1) 바늘 분수 병 관련 속담

1)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 : 못된 사람 하나가 온 집안이나 온 사회를 망친다는 뜻입니다.


2) 미꾸라지국 먹고 용트림한다 : 하잘것없는 사람이 잘난 체하며 아니꼽게 군다는 뜻입니다.


3) 미꾸라지 천 년에 용된다 : 어려서 못났던 사람도 오랫동안 노력하면 훌륭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4) 미꾸라지 용 됐다 : 변변치 못한 사람이 훌륭하게 되었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5) 미련하기가 용이다 : 매우 미련한 사람을 뜻합니다.


6) 미련이 먼저 나고 슬기가 나중 난다 : 잘못하여 일을 그르친 뒤에야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는 뜻입니다.


7)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뜻입니다 : 미운 사람일수록 더 친절히 해야 감정도 상하지 않고 후환이 없다는 뜻입니다.


8) 미친 개가 호랑이 잡는다 : 미친 개가 정신 없이 날뛰면 호랑이 같은 무서운 짐승도 잡는다는 말이니, 미쳐서 날뛰면 위험한 일을 무서움 없이 해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9) 미친 개 풀 먹듯 한다 : 이것 저것 먹기 싫은 것을 먹듯이 한다는 뜻입니다.


10) 미친 개 범이 물어 간 것 같다 :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하다는 뜻입니다.






11)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아무 염려 없다고 믿고 있던 일을 실패했을 떄 사용하는 뜻입니다.


12) 믿는 나무에 곰이 피었다 : 서로 믿는 사이에 배신 당했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13) 밑 빠진 가마에 물 붓기 : 아무리 애써서 일을 해도 끝이 없고 보람이 나타나지 않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14) 밑도 끝도 없다 : 시작도 끝맺음도 없다는 뜻으로 무슨 일인지도 모르는 말을 불쑥 꺼낸다는 뜻입니다.


15) 민심이 천심이라 : 정치하는 사람은 백성들의 마음을 어길 수 없다는 뜻입니다.


16)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가까운 관계여서 항상 붙어 다닌다는 뜻입니다.


17) 바늘 구멍으로 황소 바람 들어온다 : 추울 때에는 아무리 작은 구멍이라도 새어 들어오는 바람이 차다는 뜻입니다. 아주 작은 잘못으로 인하여 큰 해를 입게 됨을 뜻합니다.


18) 바가지를 긁는다 : 아내가 남편에게 불평 섞인 잔소리를 잔뜩 늘어 놓는 것을 뜻합니다.


19) 바늘 구멍으로 하늘 보기 : 세상 일을 넗게 보지 못하여, 생각이나 관찰이 좁은 것을 뜻합니다.


20) 바늘 방석에 앉은 것 같다 : 자리에 앉아 있기가 매우 불안할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21)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 조그만 것도 자꾸 훔치면 버릇이 되어 나중에는 큰 것까지 도둑질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22) 바늘로 찔러도 피 나올 데가 없다 : 사람이 몹시 야무지게 생겼다는 뜻입니다. 성격에 빈틈이 없음을 뜻합니다.


23) 바람 앞의 등불 : 더할 수 없이 위험한 상태를 뜻합니다.


24) 바람 부든 대로 물결 치는 대로 : 줏대가 없어 모든 일을 되어가는 대로 맡겨 버린다는 뜻입니다.


25) 바른말 하는 사람 귀염 못 받는다 : 남의 잘못을 너무 따지고 드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호감을 쉽게 얻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26) 바지 저고린 줄 아느냐? : 허수아비처럼 정신이 없는 사람으로 대접하느냐는 뜻입니다.


27) 바위를 차면 제 발부리만 아프다 : 일시적인 감정을 참지 못하고 경솔한 행동을 하면 자기에게 해롭다는 뜻입니다.


28)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 갑자기 피하기 어려운 일이 닥쳐 왔다는 뜻입니다.


29) 받아 놓은 밥상 : 작정된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다는 뜻입니다.


30)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 무슨 말이든 빨리 퍼지니까, 항상 말을 조심하라는 뜻입니다.


31) 방귀 뀌고 성낸다 : 자기가 잘못하여 놓고 도리어 남에게 성을 낸다는 뜻입니다.


32) 밥 빌어다가 죽 쑤어 먹을 놈 : 성질이 매우 느리고 게으르며, 하는 짓이 어리석은 사람을 뜻합니다.


33)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주가 되는 것보다 딸리는 것이 더 크거나 많다는 뜻입니다. 마땅히 작아야 할 것이 크거나 적어야 할 것이 많을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34) 배만 부르면 제 세상인 줄 안다 : 배불리 먹기만 하면 아무 근심 걱정도 없다는 뜻입니다.


35) 배움 길에는 지름길이 없다 : 학문은 착실히 순서대로 공부해 나가야지 다른 방법이 없다는 뜻입니다.


36)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 흰 종이 한 장이라도 여러 사람이 마주 들면 가볍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서로 도워 하면 쉽게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37) 뱁새가 황새 걸음을 걸으면 가랑이가 찢어진다 : 남이 한다고 제 힘에 겨운 일을 억지로 하면 큰 화를 당하게 되니까 자기 분수를 알라는 뜻입니다.


38) 범 없는 골에는 토끼가 왕 노릇 한다 : 잘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못난 사람이 잘난 체하고 설치면서 뽐낸다는 뜻입니다.


39) 범에게 물려가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 아무리 위험한 때를 당하여도 정신만 잘 차리고 있으면 살아날 방법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40)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 사리를 따져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전에 주먹질부터 해댄다는 뜻입니다.


41) 법 없이도 살 사람 : 법이 없어도 스스로 알아서 나쁜 짓을 하지 않을 착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42) 벙어리 속은 그 어미도 모른다 : 말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모른다는 뜻입니다.


43) 벙어리 냉가슴 앓듯 한다 : 차마 남에게 말을 못 하고, 마음 속으로 혼자 애태우는 답답한 처지를 뜻합니다.


44) 벼룩의 간을 내어 먹는다 : 극히 적은 이익을 치사한 방법으로 얻는다는 뜻입니다.


45) 벽창호 : 고집이 매우 세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성질이 아주 무뚝뚝한 사람을 뜻합니다.


46) 벽을 치면 대들보가 울린다 : 지나가는 말로 슬쩍 비치기만 해도 곧 눈치를 채고 알아듣는다는 뜻입니다.


47) 변덕이 죽 끓듯 한다 : 몹시 변덕이 심한 사람을 두고 사용하는 뜻입니다.


48) 병 자랑은 하랬다 : 혼자 병들어 몸을 상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면 좋은 치료법을 알 수도 있으므로 빨리 낫게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49) 병에 가득 찬 물은 저어도 소리가 안 난다 : 학식이 깊은 사람은 아는 체 떠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50)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 : 병신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던 자식이 도리어 효도를 한다 함이니, 대수롭지 않아 기대하지 않았던 것이 제 구실을 잘 할 때 사용하는 뜻입니다.


51) 병주고 약 준다 : 해를 끼치고서 도와 준다는 뜻입니다.




이상 ㅁ,ㅂ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과 '바늘 방석에 앉은 것 같다, 뱁새가 황새 걸음을 걸으면 가랑이가 찢어진다, 병주고 약 준다 '처럼 바늘과 분수 병에 관련된 속담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고전 산문/화왕계 수삽석남 구복 여행 핵심 정리 분석

 오늘은 화왕계 수삽석남 구복 여행을 핵심 정리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줄거리(내용)을 살펴 보고 본격적인 핵심 정리를 하겠습니다. 화왕계 핵심 정리 분석 화왕계 줄거리(내용) 신라 신문왕 때 설총이 왕에게 충언(忠言)하기 위해 지은 우화로, 인간...